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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대중성에 숨겨진 편견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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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대중성에 숨겨진 편견의 위력

 

 

솔직히 말하건대 많이 고민했다. 이 칼럼을 써서 과연 얼마나 사람들이 공감해주고 지탄할지. 그러나 종합해서 생각해보건대 이건 아니다 싶어 이렇게 타이핑을 들어본다. 왜 거 있지않은가, 씁쓸해서 말은 하고 싶은데 머뭇거리는 사람의 "예절적인" 심리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본 에디터는 건방지게 할말은 해 봐야겠다.

 

적어도 '말도 못하는 똥덩어리' 라고 최근 트랜드의 욕을 먹기는 싫으니까.

 

 

에디터 /  Line Crows.

 

 

 

 

 

PL : 요즘 참 지루하다.

 

 

싶을 정도로 온라인 게임 할 만 한게 없다. 이게 어디 에디터만의 고민이랴. 어딜 가든 , 인터넷을 서핑해도 , 게이머끼리 이야기를 해도 나오는게 할만한게 없다는 이야기 뿐이다. 신작도 무차별적으로 쏟아져 나오고 하는데 이상하게 유저들을 만족시킬 '당췌' 의 재미가 없다. 이름 나열하면 끝도 없겠지만은 단번에 유저마음을 사로잡고 10분 , 아니 1시간만 해도 재밌는 게임 찾아보기가 쉽지않다.

 

도데체 왜일까. 5년전만해도 안이랬는데.

 

 

 

그런데 정작 찾아보면 바로 옆에 있지 않던가. 늘상 뻔한 허무주의적의 일방적 성취감인 레벨업 방식. 그 레벨업을 하기위한 SCV 보다 더한 노가다 스킬로 무장하고 아이템 빨로 승부나는 PK 근성. 세가지의 큰 문제점을 안고 계시니 필자도 질려서 못해먹겠다. 거기다가 개인정보 불안하고 해킹 위험성까지 극대화 된 지금 시기에 게임을 해야할 이유가 1% 가 아니라 10% 도 없다.

 

 

유명한거? 질린지 오래다. 서든어택은 FPS 의 전통을 무너뜨렸다고 FPS 매니아들에게 절대적 외면을 받은 상태이며 막장화로 만든 전과자로 낙인찍힌지 오래다. 초딩급의 비매너가 판을 치는데도 1위 고수하고 계시니 오죽하니 FPS 전통 매니아들에게 눈엣가시가 아닐 수가 없으랴. 그래서 요즘 콜 오브 듀티인기가 대세인가보다. 5 나오니 내가 봐도 광신도적으로 사람들 환호하더라. 필자도 물론 포함이긴 하다.

 

 

카트라이더도 마리오카트와 다를게 없으면서 캐쉬는 몰래 잘도 받아먹는, 부모님 속 썩여서 결국 자식과 부모간에 캐쉬하나로 매들게 만들고 마는 유료결재의 폐혜속에 대표 주자가 된지 5년째다. 짝짝짝. 아, 메이플도 포함이던가.

 

 

헬게이트는 막말로 속칭 '발렸다' 라는 표현 써야 올바른것이고, 빅3 는 개밥그릇 신세로 누구하나 기억해주는 이 없고... 대신에 와우가 그 자리 꿰찼지.

 

한마디로 유저를 이해못한 완패자들의 행진이 지금 쭉쭉쭉 서울 나들이로 이어지고 있다. 개미햛기 혓바닥 길이만큼이나 아주 쭉쭉쭉. 뭐 그렇다고해서 상업성 모델에 성공한 서든이나 카트가 잘했다는 소리 아니다. 매니아들 입장에서는 당장 서비스 접으면 참 고마울텐데. 라는 망상이 가득하지만 이건 제쳐두고 필자가 하고 싶은말은.

 

 

"전체적으로 할게 하나도 없다는것다 이 녀석들아."

 

 

 

 

SS : 누가 그랬던가.

 

 

PC방 가면 온라인 게임의 척도를 가늠해 볼 수 있다. 라고. 그런데 가보면 다 똑같다. 이거 무슨 PC방들이 미러 사이트 연합 링크라도 건지는 몰라도 참 해괘하게 늘상 똑같은 풍경이다. 리니지 1,2 와우 , 서든 , 카트 , 던파 뿐. 게다가 이런 양상이 하루이틀도 아니니 알바들도 똑같은 게임 보느라 질려서 일 못해먹을지도 모를 노릇이렸다.

