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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부스’ 더나인의 파이어폴에 올인 [1]

[1홀은 파이어폴 2홀은 모바일게임을 배치] 2011.08.03 | 안정빈 (한낮)

차이나조이 2011에 참가한 더나인은 행사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작년 차이나조이에서 더나인이 보이콧에 가까운 ‘빈 부스’만을 공개했기 때문인데요. 당시에는 넷이즈로 넘어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판호를 내준 신문출판..
중국색 버린 중국 온라인게임들

[2D, 무협 등 중국 색채 버리고 글로벌로 확대] 2011.08.03 | 안정빈 (한낮)

중국색(色)을 버린 중국 온라인게임들이 늘고 있다. 중국 게임업체 텐센트는 차이나조이에서 <투전신>을 공개했다. <투전신>은 서유기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디아블로>의 핵&슬래시 방식을 도입한 MORPG다. 같은 날..
월매출 100억 이상! 드래곤네스트 중국 안착 [34]

[중국 한류게임 리포트 ① 1주년 맞은 드래곤네스트] 2011.08.03 | 안정빈 (한낮)

중국 서비스 1주년을 맞은 <드래곤네스트>가 꾸준한 동시접속자와 매출을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아이덴티티 게임즈(이하 아이덴티티)는 작년 7월 말 <드래곤네스트>의 중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초기 반응은 폭발..
부스의 절반이 블리자드! 넷이즈 [4]

[블리자드 존에서 스타2와 WoW 시연대 마련] 2011.08.02 | 안정빈 (한낮)

더나인으로부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중국 서비스를 가져오면서 중국 게임업계 2위로 급부상한 넷이즈는 이번에도 블리자드 게임에 부스의 절반을 할애했습니다. 얼핏 보면 넷이즈와 블리자드가 각각 차이나조이에 출전했다고 생각할 ..
얼로즈와 정도온라인, 거인 네트워크 [1]

[자극적인 쇼걸 배치로 인기를 모은 거인] 2011.08.02 | 안정빈 (한낮)

거인네트워크는 <정도 온라인>으로 유명한 중국의 대형 개발사입니다. 지금까지 <녹색 정도>와 <정도 클래식>, <만왕지왕> 등 중국 내수용 MMORPG를 주로 개발했죠. <정도 온라인>은 지금까지도 120만 명 이상의 동..
[차이나 통신] 줄 서세요! 차이나조이 경품러시 [6]

[보안요원이 경품받는 인파를 교통정리해줘] 2011.08.01 | 안정빈 (한낮)

차이나조이의 주인공은 유저와 경품입니다. 각 부스마다 쉴 새 없이 이벤트가 열리고 쉴 새 없이 경품이 제공되죠. 게임쇼보다는 게임유저들을 위한 경품쇼라고 말해도 될 정도인데요. 덕분에 행사장 곳곳에는 경품을 받기 위한 긴 줄이 ..
“RPG도 Wii처럼” PC용 체감형 컨트롤러 등장 [6]

[MMORPG 게임 100종 지원, 판매가 11만5천 원] 2011.08.01 | (석모도)

컴퓨터 및 TV 주변기기 개발사인 17Vee는 PC 전용 체감형 기기인 ‘17Vee-G200’를 공개했다. 먼저 영상을 감상하자. 동영상 로딩중... 17Vee-G200의 외형은 닌텐도 Wii의 컨트롤러인 위모콘, 눈차크와 비슷하고 실제 사용법도 매..
차이나조이, 대형 조형물들이 눈에 띄네~ [2]

[유저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대형 조형물을 설치] 2011.08.01 | 남혁우 (석모도)

차이나조이는 지스타가 열리는 벡스코만한 건물 5개를 사용합니다. 이중 사업자를 위한 B2B 전용공간인 W5관을 제외하면 유저가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은 4개입니다. 차이나조이는 업체의 규모와 게임의 장르 및 플랫폼에 따라 전시장..
차이나조이 2011 속 한국게임 총정리 [4]

[차이나조이에 등장한 한국 게임은 뭐가 있을까?] 2011.08.01 | 남혁우 (석모도)

지난 2001년부터 2005년 사이의 중국 게임시장에서 외국 온라인게임의 점유율은 90%가 넘었습니다. 특히 당시엔 게임 순위 10위 안에 7~9개가 우리나라 게임일 정도로 우리나라 게임의 영향력이 매우 컸습니다. 하지만..
[차이나 통신] 경품이야? 짐이야? 거인 매트 [6]

[거인(巨人)네트워크의 초대형 경품, 화제 만발] 2011.08.01 | 안정빈 (한낮)

관람객 위주로 진행되는 차이나조이에서는 부스마다 다양한 경품이 제공됩니다. 어떤 경품을 준비했느냐에 따라 부스를 찾는 관람객의 수가 달라질 정도인데요, 그중에서도 가끔씩 눈에 띄는 경품들이 있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처럼요. /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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