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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기자수첩
[칼럼] 확률형 아이템 법안에 관한 디스이즈게임의 입장
[70]
[TIG는 업계와 협회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책 마련과 공표를 촉구한다]
2015.04.07
|
임상훈
(
시몬
)
디스이즈게임은 현재 확률형 아이템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업계와 협회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책 마련과 공표를 촉구합니다.
게임업계의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를 '곧이 곧대로' 믿기 힘든 5가지 이유
[58]
[이미 실패했던 자율규제, 불성실한 업계의 태도, 빠져나갈 허점도 많아]
2015.03.19
|
안정빈
(
한낮
)
정우택 의원이 확률형 아이템 판매를 규제하는 개정안을 발의할 뜻을 밝히자, 업계에서 반발하고 나섰다. 과연 업계는 확률형 아이템을 스스로 규제할 수 있을까? 디스이즈게임에서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의 가능성을 하나씩 되짚었다.
[칼럼] 모바일 진출 선언한 닌텐도는 지각변동을 꿈꾼다
[4]
2015.03.18
|
정우철
(
음마교주
)
17일 오후 5시, 닌텐도와 DeNA는 향후 닌텐도의 IP를 이용한 모바일게임을 준비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들의 협업은 스마트폰과 콘솔게임 기기를 아우르는 일체형 멤버서비스를 공동개발하고 운영하는 것이 골자다.
[허접칼럼] 동남아 게임판을 뒤흔들 역대급 루머
[6]
[인도네시아 '포인트 블랭크'를 둘러싼 라이엇, 가레나, 크레온, 제페토, 텐센트 이야기]
2015.03.09
|
임상훈
(
시몬
)
다룰까 말까 고민했습니다. 루머니까요. 한 달 이상 미뤘습니다. 이야기가 좀더 들렸습니다. 다루기로 했습니다. 워낙 거대한 이슈이고, 정황상 그럴 듯했습니다. 그래도, 루머는 루머입니다. 판단은 독자 여러분께 맡깁니다. /디스이즈게임 시몬..
[칼럼] 엔씨와 넥슨 그리고 넷마블 뒤에서 느끼는 텐센트의 향기
[10]
[문어발 처럼 뻗어있는 텐센트의 국내 게임시장 영향력과 획득 지분]
2015.02.17
|
정우철
(
음마교주
)
넥슨이 엔씨소프트의 경영 참여를 선언한 지난 1월 27일과 주주제안서를 보낸 2월 6일, 이를 화제 삼아 대화를 나누며 농담처럼 이야기 했던 일이 있습니다. 바로 텐센트가 이 싸움에 뛰어들 수도 있다는 것이죠. 물론 당시만 해도 넷마블과 엔씨..
[칼럼] 엔씨의 넷마블 9.8% 취득을 보는 프레임 2가지
[3]
2015.02.16
|
임상훈
(
시몬
)
최근 국내 한 정치인은 그리스 경제위기를 '복지 남발' 탓으로 돌렸습니다. 사실과 많이 다른 이야기였죠. 그가 왜 그런 이야기를 했을까요? 일종의 '프레이밍'(framing)이었습니다. 복지를 강화하려는 주장을 '경제 위기를 자초하는 무책임한 행..
[칼럼] 포항공대에 게임을 허하라
[8]
[포항공대 졸업생 게임개발자 함선우가 모교 게임 셧다운에 반대하는 이유]
2015.02.10
|
(
함선우
)
포항공대는 3월 1일부터 교내 주거지역에 게임 셧다운제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디스이즈게임은 지난 1월 30일 [“기숙사에서 게임하지마!” 포항공대 셧다운제 실시]라는 기사를 통해 이 사실을 보도했죠. 이 보도에 특히 더 관심을 갖는 분들도..
[칼럼] 넥슨과 엔씨, 주주제안서의 맥락은
[3]
2015.02.07
|
임상훈
(
시몬
)
매우 이례적이었습니다. 넥슨은 지난 2월 3일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에 발송한 '주주 제안서'를 6일(금) 디스이즈게임을 비롯한 매체에 전송했습니다. ▲두 회사가 논의 중인 사안을 외부에 적극적으로 공개하는 점 ▲그 안에 매우 구체적인 내..
