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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를 하나의 놀이 문화으로 만드려는 ‘준시스템’ [5]

[넥슨 아레나와 유사한 경기장 만들 계획중] 2014.02.27 | 오경택 (뉴클리어)

최근 아프리카 유명 BJ들 방송을 통해 자주 접할 수 있는 광고가 있다. 바로 준시스템이다. 준시스템은 러너, 해물파전, 콘샐러드, 불양, 태윤이 등 다수의 인기 BJ들을 통해 자사의 이름을 알렸다.
컴투스 김상모 PD “위저드, SNG와 RPG의 재미를 모두 담았다” [9]

[모바일 전략 RPG ‘위저드’ 27일 출시, 개발자 인터뷰] 2014.02.27 | 권정훈 (실리에)

컴투스가 모바일 전략 RPG <위저드>를 공개했습니다. <위저드>는 자사의 스튜디오에서 2년 4개월의 개발 기간을 거쳐 내놓은 작품인데요, 그만큼 많은 콘텐츠와 독특한 게임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손인춘 “매출 1% 징수법, ‘신의진 중독법’과 따로 간다” [33]

[매출 1% 징수 법안은 ‘예방’이고 4대 중독법은 ‘치료’] 2014.02.26 | 송예원 (꼼신)

손인춘 새누리당 의원이 자신이 대표 발의한 ‘매출 1% 징수 법안’은 같은 당 신의진 의원이 발의한 ‘중독법’과는 전혀 다른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개발자연대 김종득 “합리적이었던 토론회, 관건은 중독법과의 절충” [3]

[게임개발자연대 김종득 대표가 바라본 게임중독 토론회] 2014.02.26 | 김승현 (다미롱)

게임중독 토론회가 막을 내렸다. 토론회는 개최 전 치우친 참석자 구성 때문에 우려를 샀던 행사였다. 하지만 김종득 대표가 직접 지켜본 토론회는 단순한 요식행위가 아닌, 과몰입의 원인과 대책을 차분한 논의하는 행사였다.
김민우 대표, “핫독스튜디오스러운 게임, 모두의 게임 시즌 2로 재도약 노린다” [7]

[핫독스튜디오, '모두의 게임'과 '나는 마왕이다 3'에 대형 업데이트 예정] 2014.02.25 | 권정훈 (실리에)

창사 8년차, 한동안 잠잠했던 핫독스튜디오가 이 ‘핫독스러움’으로 다시 한 번 도약을 준비 중입니다. 기존 출시작도 모두 조금씩 변화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디스이즈게임이 핫독스튜디오를 방문해 게임 소식과, 그들의 근황을 살펴봤습니다.
플레아, “무한로봇대전 성공하면 애니메이션 도전하겠다” [17]

[[스마트 탐방] 무한로봇대전 for Kakao 개발한 플레아] 2014.02.25 | 주재상 (버징가)

[스마트 탐방] 무한한 우주를 누비며 악당을 싸워 물리치는 각진 로봇의 자태, 많은 남자 어린이들이 열광하는 소재지만, 유독 게임에서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대중적이지 않다’는 인식 때문이죠. 여기 이 편견을 깨기 위해 오늘..
허진영 본부장 “검은사막, 2014년 ‘대작’으로 만들 것” [20]

[[2014 출사표 ⑦] 다음 커뮤니케이션 허진영 본부장] 2014.02.24 | 현남일 (깨쓰통)

다음(Daum)커뮤니케이션은 업계의 ‘대세’를 이루고 있는 모바일 게임 보다는 <검은사막>을 시작으로 FPS 게임인 <플래닛사이드 2>, 스포츠(골프) 게임인 <위닝펏> 등 온라인 신작의 서비스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의 허..
김성균 팀장 “SK네트웍스서비스, 모바일게임 퍼블리싱의 명가로 만들겠다” [11]

[[2014 출사표 ⑧] SK네트웍스서비스 퍼블리싱 사업 총괄 김성균 차장] 2014.02.24 | 김진수 (달식)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시작하는 SK 네트웍스 서비스. 기업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모바일 게임을 꼽아 투자한 결과, <그리에타> <신의 아이들>등 다양한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
라이트노블 출판사에서 ‘재키업’으로 게임에 뛰어든 디앤씨게임즈 [7]

