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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기자수첩
[기자수첩]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에 뜬 "강화 실패"
[버스 떠난 거리에서 손은 왜 들어...]
2021.03.25
|
김재석
(
우티
)
25일,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GSOK)가 강화된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를 제안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GSOK은 작년 11월부터 강령 개정안을 작업하기 시작했다. GSOK은 유료·무료 결합형 아이템과 인챈트, 강화 아이템에도 개별 확률도 공개..
[게임잡상] 어몽어스의 이용 등급은 무엇일까요?
2021.03.23
|
정우철
(
음마교주
)
간단한 퀴즈 하나 내보겠습니다. 현재 10~20대 연령층으로부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어몽어스>의 이용 등급은 몇 세 일까요? 1. 잔인한 장면이 있으니 15세2. 뭐… 15세는 너무하고 12세가 적당3. 경미한 폭력 장면이 있으니 10세.4. 요즘에 이..
[게임잡상] 옛날 게임에 요즘 BM을 붓는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2021.03.16
|
정우철
(
음마교주
)
가만히 있는 데도 내구도가 줄어듭니다. 지난 13일 토요일, <마비노기> 간담회에서 있었던 말입니다. 순간 머리에 뭔가 울림이 왔죠. 사실 이 말 한마디가 지금 일어나고 있는 <마비노기> 유저들이 화가 난 핵심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메난민’ 사태, 우리는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게임 난민을 받아들이면 무조건 잘 되는 걸까?]
2021.03.10
|
김승주
(
4랑해요
)
<메이플스토리> 사태가 뜨겁다. 개발사의 사과문에도 분노를 풀지 못한 유저들은 다른 게임으로 이주하고 있다. 일종의 ‘게임 난민’인데, 커뮤니티에서는 이를 ‘메난민(메이플스토라+난민)’으로 부르고 있다. ‘메난민’들의 대표적 행선지는..
[칼럼] 잃어버린 기회의 시간, 신뢰를 되찾을 확률은 얼마?
[자율규제의 꼼수 속에 지나간 시간, 깨어진 신뢰의 소통]
2021.03.09
|
정우철
(
음마교주
)
"쏟아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버스 떠난 뒤에 손 흔들어봤자 소용없다." 이 모두 뜻하는 바는 한가지다. 후회해도 소용없다는 거. 그리고 또 하나 의미를 부여하자면 후회하기 전에 고칠 게 있으면 고치라는 것이..
[허접칼럼] 직원 6명 스타트업 게임사가 423억 투자받은 사연은?
[Next LOL을 향한 도전과 기대, 그리고 아쉬운 한국 게임계]
2021.03.08
|
임상훈
(
시몬
)
3,750만 달러(약 423억 원). 무척 큰 돈이지만, 게임회사 투자금치고 아주 놀랄 수준은 아닙니다. 하지만, 직원이 달랑 6명이고, 5개월 된 신생회사가 받은 첫 투자(시리즈 A)라면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엄청 놀라운 일이죠. 게임산업 역대 최..
디아블로 2 레저렉션 밸런스 패치는 꼭 필요한가?
[원작 구현인가 편의성 증대냐. 그것이 문제로다]
2021.03.08
|
김승주
(
4랑해요
)
“와...백파더 접어야겠네…” <디아블로2 레저렉션>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셀럽 백종원이 최초 공개 트레일러에 직접 저런 댓글을 남겼을 정도로요. “게임 퀄리티에 매우 자신 있다.” 개발사도 자신감 넘칩니다. 다만, 복병이 있습니다. ..
롤 프로는 현실에서도 스노우볼을 굴린다고요?
[선한 영향력의 스노우볼링을 통해 e스포츠가 만들어나갈 미래상]
2021.03.08
|
김승주
(
4랑해요
)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는 현실에서도 스노우볼을 굴린다구요? ‘스노우볼링’은 롤에서 널리 쓰이는 용어 중 하나입니다. 초반에 발생한 약간의 차이가, 마치 언덕을 내려가며 커지는 눈덩이처럼 커진다는 의미를 가지죠. 그런데, <롤> 프..
[기고] 2021년 앱 성장을 이끌 4가지 트렌드
[2021년 성장을 염두해 둔 퍼블리셔를 위한 트렌드]
2021.02.19
|
디스이즈게임
(
디스이즈게임
)
2021년 하면 게임 퍼블리셔는 모바일 광고 생태계의 변화를 가장 먼저 떠올릴 것입니다. 하지만, 불확실성으로 둘러싸인 환경이라도 희망의 징후는 있습니다. 올해도 역시 작년 게임 업계의 성장을 촉진했던 플레이어 참여와 수익 창출의 혁신이 ..