[허접칼럼] 넥슨과 엔씨, 열정과 냉정 사이
[16]
[넥슨과 김택진 대표의 주식 거래 사연과 그 후 이야기]
2015.01.29
|
임상훈
(
시몬
)
1. 열정: 2012년 6월 함께 꿈을 꾸다 (이미지) 2012년 4월 26일이었다. 미국에서 소문이 났다. 넥슨이 EA를 인수할 지도 모른다는. 뜬소문이려니 했다. 출처가 블룸버그였다. 세계적인 금융정보 미디어다. EA의 주가는 4개월 최고치로 뛰어올랐다..
(해설) 넥슨의 엔씨소프트 경영 참여 선언, 왜 하필 지금?
[33]
2015.01.27
|
정우철
(
음마교주
)
27일 넥슨이 엔씨소프트 경영에 참여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양사의 불협화음이 다시 불거졌다. 넥슨은 지난해 10월 엔씨소프트의 지분을 추가 매입해 총 15.08%를 보유해 최대 주주가 됐다. 당시 넥슨은 경영권 불개입을 주장하면서 단순 투자 목적..
[허접칼럼] TV조선, 김군의 IS 가입도 게임 탓?
[28]
2015.01.24
|
임상훈
(
시몬
)
게임은 만병통치'악'입니다. 지난 21일(수) 보수 종편 TV조선은 이를 다시 증명했습니다. 전 뒤늦게 이 사실을 알았습니다. 21일 오후 방송된 '뉴스4'은 극단주의 이슬람 무장세력 IS(이슬람국가)에 합류한 것으로 추정되는 김 군을 첫 꼭지로 다..
[칼럼] 코스모폴리턴이 보는, 지스타를 부산에서 해야 하는 4가지 이유
[68]
[지스타 10주년.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나의 생각]
2014.12.10
|
(
Heita
)
본 칼럼은 미요시 헤이타(MIYOSHI, Heita) 아이지에이웍스 이사의 의견을 담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태어났고, 중국과 미국에서 공부했으며, 현재는 한국 게임 업체에 재직 중입니다. 그는 10년 동안 지스타를 개근한 게임인으로서 지스타 차기 개..
[허접칼럼] 연말 검색어 순위로 본 리그오브레전드
[10]
2014.12.02
|
임상훈
(
시몬
)
<리그오브레전드>의 인기는 언제까지 계속 될까? 게임 업계에 있는 이라면 대부분 궁금해 한다. 지난 3년 동안 이 게임이 끼친 영향력 때문이다. <리그오브레전드>는 세다. 압도적이다. 20세기 말 <스타크래프트> 이후 이런 경우는 없었다. 시장..
[허접칼럼] 적극적으로 바뀐 넷이즈, 그 변화의 이유는?
[6]
[중국 No. 2 퍼블리셔의 한국 게임계를 향해 러브콜을 보내다]
2014.11.17
|
임상훈
(
시몬
)
지난 11월 13일 중국 게임회사 넷이즈는 잠실에서 ‘해외 퍼블리싱 설명회’를 열었다. 같은 날 엔씨와 넥슨가 실적을 발표했다. 스마일게이트는 베일에 싸였던 <로스트 아크>를 최초로 공개했다. 산업지나 게임전문매체 모두 정신없이 바빴다. 넷..
[칼럼] 동상이몽. 유저가 말하는 돈슨, 넥슨이 말하는 돈슨
[43]
[캐시아이템 변화 밝히지 않은 채, 신작 소식으로만 마무리]
2014.11.14
|
안정빈
(
한낮
)
“돈슨은 2014년이 마지막입니다. 2015년은 넥슨이 되고 싶습니다” 넥슨 이정헌 사업본부장이 14일 지스타 프리뷰를 시작하며 던진 말이다. 과연 얼마나 가능한 약속일까?
[허접칼럼] 스타 인디 개발자의 좌절: 게임은 어떻게 망가지는가
[27]
[기획 의도를 무시한 퍼블리셔의 부분유료화 요구와 그 치명적 후유증]
2014.11.12
|
임상훈
(
시몬
)
그와 그의 게임은 비운을 겪었다. 미안한 이야기지만, KGC 2014에서 이 이야기를 들은 건 나에게 행운이었다. /디스이즈게임 시몬(임상훈 기자) # Intro - 김종화와 <룸즈>에 관해 김종화. 그는 한국 인디 게임계의 슈퍼스타다. 성균관대 재학 중..