[[스마트탐방] 디앤씨게임즈 이윤환 PD “유저에게 친구 같은 회사가 되고 싶다”] 2014.02.24 | 권정훈 (실리에)

디앤씨게임즈는 라이트노블 출판사로 잘 알려져 있는 디앤씨미디어가 게임 업계에 진출하기 위해 설립한 자회사입니다. <재키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게임을 퍼블리싱하고 자체 개발 작품도 준비하고 있다는 디앤씨게임즈의 이윤환 PD를 만나봤습니..
“저는 해머만 씁니다. 몬헌4의 자유도를 즐기세요” [14]

[‘몬헌 4 월드’ 이벤트 참가 위해 방한한 츠지모토 료조 프로듀서] 2014.02.22 | 원슬기 (수지큐)

콘솔용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캡콤의 츠지모토 료조 프로듀서가 다시 한국에 왔습니다. 그의 <몬스터 헌터 4> 헌터랭크와 주력무기는 무엇일까요? 그의 이야기를 들어 보시죠.
“의미없는 카피캣보다 발자국을 남긴 실패가 낫다” [27]

[‘영웅의 군단’으로 모바일에 도전한 엔도어즈 김태곤 상무] 2014.02.21 | 남혁우 (석모도)

“의미 없는 카피캣보다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의미 있는 발자국을 남긴 실패작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지난 14일 안드로이드 버전이 나온 <영웅의 군단>을 만든 엔도어즈 김태곤 상무의 말이다.
“새로운 전설 아이템은 디아블로3 확장팩의 핵심” [16]

[조쉬 모스키에라 디렉터, 데이브 아담스 수석 디자이너] 2014.02.20 | 정우철 (음마교주)

디스이즈게임은 20일 열린 블리자드 미디어 데이에서 <디아블로 3> 개발을 맡고 있는 조쉬 모스키에라 디렉터와 데이브 아담스 수석 디자이너를 만나 확장팩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나눴다.
“게임을 주제로 한 달에 한 번 정부와 만나겠다” [8]

[‘대한민국게임포럼’ 계획 중인 이재홍 한국게임학회장] 2014.02.20 | 김승현 (다미롱)

한국게임학회가 게임과 관련된 법과 정책, 문화까지 연구 주제의 영역을 확장한다. 7대 한국게임학회가 올해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활동은 학회와 업계, 정부가 함께하는 집단토의다. 행사의 이름은 ‘대한민국게임포럼’(가칭).
“보자마자 하고 싶어지게 만들겠다” 슈팅AOS 시드워 [12]

[신생 개발사 라이징게임즈 최성용 대표] 2014.02.19 | 안정빈 (한낮)

“눈에 띄자마자 한번쯤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게임이라면 충분히 살아남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온라인게임 신작 <시드워>를 개발 중인 라이징게임즈 최성용 대표의 이야기다.
“마징가, 재해석으로 대중성과 액션 살렸다” [13]

[러닝게임 ‘마징가’ 개발한 플레이파이게임즈 김성도 개발실장] 2014.02.18 | 권정훈 (실리에)

액토즈소프트는 18일 모바일게임 <마징가 for Kakao>를 출시했다. 원작 코믹스의 IP를 활용해 자회사인 플레이파이게임즈가 직접 개발한 게임으로, 러닝에 액션의 요소를 결합했다.
[곰클래식] 홍진호 “게임이라는 좋은 문화를 알리고 싶다” [11]

[‘위메프 곰클래식 시즌4’ 출전, “뮤탈도 나와 함께 늙은 것 같다”] 2014.02.16 | 오경택 (뉴클리어)

홍진호가 ‘게임’이라는 좋은 문화를 알리고 싶다는 뜻을 연이어 밝혔다. 홍진호는 16일 강남 곰eXP 스튜디오에서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로 진행된 ‘위메프 곰클래식 시즌4’ 8강 2경기에서 구성훈에게 0:2로 패한 뒤 소감을 공개했다.
“구운몽은 여성이 만든, 여성을 위한 게임” [27]

[네온스튜디오 AL팀 공나연 팀장, 경영기획실 박범진 실장] 2014.02.14 | 남혁우 (석모도)

넥슨의 자회사 네온스튜디오가 만든 여성 취향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구운몽>의 체험판이 공개됐다. 대체 어떤 계기로, 어떤 의도로 만들어진 게임일까? 네온스튜디오 AL팀의 공나연 팀장, 경영기획실의 박범진 실장을 만났다.
“친구와 함께 던전을 탐험하는 것이 핵심” [27]

