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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첫 공성전 현장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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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뮤 유저기자단 로드키퍼입니다.

뮤에서는 오늘 공성전이 대대적으로 벌어졌습니다. 흠흠... 저는 현재 공성전을 준비중이라서 '참관'을 하기 위해서 공성 현장에 있었습니다. 비록... 유탄에 꽤 죽기는 했지만... --; 그래도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

 

그러면 성주가 되는 그날까지~ ^^; 공성종군기행은 계속 됩니다.

 

 (공성전 성을 차지하기위해 전투를 벌이는 전사)

 

 

아아~ 음음 이곳은 공성전 현장입니다. 아! 벌써부터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는데요, 공성측의 전사들이 다리를 건너기 위해 돌진해 가지만 수성측에서 접근하지못하도록 방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러설 공격 성측이 아니죠!

 

(드디어 성문을 파괴하고 성안으로 진입을 시도!)

 

 

어느새 성문을 파괴하고 성안으로 진입하고 있는 공성진영...

수성측은 이를 막기 위해 모든 힘을다하고 있지만 양쪽 모두 막강한 길드라 쉽게 막기에는 무리가 따르는 모양입니다. 

 

 

(성 안 입구에서 전투를 벌이고있는 전사들...)

 

 

앞으로 전진, 또 전진!

성을 얻기 위해 서로들 죽이고 밀고 당기는 전투 정말 장관인데요, 무서운 스킬에 맞아 눕기도 하고 역시 기사들은 강하며 무섭기도 합니다...@@

 

(투석기로 공격을 하는 공성부대)

 

 

뮤의 공성전 전투장에는 투석기가 있습니다. 공성측, 수성측 모두 사용할 수 있는데요 범위 데미지로 전사들을 공격하는 데 쓰입니다.

 

투석기로 날리는 돌에 맞으면 넘어지게 되며 상당에 데미지를 입게 됩니다. 조심!

 

(투석기에서 발사된 운석이 날아가서 적진 한가운데 떨어지게 된다)

 

 

이것은 투석기에서 발사된 운석이다. 보기만해도 섬짓한 느낌!

 

(운석에 맞아 쓰러지는 캐릭들..파괴력또한 강하다)

 

 

현제 운석이 땅에 떨어지면서 큰 폭발을 일으키는 장면.

주변의 적 캐릭터들이 나동그라지고 있다. 강력한 투석기!

 

(운석에 맞아 넘어지는 캐릭터들)

 

 

운석이 폭발한 지점 주변의 캐릭터들은 중심을 잃고 쓰려지게 된다.

 

(이것이 바로 투석기에 조종대 이다 누구나 쓸수잇다)

 

이 투석기는 공성에서 사용돼는 투석기로서 적을 공격하는대 사용이 돼며 이를 다른 캐릭도 사용이 가능하다. 공성에 참여 하지 않는 길드도 사용할 수는 있지만 아무래도 버그인 것같다. 아니면 다른 캐릭도 사용이 가능할지도 모르고...

 

(수성측에 마지막 입구인 성 보호막을 형성하고있는 모습)

 

 

이 안으로 들어가게돼면 좌대가 나온다.아직 우리는 공성에 참여하지 않아 들어가 볼 수는 없었다. 다다음주에 열릴 공성전에는 우리가 직접 참여하게 된다. 그 때 성안의 좌대를 꼭 찍어서 보여드리겠다. ^^

 

'뮤' 에서 벌이게 돼는 공성전이며 다른 게임들보다도 달리 재미도 있고 스릴도 있다. 서로 죽이며 죽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모습들 정말 볼만한 광경이다.

 

허나 공성에참여하기위해선 무지 많은 젠과 보석이 들어가게 된다. 이를 감당하기위해선 길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야 할것이다.

 

결과적으로 이번 첫공성전에서  아직도 성을 빼앗지 못하고 그대로 패배하고 만 공성전이 돼어버렸다 수성측이 방어에 대한 공략을 잘 벌인듯하다.

 

그들의 방어벽을 뚫기 위해선 많은 노력을 해야할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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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 BEST 11.12.19 10:39 삭제 공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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