[허접칼럼] GDC 차이나에 관한 5가지 이야기
[6]
[한국 기자 중 처음으로 GDC 차이나를 참관한 시몬의 수박 겉핥기]
2014.10.23
|
임상훈
(
시몬
)
‘GDC 차이나 2014’에 갔다. 출국 전 정보를 찾아 웹을 뒤져봤다. 거의 없었다. 2009년 디스이즈게임에 실렸던 1 꼭지 정도만 있었다. 베일에 싸여있던 행사. 지난 19~21일, 드디어 그 곳을 다녀왔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를 담는 ..
[허접칼럼] 중국 매체, 중국 게임을 카피하는 한국 게임시장을 논하다
[8]
2014.10.16
|
임상훈
(
시몬
)
지난 13일 중국 최대의 게임매체이자, 디스이즈게임의 독점 제휴매체인 17173에 흥미로운 기사가 떴다. 제목부터 무척 셌다. '왜 한국 게임업계는 중국 시장을 모방하기 시작하는가?' (为什么韩国游戏产业开始“效仿”中国市场?) 99년부터 게임 ..
[칼럼] 대책없는 게임위, 무책임한 페이스북, 속 터지는 유저
[21]
[페이스북 게임 서비스 중단에 가려진 문제들]
2014.08.26
|
안정빈
(
한낮
)
설명도 없이 다짜고짜 게임 서비스를 종료한 페이스북의 무책임한 행동과 낡은 규제에 매달려 마땅한 방법을 찾지 못하는 대책 없는 게임물등급위원회 사이에서 애꿎은 유저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 페이스북은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유저들에..
[허접칼럼] 5년 만에 차이나조이에 온 개발자의 충격
[34]
2014.08.18
|
임상훈
(
시몬
)
'차이나조이' 하면 우리에게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일까요? * 압도적인 규모의 섹시한 쇼걸들 * 뻔뻔스러운 표절 게임들 * 사우나조이라 불리는 무더위 * 눈살 찌푸리는 엽기 행태들... 이런 다소 부정적인, 낙후된 이미지가 주류일 겁니다. 우리..
[칼럼] 동접 85만. 피파온라인3의 대기록에 마냥 웃을 수 없는 이유
[36]
2014.07.22
|
안정빈
(
한낮
)
동시접속자 85만명. <피파온라인3>는 지난 20일 국내 온라인게임 사상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결과만 보면 축하해줘야 할 일이 맞지만 속을 비집어 보면 ‘놀라움’보다는 ‘허무함’이 앞선다. 그리고 이내 의문이 든다. ‘꼭 이렇게까지 해야..
[김정태 칼럼] ‘게임인’들이여, 가만히 있지 말라 !
[14]
2014.05.30
|
(
게이미파이어
)
다양한 ‘게임’의 정의가 있어왔지만, 게임이 '구조화된 놀이(Structured play)'라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다. 이 정의에 따르면 게임의 핵심은 ‘놀이’다. ‘예술의 기원’은 ‘놀이’로 부터라는 연구가 이론적으로 입증(후이징아, 카..
무분별한 리그오브레전드 프로팀 창단, 득인가 실인가?
[13]
[조용히 생겼다 사라지는 ‘유성’ 같은 팀들,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선수들]
2014.03.13
|
오경택
(
뉴클리어
)
최근 <리그오브레전드>의 인기에 힘입어 신생 게임단들이 하나 둘씩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한두 시즌만 활동하고 소리 없이 해체되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다. 이 경우, 마케팅 효과나 선수들 모두에게 악영향이 미칠 수밖에 없다.
“더 이상 표절과 타협하지 않겠다” 어느 개발사의 작은 반성이 씁쓸한 이유
[28]
[반성과 한 걸음 전진을 위한 노력이 ‘당연한 일’로 여겨지길 바란다]
2014.03.13
|
안정빈
(
한낮
)
모두가 ‘묵인’을 ‘동의’로 알고, ‘논란’을 ‘화제’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위험한 영역’에 손을 뻗는다. 반성은 어디에도 없다. 두 말 할 나위 없는 표절논란의 전성시대다. 이 표절의 전성시대 속에서 한 개발사는 약간은 다른 선택을 ..
규제만능주의가 빚어낸 촌극, 문화한류(文化韓流)의 중심인 게임산업 죽이기
[17]
[기고문: 썬앤파트너스 법률사무소 선종문 대표 변호사]
2014.03.07
|
디스이즈게임
(
디스이즈게임
)
디스이즈게임은 국선변호사와 지방자치단체 법률고문, 서울중앙지방법원 조정위원 등을 지낸 선종문 변호사의 기고문을 게재합니다. 최근의 게임 관련 법안에 대한 그의 생각을 만나 보시죠.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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