 

막말로 '지겹지도 않나' 라는 생각과 동시에 '얼마나 재밌길래 대중을 휘어잡는건가' 라고 생각하지만 갑론을박을 머릿속에서 해보니 결과가 하나 나오더란다.

 

 

"결국 대중성이 사람들 게임 고르는 기준과 개성, 독창성을 망치는 꼴 아니던가."

 

 

그래서 옛 사람들은 군중심리라는걸 그렇게 무서워 했나보다. 그건 비단 온라인게임과 PC방에서도 예외가 아닌성 싶은게 지금 우리나라 PC방과 온라인게임의 현실이기도하고, 늘상 차별화 둔다면서 보면 늘 항상 붙어있는 Lv 라는 딱지도 그렇고간에, 행여 대중성있는 게임 말고 다른걸 하면 십중팔구 지나가는 손님들이 신기함 반, 이상한 눈초리 반이다. 못 느껴봤으면 지금 당장 PC방가서 새로나온 온라인 게임 하나 잡아보길 권한다. 게다가 그걸 못 느껴본 독자는 없으리라 내 장담한다.

 

그래서 결국 새로나온 온라인 게임 잡아보면 말은 안해도 눈치가 다 이런 식이다.

 

 

'무슨게임이지' , '서든하지 뭐 저리 이상한거 하지' , '특이하네' , '이상하네' , '오타쿠인가' .

 

 

사람 마음이라는게 그 속내가 무서운거다. 특히 학생들. 욕지꺼리도 쉽게 남발하는 이팔청춘때 욕 안해본 사람 게 누구 없느냐~ 라고 하면 다 쏟아져 나오는 삭막한 세상에서 성인이라고 안심할 수도 없는노릇이고 게임 시작하기 위해 컴퓨터 키면서 '저기 누구 이상한 게임하더라'  라고 이빨을 딱딱거릴수도 있는거다.

 

추한 속내 너무 드러낸것인지는 몰라도 사실을 인정해야 고쳐지는건 만고불변의 진리라는걸 독자가 더 감성깊게 이해하리라 믿는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결국 당췌 좋은 반응이 없는 부정사의 느낌이라는거다. PC방 가서 자기가 원하는 게임하겠다는데 눈치밥먹으며 한국인의 무서운 군중심리가 빌어먹을 정도로 온라인 게임에서 편파적인 심판 보다 더한 접속률과 문화를 만드는 셈이다. 어유, 이거 무서워서 다른게임 클라이언트는 지워야 할 판이다.

 

 

엔트리브 소프트의 팡야가 잠깐 PC방에서 보였다가 요즘은 PC방에서 보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그러나 시즌4가 나올정도로 접속률과 수익은 상당하며 이미 PSP 와 WII 로도 나온 실로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의 골프게임의 No.1 OCN 타이틀이 아니던가. 모두의 골프를 제치고 국내 온라인 골프게임 1등이란다. 허어 대단하도다.

 

그런데 왜 이게 PC방에서 안보여? 라고 생각해봤다. 그리고 결론은 금방 나왔다.

 

 

"아. 집에서 하는구나."

 

 

그리고 또 생각난 의문.

 

 

"PC방 팡 보너스 있는데 왜 안오지?" , "같이 가서 하면 될텐데?" , "그 1000원 2000원이 아까워서?"

 

 

많기도 하여라. 이런게 있을거다. 하지만 내 예상은 완전히 빗나가버렸다. 마치 토마호크 파워샷치려다가 삑사리나서 공이 잘못 착지한것처럼. 그런데 그게 또 O.B 였다.

 

 

"이상한 애들장난 같은 골프게임 하지말고 서든이나 하재요."

"오타쿠처럼 보인대요. 그런거 싫어요."

"말은 안해도 저만 딴 게임 하면 눈치보여서요."