[칼럼] 대 트럭 시대, 분노와 유희 사이
[눕지 않고 일어나는 게이머들]
2021.01.28
|
김재석
(
우티
)
2021년 1월, 유저들은 트럭에 시동을 걸었다. 연초부터 스타트 대시 이벤트 중단에 화난 한국 <페이트/그랜드 오더> 유저들은 넷마블 본사 앞에 해명을 요구하며 트럭을 보냈다. 25일, <프로야구 H2> 유저들은 특화훈련 미적용 오류에 항의, 사..
[기자수첩] 문화체육관광부 새 장관 후보자는 누구인가?
[이 시국에 그의 전문성은 심히 우려된다]
2021.01.25
|
김재석
(
우티
)
정부가 개각을 단행했다.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의 장관이 교체된다. 게임 관련 부처는 문체부. 문재인 정부의 세 번째 문체부 장관 후보는 황희 의원이다. 황희 후보자에게 문화, 체육, 관광과 관련한 대표성은 물론 정책..
[기자수첩] 갈수록 심해지는 게임 업계 양극화, 긍정론은 언제까지?
[20-21 한국콘텐츠진흥원 연구보고서 요약 노트]
2021.01.08
|
김재석
(
우티
)
새해가 밝았지만 고민이다. 요새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데 통 기삿감이 없기 때문이다. 일도 제대로 안 된다. 큰일이다. 상상 속의 기자는 침대에 누워서 전 세계의 게임 업계를 바라본 뒤 기사를 뚝딱 송고해야 하는데, 현실은 한파처럼 차갑다..
[기자수첩] 고생 많았다! 2020년 LCK
[변화를 위해 애쓴 LCK에 전하는 감사의 인사]
2020.12.31
|
이형철
(
텐더
)
LCK가 흔들리기 시작한 건 2018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부터였다. 당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킹존은 결승에서 중국의 RNG를 만나 3-1로 무기력하게 패배했다. 그렇게 LCK는 MSI와 리프트 라이벌즈에서 중국 팀에게 참패했고 아시안..
엔씨와 넥슨의 금융사업, 뿌듯함과 아쉬움
[국내 메이저 게임사와 대형 금융사 사이에 짝짓기가 예사롭지 않다]
2020.12.23
|
임상훈
(
시몬
)
넥슨과 신한은행이 12월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게임과 금융의 융합을 통한 혁신산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엔씨소프트와 KB증권은 10월 6일 합작법인 출범 조인식을 가졌다. 'AI 간편투자 증권사'를 함께 만들기로 했다. 1992년 <폭스레인..
[기자수첩] e스포츠 상설 경기장, 잘 지어도 문제
[그런데 날림 공사를 하고 있으니...]
2020.12.17
|
김재석
(
우티
)
# 그날 부산에서 자꾸 재채기가 나왔던 까닭 지난 달,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취재하러 부산에 갔다. 원래 센텀시티 부근에서 열리던 시상식은 새로 문 연 '부산 e스포츠 아레나'에서 진행됐다. 국정감사에서 "부실 시공"이라는 지적이 나왔지..
하루아침에 미쳐날뛰는 램(RAM) 가격, 이게 정상인가?
[램이 왔어요. 싱싱한 램이 8기가에 3만 원 / 지금은 4만 원]
2020.12.04
|
박성현
(
체리폭탄
)
횟집 메뉴에는 ‘싯가’라고 쓰여 있는 귀한 몸들이 존재한다. 시기에 따라 물량과 수요가 큰 변동을 보여 정해진 가격이 없다는 소리다. 킹크랩, 방어, 돌돔처럼 미식가에게 사랑받는 어종은 높은 확률로 시가에 판매되곤 한다. ‘시가로 판매 =..
[기자수첩] 하나의 중국, 판호는 따로?
[최근 '외자'판호 받은 1999년 대만 게임의 정체는?]
2020.12.03
|
김재석
(
우티
)
'하나의 중국'이라고 하지만, 판호는 하나가 아닌 것 같습니다. 12월 2일,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가 중국의 판호를 받았죠. 판호란 일종의 허가증인데요. 중국 현지에서 게임을 정상적으로 서비스하기 위해선 이 판호라는 것을 받아야 합니다. <..
