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팀42]

- '마피아42' 유저간 실시간 알까기 미니게임 신규 추가
- 기간 한정 캐릭터 스킨, 이모티콘, 아이템 등 플레이 혜택 제공
- '국민게임' 마피아에 '국민게임' 알까기를 더해 풍성한 플레이 경험 제공


팀42 (대표 나성수)는 지난 29일 자사 대표 게임 '마피아42'에 신규 미니게임 '타격! 42시티배 알까기 대회'를 추가하고 관련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타격! 42시티배 알까기 대회는' 유저간 실시간 알까기를 즐길 수 있는 신규 미니게임으로, 유저들은 마찰력과 반발계수까지 섬세하게 계산되는 장기판 위에서 장기알을 튕기며 박진감 넘치는 진땀 승부를 즐길 수 있다. 알까기 게임의 기본적인 룰에 마피아42의 캐릭터들의 특성을 살린 장기알 세팅과 게임 흐름을 뒤집을 수 있는 특수 스킬들을 추가해 캐릭터의 매력에도 깊이 빠져들 수 있는 장치들을 마련했다.

5월 29일부터 6월 23일까지 약 한 달 동안 플레이할 수 있는 이번 미니게임에서는 알까기 전용 랭킹전을 진행함과 동시에 이벤트 기간동안 얻을 수 있는 한정 캐릭터 스킨, 파파라치 이모티콘 등을 제공해 유저들의 승부욕에 불을 지필 전망이다.

마피아42는 채팅 기반의 추리 전략 게임으로, 마피아게임을 재해석한 독자적인 시스템과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 스타일이 입소문을 타면서 10년 넘게 유저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장수 게임이다.

팀42 관계자는 "'마피아42'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유저분들께 새로운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신규 미니게임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과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