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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밍아웃 시작한 남궁훈 “게임계, 게임 욕하는 게이머부터 포용해야”
[6]
[겜밍아웃 캠페인 시작한 게임인재단 남궁훈 이사장 인터뷰]
2015.02.02
|
김승현
(
다미롱
)
게임인재단의 ‘나도 게임인 입니다! 겜밍아웃 캠페인’(이하 겜밍아웃 캠페인)이 시작 한 달을 맞이했다. 남궁훈 게임인재단 이사장을 만나 겜밍아웃 캠페인의 시작과 이후 계획에 대해 들었다.
게임온스튜디오 “14년 장수 IP로 해외 모바일 시장 공략하겠다”
[5]
[게임온스튜디오 이광표 상무 인터뷰]
2015.01.30
|
김승현
(
다미롱
)
게임온스튜디오 이광표 상무는 28일 디스이즈게임과의 인터뷰에서 자사의 모바일게임 사업 계획을 밝혔다. 장수 온라인게임 <천상비>와 <크로노스> IP로 해외 시장을 노리는 것이 핵심이다.
(영상) 퍼펙트 바디의 그녀 유승옥, “철권7 카타리나의 팬 됐어요”
[5]
[모델 겸 신인 연기자 유승옥 씨 인터뷰]
2015.01.28
|
정혁진
(
홀리스79
)
오늘(28일) 서울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철권 7> 론칭 행사에는 최근 ‘퍼펙트 바디’의 소유자로 화제가 되고 있는 모델 겸 연기자인 유승옥 씨가 참석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습니다. 유승옥 씨가 행사장을 찾은 이유는 <철권 7>의..
(영상) 하라다 프로듀서 “韓유저들 열정, 철권7에도 이어지기를”
[3]
[하라다 가츠히로 프로듀서 철권7 론칭쇼 인터뷰]
2015.01.28
|
정혁진
(
홀리스79
)
오늘(28일) 서울 강남구 넥슨 아레나에서는 <철권 7>의 국내 론칭을 기념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철권>의 아버지인 하라다 가츠히로 프로듀서도 참석했습니다. 하라다 프로듀서는 한국에서도 <철권>의 실력자들이 많은 만큼 앞으로..
히어로즈 아레나, “실시간 PVP 전투로 새로운 흐름 만들겠다”
[7]
[제 8회 힘내라 게임인상 대상 수상자 인터뷰]
2015.01.27
|
송예원
(
꼼신
)
‘제 8회 힘내라! 게임人상’(이하 게임인상) 시상식이 27일 게임인재단 사무실에서 개최됐다. 대상은 다대다 실시간 대전을 내세운 미어캣게임즈의 액션 RPG <히어로즈 아레나>가 차지했다.
캐주얼한 토탈워가 모티브! 한국 정식 진출한 ‘미니워리어스’
[20]
[트리니티 인터액티브 심승환 지사장 인터뷰]
2015.01.27
|
김승현
(
다미롱
)
‘미니군단’이라는 별칭으로 더 유명한 작품 <미니워리어스>가 카카오 버전을 출시한다. <미니워리어스>는 어떤 각오, 어떤 무기로 한국 시장에 뛰어든 것일까? 개발사 트리니티 인터액티브의 심승환 지사장과 만났다.
시즌2 주제는 ‘인간과 인간의 갈등’, <클로저스>의 스토리 작가 ‘오트슨’을 만나다
[27]
[전직 판타지 소설 작가, 클로저스의 스토리 총괄작업]
2015.01.22
|
안정빈
(
한낮
)
<클로저스>의 모든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창조주, 본성(?)을 숨기고 밝은 이야기를 쓰고 있는 작가, ‘오트슨‘을 만나 <클로저스> 속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깊이 들어봤습니다.
액션의 본질 추구한다, 쿤룬의 신작 ‘크러시 온 액션’
[8]
[라이언 옌 쿤룬코리아 모바일사업 총괄 부사장 인터뷰]
2015.01.20
|
정혁진
(
홀리스79
)
쿤룬코리아가 <크러시 온 액션(이하 COA)>으로 2015년 첫 출발을 알렸다. 게임은 액션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슬라이드 액션, 공중 콤보라는 독특함으로 무장했다. 게임은 오늘(20일) 구글플레이를 통해 출시됐다. 쿤룬코리아의 라이언 옌 모바일사..
[단독] 이원술 대표 “화이트데이를 스테디셀러 시리즈로 만들어 가고 싶다”
[16]
2015.01.19
|
안정빈
(
한낮
)
14년이 지난 <화이트데이>의 부활. 거기에는 ‘국내에도 호러게임 스테디셀러를 만들고 싶다’는 이원술 대표의 바람이 한 몫을 거들었다. 시리즈를 이어나갈 수 있겠다는 최소한의 확신만 든다면 <화이트데이>의 후속작도 출시할 계획이다.
