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이 된 1편, 그리고 다소 아쉬웠던 <빌로우 제로> 이후 오랜만에 찾아온 정규 2편 <서브노티카 2>가 얼리 액세스 첫날부터 엄청난 기록을 달성했다.
스팀 위시리스트 500만을 기록하고 있던 기대작 <서브노티카 2>는 얼리 액세스 출시 당일인 오늘(15일) 출시 후 몇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100만 장 판매 소식을 전했고, 스팀 최대 동시 접속자 수 46만 7,582명을 기록했다.
15일 오전 기준 스팀 리뷰 13,443개 중 91%가 긍정적인 '매우 긍정적' 평가를 유지하고 있다.

▲ 스팀DB <서브노티카 2> 얼리 액세스 버전 동시 접속자 수 지표
출시 전부터 이어진 기대감은 영상 콘텐츠에 대한 반응에서도 나타났다. 지난 4월 30일 공개된 ‘시네마틱 트레일러’는 심해의 신비로움과 생존의 긴장감을 담아내며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 또한 5월 9일 공개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는 50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페르난도 멜로(Fernando Melo) <서브노티카 2> 총괄 프로듀서는 “<서브노티카 2>의 얼리 액세스는 전 세계 플레이어들과 함께 미지의 심해를 개척해 나가는 모험의 시작이다. 플레이어들의 목소리는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층 깊이 있는 생존 경험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진형 크래프톤 본부장은 “<서브노티카 2>가 36주 연속 스팀 글로벌 위시리스트 1위를 기록하고, 출시 당일 100만 장 판매와 스팀 글로벌 매출 1위를 달성한 것은 전 세계 플레이어들이 보내주신 높은 신뢰를 보여주는 지표다. 얼리 액세스는 그 성원에 답하는 첫걸음으로, 앞으로 플레이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게임을 완성해 나갈 여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찰리 클리브랜드(Charlie Cleveland)와 맥스 맥과이어(Max McGuire)가 설립한 언노운 월즈에서 개발한 <서브노티카 2>는 해양 생존 장르의 지평을 연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다.
전작과 다른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그래픽을 통해 미지의 생태계를 생생하게 구현해 냈다. 또한, 시리즈 최초로 최대 4인 협동(Co-op) 모드를 도입해 동료들과 함께 생존 전략을 짜고 탐험의 성취를 나누는 확장된 몰입감을 선사한다.
한편, <서브노티카 2>는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엑스박스 시리즈 X|S에서 동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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