 

 

참 어이상실에 대단할 노릇이다. 군중심리 하나가 게임 선택권도 잡아먹고 PC방도 제데로 못가게 할 노릇이라니 요즘 유머로 '매우좋군?' 싶다. 팡야는 자랑스런 우리나라 게임이지만 일본에 수출되면서 소위 대박이 터지긴 했다. 하지만 급변하는 인식에서 팡야가 '그거 일본게임 아니에요?' 라고 하는 웃기는 소리도 들리고, 거기에 캐릭터 특성상 '오덕을 끌어들이는 게임' 으로 편견이 박혀버렸다. 그럼 이게임 하면 전부다 오덕인가 라고 하는 질문을 되물어보겠다.

 

소위 예라고 대답하면 지는거다. 그건 바로 성급한 일반화의 결론일뿐. 색안경끼고 바라보는것이나 마찬가지니까. 그럼 그렇다고 아니라고 대답할건가?

 

차라리 모범답안지로써 "그 게임을 해보고 나서 답안지 제출하시오" 라는 말을 꺼내는게 더 멋지구리해보이겠다.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에서 만든 오덕게임' 이라 인정해보자. 그럼 그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적 결론으로써 서든이나 카트나 매한가지인 꼴이니 '서든 오덕' , '카트 오덕' 이라고 할테니 그거 하는 우리나라 몇백만 온라인 게임 인구까지도 모조리 오덕으로 인정한 셈이다. 지금 이 글 읽는 당신도 그 부류에 속해 화날지도 모르겠다. '아니 무슨 그런식으로 매도하느냐' 라고 반론이 제기될건 당연지사. 그럼 돌아오는 대답은 성급한 일반화의 결론에 대한 일침 뿐이다.

 

 

 

"대중성에 한낱 얄팍하게 가려진 주제에 그런말 했다간 실례다. 그건 부모님이 증명해줄테니 걱정마시라. 분명 게임에 미쳤다면서 바로 당신의 부모님이 당신을 오타쿠 취급해줄터이니. 조금 심한말로 하면 ' 대중성 있는 게임을 하는 유저가 아닌 게임에 정신을 팔아버린 아들,딸내미' 라고 보실테니까."

 

 

 

틀린말 한것도 아니고, 대중들은 어리석은 집단이라고도 했다. 게다가 늘 똑같은 트랜드의 게임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 안해본적이 없다면 그건 개살구에 참기름을 100% 인도산으로 바른 원조 거짓말 치레에 불과하다. 그러나 '노력이 얼만데' , '딴게임 시작하기 귀찮다' 라는 생각과 이기적인 생각, 그리고 대중에게 눈치보이고 친구들과 게임 같이 못할까봐 라는 생각덕에 다른게임 선뜻 잡기가 어려운게 사실이라는 이 빌어먹을 현실.

 

 

필자도 물론 잘 알고 있다. 게다가 입소문 검증도 필요해야 대세가 생기지 않던가.

 

 

하지만 그전에 당신, 즉 독자가 개척자가 되어 '대한민국을 위한 온라인게임은 없다' 를 표방해가려는 대한민국의 편파적이고 지나치게 대중이기적인 게임 선택권에서 벗어나 개척자 콜럼버스의 달걀정신으로 무장해봄이 어떨런지. 게으른 베짱이같은 곤충보다 콜럼버스처럼 사람대접 받는게 낫지않은가.

 

 

다른 게임도 해보라는 대주제에서 개척자라는 말까지 붙이니 좀 웃기고 이렇게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 문화가 편파적인가 싶기도 하다. 그야말로 게임도 참 취향적 부익부 빈익빈이로소다.

 

 

 

 

EL : 난 남들과 달라.

 

 

그러나 원컨대 필자가 이것만큼은 보장하겠다. 다른게임을 해보면서 자기가 노력하고 즐겁게 즐긴 시간은 분명 독자에게 신선한 재미와 색다른 추억을 줄 것이며 게임에 대한 애정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와 함께 개성의 욕망과 새로운걸 도전한다는 도전심까지 충족시켜줄 수 있으리라 자부한다.

 

원래는 서론에 있어야 할 이야기지만 진 삼국무쌍 온라인 (일본에서는 BB) 이 나왔다. CJ인터넷이 이제는 엄청난 콘솔 팬을 보유하고 있는 무쌍시리즈까지 건드려서 또 대중성 없는 개 졸작 퀼리티와 서든으로 쌓은 자기 자신들의 높은 벽을 또 못깨는건 아닌가 걱정부터 앞선다. 오죽하면 '서든빼면 다른 게임들은 떨거지' 라는 웃지 못할 말도 나오던가.