[기자수첩] 어렵더라도, 싸움 아닌 대화를 하고 싶다
["누구든 이 질문에 답하는 순간 어느 한 쪽의 ‘편’ 되어버립니다"]
2020.11.30
|
방승언
(
톤톤
)
“안타깝지만 누구든 이 질문에 답하는 순간 정치적으로 어느 한 쪽의 ‘편’ 되어버립니다.” 한 네티즌이 유비소프트 신작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속 ‘장애인 혐오 표현’을 비판하고 나섰다. 지적된 표현은 ‘disfigured’다. ‘망가진’, ..
지스타, 초심자의 행운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온라인 지스타인데 부산 끌려간 기자의 취재일지]
2020.11.23
|
김재석
(
우티
)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 <연금술사>에는 '초심자의 행운'이라는 말이 나온다. 초심자에게는 대상에 대한 이해도 숙련도도 없는데, 정작 자신은 그 무엇도 모르기 때문에 그저 운이 작용한다는 것이다. <연금술사>는 대략 주인공 산티아고가 초심자의..
샤이닝니키 '한복' 사태, 중국 문화굴기의 자가당착
[[칼럼] 한복&한류, 한푸&문화굴기를 바라보며]
2020.11.10
|
김재석
(
우티
)
최근 <샤이닝니키>를 둘러싼 여러 이야기를 눈여겨보고 있다. 매일 게임을 하고 게임을 보는 기자에게 충격적인 일이었다. 우려와 달리 페이퍼게임즈는 유저들이 쓴 돈을 환불해주고 있지만,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혔던 게임이 이렇게 문을 닫다니..
Xbox 시리즈 X의 국내 성공? 제대로된 운영이 필수다
[이제는 MS가 직접 나서야 할 차례, 적극적인 운영이 필요하다]
2020.11.06
|
정혁진
(
홀리스
)
9세대 콘솔 게임 시장이 열리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전망은 현재 분위기를 보면 장밋빛이다. 기기의 성능부터 이를 뒷받쳐주는 서비스까지. 모든 것이 맞아떨어지는 분위기다. 꽤 낙관적인듯 하다. MS는 과거 여러 세대에 걸쳐 반..
글로벌 시대 중국 게임사들의 족쇄는 중국 유저들이다
[중국 유저들의 왜곡된 애국심, 문화검열에 나서는 홍위병이 되는가?]
2020.11.05
|
정우철
(
음마교주
)
갑작스럽다. 사실 우리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일이다. 아니 중국인을 제외하면 아마도 대부분의 국가의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든 일이 아닐까 싶다. <샤이닝니키>에서 벌어진 일이다. 사실 처음에는 웃어넘기려 했다. 사건의 발단은 너무 가벼웠다...
[기자수첩] 텐센트는 왜 스웨덴 인디게임 개발사 대주주가 됐을까?
2020.10.12
|
임상훈
(
시몬
)
식상하다. 텐센트가 '또' 게임회사 지분을 샀다. 이제 새로운 뉴스도 아니다. 텐센트는 최근 몇 년 동안 세계 곳곳의 게임회사에 열심히 투자하고 있다. 세계 게임 시장의 큰손이다. 뻔하다. 개발사는 '또' 텐센트가 '개발 자율권을 보장한다'고 ..
[기자수첩] 깨져버린 넥슨의 약속과 믿음
[던파, 의심은 또 다른 의심을 낳는다]
2020.09.11
|
김재석
(
우티
)
<던전앤파이터>의 비정상 계정이 유저의 보고로 밝혀졌다. 관계자 짓이라는 의심이 제기됐고, 이는 사실이 됐다. 의심은 또 다른 의심을 낳는다. 의심이 사실이 되었다면 모든 것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믿음이란 그만큼 소중한 것이다..
[기자수첩] 서유기 다크소울 '블랙 미스: 오공', 그냥 나온 게 아니다
[AAA 게임의 중심지가 되어가는 중국]
2020.08.25
|
김재석
(
우티
)
게임 트레일러를 믿지 않은 지 오래다. <앤썸>에게 속은 뒤로 다짐했다. 다시는 속지 않으리라. 하긴 어느 누가 요란한 효과를 총동원해가며 "우리 게임은 똥겜입니다, 돈 주고 사서 하지 마쇼" 하겠는가? 뚜껑 열고 나서 판단하자. 트레일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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