[‘다함께 던전왕’ 개발사 블루페퍼 문성빈 대표이사 인터뷰] 2014.02.14 | 주재상 (버징가)

최근 모바일 미드코어 게임들의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개발사 블루페퍼는 상성 시스템과 다양한 몬스터 조합을 활용한 전략성으로 다른 게임들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디스이즈게임은 블루페퍼의 문성빈 대표와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이화여대 e스포츠 동아리 ‘클라스’, 그녀들의 도전 [20]

[‘LOL’ 즐기다 동아리 결성, 온게임넷-아프리카 여성 리그 출전] 2014.02.13 | 오경택 (뉴클리어)

게임과는 멀게만 느껴졌던 여자 대학에도 게임을 즐기는 동아리가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게임을 즐기는 학생들이 모인 ‘클라스’(Klass)라는 모임이다. 부회장 류호정 양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선택의 즐거움. 블레스식 자유도를 즐겨 달라” [21]

[네오위즈 블레스 스튜디오 한재갑 PD의 ‘1차 CBT 이야기’] 2014.02.10 | 김승현 (다미롱)

2014년 2월 20일, <블레스>의 첫 CBT가 시작된다. 과연 <블레스>는 어떤 게임으로 준비되고 있으며, 1차 CBT에서는 무엇을 보여주려는 걸까? 네오위즈 블레스 스튜디오의 한재갑 PD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 봤다.
“경계 대상은 러시아, 폴란드 팀에게 복수하고 싶다” [4]

[‘월드 오브 탱크’ NOA 팀, ‘워게이밍 리그 그랜드 파이널’ 출전] 2014.02.09 | 신수용 (프로판)

WTKL 초대 챔피언의 위용을 과시한 NOA는 WTKL 시즌2 챔피언 ARETE와 함께 한국대표 자격으로 ‘워게이밍 리그(WGL) 그랜드 파이널’에 참여하게 됐다. 플레이오프 경기 종료 후 NOA의 두 선수를 만나 봤다.
글림게임즈 “울트라맨으로 글로벌 시장 노린다” [20]

[[스마트탐방] ‘진짜’ 재미 있는 게임이 목표, 글림게임즈] 2014.02.07 | 권정훈 (실리에)

오늘 소개할 곳은 <엔젤키스 for Kakao>를 개발한 글림게임즈입니다. 글림게임즈는 <열혈강호 2>, <아키에이지> 등 묵직한 MMORPG를 만들던 개발자들이 뭉쳐서 설립한 회사로, 울트라맨 IP를 활용한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을 노리고 있습니다.
“아이유가 싫어했냐고요? 누구보다 적극적이었어요” [10]

[[인터뷰] 네오플 김혜진·석용현 과장 & 게임하이 김남수 PM] 2014.02.07 | 송예원 (꼼신)

아이유와 신봉선이 동반 출연한 <던전앤파이터> 광고를 본 이들과 <서든어택> 속 “수류탄 투척이요~” 들었던 이들의 반응은 비슷했다. “도대체 무슨 약을 먹으면 이런걸 만들지?” 독특한 마케팅을 자랑하는 네오플과 게임하이를 만났다.
먹는 재미에 집중한 슈팅게임, ‘정령의 날개’ [12]

[조이시티 박원정 신규개발부 부장, 김대영 PD] 2014.02.07 | 남혁우 (석모도)

지난 4일 출시한 <정령의 날개 for Kakao>(이하 정령의 날개)는 <드래곤 플라이트> 같은 비행 슈팅에 <확산성 밀리언아서> 같은 미소녀 카드 요소를 합친 모바일게임이다. 특히 이 게임은 ‘아이템을 먹는 재미’에 집중했다. 슈팅게임에서 중요한..
CJ E&M 넷마블 “온라인과 모바일 동반 성장한다” [7]

[[2014 출사표 ⑥] CJ E&M 넷마블 조영기 부문대표] 2014.02.07 | 남혁우 (석모도)

CJ E&M 넷마블은 지난 2013년 폭발적으로 성장한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진 업체입니다. <모두의 마블><다함께 퐁퐁퐁><다함께 차차차>는 모두 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몬스터길들이기>를 비롯해 다양한 넷마블의 게임이 모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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