(영상) 초기 콘셉트는 나코루루? 검은사막 개발자가 말하는 ‘금수랑’
[15]
[펄어비스 채효석 게임 디자이너가 말하는 금수랑]
2015.01.17
|
김승현
(
다미롱
)
<검은사막>의 신규 캐릭터 ‘금수랑’이 20일 업데이트 된다. 펄어비스 개발자를 만나 금수랑의 설정부터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가장 중요한 캐릭터의 콘셉트와 전투 스타일까지 들어봤다.
히어로즈 베타 테스트, “한국 유저들 다양한 피드백 기다리겠다”
[4]
[블리자드 케이오 밀커 선임 게임 프로듀서, 샘와이즈 디디에 선임 아트 디렉터 인터뷰]
2015.01.16
|
정혁진
(
홀리스79
)
블리자드의 AOS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 지난 15일 국내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에는 새로운 전장 ‘하늘 사원’과 영웅 ‘스랄’, 그리고 그 외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가 포함된다. 또한 테스트 시작과 함께 매주 다른..
“엘로아에 편의성 강조한 이유? 모바일 RPG 유행 분석에서 나온 판단”
[7]
[엘로아 서비스 앞둔 넷마블게임즈 퍼블리싱 사업부 인터뷰]
2015.01.15
|
김진수
(
달식
)
모바일게임으로 큰 성과를 거뒀던 넷마블게임즈가 연초부터 온라인게임 사업에 시동을 걸기 시작한다. 넷마블게임즈의 2015년 첫 타이틀은 1월 20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하는 액션 MMORPG <엘로아>다.
풋볼매니저 온라인 “우리는 좋은 게임이 아닌 ‘훌륭한 게임’을 만들고 싶다”
[5]
[마일즈 제이콥슨 총괄디렉터, 롭 쿠퍼 리드프로그래머 인터뷰]
2015.01.15
|
안정빈
(
한낮
)
“우리는 단순히 좋은 게임을 만들려는 게 아니다. 아주 훌륭한 게임을 출시하고 싶다” <풋볼매니저 온라인>의 개발을 총괄하는 마일즈 제이콥슨(Miles Jacobson) 디렉터를 디스이즈게임에서 만났다.
“블레이드 해외진출? 주요시장은 퍼블리셔와, 나머지는 직접 서비스”
[4]
[블레이드 해외진출과 상장 준비하는 액션스퀘어 김재영 대표 인터뷰]
2015.01.09
|
김진수
(
달식
)
작년 한 해를 뜨겁게 달군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가장 활짝 웃은 개발사는 어디일까? 여러 개발사가 모바일게임에서 두각을 드러냈지만, 하나만 꼽는다면 <블레이드 for Kakao>를 개발한 액션스퀘어를 꼽을 수 있다.
해외에서 찾은 모바일 플랫폼의 해답, 글로벌원빌드 전략 내세운 NHN엔터
[17]
[NHN엔터테인먼트의 정중재·유승주 PM 인터뷰]
2015.01.06
|
안정빈
(
한낮
)
NHN엔터테인먼트는 ‘해외’로 눈을 돌렸다. 가능한 많은 국가에 서비스하기 위해 언어만을 바꿔서 전세계에 같은 게임을 서비스하는 글로벌 원빌드 전략을 내세웠고, 지난해 9월부터 매주 1개의 신작을 글로벌로 출시하고 있다.
오락실 히어로의 귀환 ‘메탈슬러그 레볼루션’, 화끈한 돌격전을 즐겨라
[37]
[인플레이인터렉티브 강도희 기획 팀장, 남정호 아트디렉터, 임일교 테크니컬 디렉터 인터뷰]
2015.01.04
|
정혁진
(
홀리스79
)
<메탈슬러그>는 아케이드 게임장에서 <킹오브파이터즈>, <철권>등 대전격투 장르가 유행할 때에도 꿋꿋이 2D 횡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많은 인기를 얻는데 성공한 게임이다. 투박한 듯 하지만 정교한 애니메이션과 연출, 마치 라이언 일병 구하기처..
SCEK 카와우치 시로 대표, “2014년 PS4 성공적인 한 해, 모든 것은 유저 덕분이다”
[7]
[SCEK 카와우치 시로 대표 연말 결산 인터뷰]
2014.12.24
|
정혁진
(
홀리스79
)
지난 해 PS4를 론칭한 이후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2014년을 성공적으로 보냈다. 가격, 성능 등 유저들이 가장 고려하는 부분을 합리적으로 맞춰 나갔으며 초보 유저부터 하드코어 유저까지 PS의 시장 확대를 위해 다양한 타이틀을..