 

게다가 한게임은 MHF(몬스터 헌터 프론티어)까지. 잘들 하는 짓이라지. 벌써 PSP 유저들에게 외면받는단다. 제발 원조의 이름을 안더럽혔으면.. 싶다. 왜? 이름 가져왔다가 거창하게 망한 사례가 어디 한둘이던가. 게다가 심지어 원조의 인기에 치명상을 가할 수도 있기에 위험한 거라는거다.

 

갑자기 왜 이야기가 나오지? 라고 생각된다면 이 대화를 보면 된다. 우리가 늘상 게임에 대해서 하는 이야기다. 보고나서 가슴에 찔릴 유저 얼굴 생각하니 웃음 날지도 모르겠다.

 

 

"아 저거(MHP) 온라인게임버전(MHF) 도 있다더라. 근데 게임이 구려보여~" , "그래? 서든하자."

 

 

이 단 두마디에 담긴 힘이 어떻다고 보는가? 우리나라 PC방과 학생들, 성인들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말이다. 지금 와서 보니 상당히 무섭다고 생각되지 않는가? 저 게임 만든 사람들 단 두마디로 다죽인 꼴이다. 우리나라에 언제부터 게임계에 이렇게 살인자가 많았던가. 그거 혹시 서든어택이 만든거 아니던가? 총 쏘다 못해 사람도 말로써 죽이는법을 배웠으니 대단한 노릇이다.

 

이런 편견과 오해로 묻히는 이 답답한 경우가 제발 무쌍과 MHF 에 없길 바란다. (MHF 엔 생겼지만.) 그게 바로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이 갖고있는 '어리석은 대중들의 섣부르고 올바르지 못하고 바보스럽기까지 한 그들만의 YES , NO  2초 평가서' 라고 하는 문제지니까.

 

 

제발 필자가 마지막 원컨대 대중의 눈이 올바르다고 착각하지 말길 바란다. 그건 스타크래프트와 C&C 가 증명해줬으니까. 그리고 남들과 다른 온라인 게임 한다고 신기하고 이상한 시선으로 제발 그만봐라. 마음속내로써 말하건대 눈칫밥때문에 게임 못해먹을 지경에다가 오히려 그 사람들은 개인의 선택이 빛을 발하게끔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게임 하는 중이니까 방해하지 말라는거다. 그게 재밌어보이면 알바한테 가서 천원내고 바로 자리에 앉아서 시작하면 그만이다.

 

 

'자기가 즐겁게 놀기위해서 하는게 게임' 이라고들 하지 않았던가. 근데 언제부터 거기에 무거운 군중심리와 대세라는게 얌체같이 탑승해서 따라오던가. 이것이 바로 질적으로 보나 유저로보나 '대한민국을 위한 온라인게임은 없다' 라고 말해 줄 수 있는 요소이자 기업의 이득을 위해 대중성만 따르는 그저 그런 온라인 게임을 만드는건 아닌지 생각해보길 바란다. 요즘에는 이상하게 대중성 버리면 성공하는 게임이 몇 보이더라. 신기하다 못해 박수가 쏟아지네.

 

 

문화를 만드는건 이제 대중의 선택이 아니다.

 

 

"바로 당신의 두 손에서 비롯되는거다. 그게 합쳐져서 문화라고 부르는 것 뿐이다."

 

 

그걸 알아줬으면 한다.

 

 

 

 

 

PS : 오죽하면 게임 랭크 순위체크하는 사람들도 늘상 똑같은 게임이 순위 장식하기에 이런 말도 했단다. "코맨트 거리가 없어서 이젠 짜증날 지경이다."

 

이거 의외로 일침 아니던가?

4 0
Lv. 14 21%
Lv. 3 21%
포인트
4870
T-Coin
77
좋아하는것은 좋다. 싫어하는 것은 싫다고 자신있게 말하며 구분 짓는 이 시대의 이기주의자. 그 덕분에 코어유저나 라이트유저 둘 다에게 욕을 얻어먹고 산다. 하지만 그 자유분방함이 최대의 자산이자 무기라고 떠들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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