(인터뷰) ‘데드 트리거 2’ 개발자의 외도, 모형 제작 앱 ‘몬조’
[4]
[매드핑거 게임즈 데이비드 세믹 인터뷰]
2014.12.16
|
김진수
(
달식
)
매드핑거 게임즈가 지난 8월, 독특한 모바일 앱을 내놨다. 바로 <몬조>(MONZO)라는 가상 모형 제작 앱이다. <몬조>는 모바일 기기로 자동차, 풍차 등 각종 모형을 제작하고 색 등을 입혀 마음대로 꾸미는 기능을 전면에 강조하고 있다.
하스스톤 고블린 대 노움, ‘신규-기존 유저에게 좋은 기회될 것’
[1]
[해밀턴 추 총괄 프로듀서, 용우 선임 게임 프로듀서, 밴 톰슨 수석 아티스트 인터뷰]
2014.12.11
|
정혁진
(
홀리스79
)
지난 10일 <하스스톤>의 첫 번째 확장팩 <하스스톤: 고블린 대 노움(이하 고블린 대 노움)>이 출시됐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무작위 확률, 기계 하수인 등 종족의 콘셉트에 맞는 120종의 카드들이 대거 추가됐다. 새로운 게임판 ‘기계판’을 ..
김대일 “검은사막, 참치를 낚은 어부도 역사를 바꿀 수 있다”
[15]
[<검은사막> OBT 앞둔 펄어비스 김대일 대표 인터뷰]
2014.12.11
|
김승현
(
다미롱
)
의 개발자 김대일이 돌아왔다. <검은사막>은 그가 6년 만에 선보이는 새 작품이다. 김대일 대표는 <검은사막>을 통해 어떤 세계를 꿈꾸는 것일까? 펄어비스를 찾아가 김대일 대표의 이야기를 들었다
‘라테일’ 인피니티 업데이트, 더 나은 도약을 위한 준비
[6]
[플레이파이게임즈 한혜진 실장, 유정현 과장 인터뷰]
2014.12.10
|
정혁진
(
홀리스79
)
액토즈소프트의 <라테일>이 서비스 10년을 맞이해 새단장 ‘인피니티’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인터뷰에 임한 플레이파이 게임즈의 한혜진 실장은 “라테일 ‘인피니티’ 업데이트는 10년 축적된 콘텐츠를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조정함과 동시에 오..
“리니지2 라이브 서버, 성장의 재미 살리면서 꾸준히 밸런스 잡겠다”
[3]
[리니지2 ‘인피니트 오디세이: 빛의 그림자’ 업데이트 인터뷰]
2014.12.10
|
김진수
(
달식
)
클래식 서버로 복귀 유저 몰이에 성공한 <리니지2>. 이제 꾸준히 즐겨왔던 유저를 위한 라이브 서버 업데이트 순서다. 디스이즈게임은 <리니지2> 라이브기획팀을 통해 ‘인피니트 오디세이: 빛의 그림자’ 업데이트의 자세한 내용을 살펴봤다.
“10년된 던전앤파이터, 기댈 곳은 유저밖에 없다” 이인 대표 인터뷰
[18]
[던파페스티벌 현장에 등장한 이인 대표 인터뷰]
2014.12.07
|
송예원
(
꼼신
)
“내년이면 <던전앤파이터>가 10년을 맞는다. 10년된 게임이 기댈 곳이 유저 말고 어디 있겠나?” <던전앤파이터>를 개발 중인 네오플의 이인 대표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운을 뗐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와 게임 퍼블리싱이 합치면 어떤 일이?'
[2]
[지스타에서 만난 제임스 창 CEO 인터뷰]
2014.12.05
|
홍민
(
아둥
)
'자모게임즈’는 베이징에 위치한 중국 모바일게임 퍼블리셔다. 한국에선 생소할 수 있는 업체지만 스마트폰 제조업체의 자회사로 제조업과 플랫폼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 몇 안되는 업체 중 하나다. ‘1년에 한국 모바일게임 10개를 중국에서 론..
'워썬더', 유저 1명 당 월평균매출은 LOL의 2.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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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에서 만난 안톤 유딘제브 CEO 인터뷰]
2014.12.05
|
홍민
(
아둥
)
올해 지스타에서 특별한 사람을 여럿 만났다. <워썬더>를 개발한 ‘가이진 엔터테인먼트’의 CEO 안톤 유딘제브(Anton Yudinsev)도 그 중 한 명이다. <워썬더>는 <월드 오브 탱크>와 함께 러시아에서 밀리터리 온라인게임 열풍을 일으킨 주인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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