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1 14:02:29
엔트리브소프트, 제2회 게임 콘퍼런스 개최
- - 21일부터 23일까지 엔트리브소프트 사옥에서 개최
- - 게임 프로그래밍, 아트, 비즈니스 등 39개 세션 마련
- - 기조연설 통해 ‘프로야구 매니저’ 개발 히스토리 공개
[엔트리브소프트 제공]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 www.ntreev.com)는 사내 지식 및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엔트리브 게임 콘퍼런스 2011(Ntreev Game Conference, 이하 NGC)'를 서울시 가산동 사옥에서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한다고 금일 밝혔다.
제2회를 맞이하는 NGC는 엔트리브소프트 임직원 대상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래밍, 아트, 디자인, 프로덕션, 비즈니스 등 게임 관련 전 분야에 걸쳐 총 39개 세션이 마련됐다.
이번 콘퍼런스의 기조 강연은 21일 엔트리브소프트 신현근 퍼블리싱사업 그룹장이 '고객으로 풀어보는 게임 비즈니스 이야기'라는 내용으로 진행하고, 22일에는 <프로야구 매니저>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강상용 팀장이 그 동안의 개발 히스토리와 개발 철학을 발표할 계획이다.
제2회 콘퍼런스는 1회보다 세션 수를 대폭 추가하고 '넥슨', '네오플' 등 게임업체 개발 및 마케팅 담당자와 외부인사도 참여해 폭넓은 지식을 공유한다. 또한 각 세션은 내용에 따라 40분, 15분 등 다양한 시간으로 진행되고, 발표 이외에도 아트 분야의 패널 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엔트리브소프트 김배헌 개발전략실장은 "제2회 NGC는 1회보다 다양한 분야의 강연이 가능하도록 질적, 양적 향상을 도모했다" 며 "앞으로도 정보와 지식,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이를 상생시킬 수 있는 환경을 정착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2회를 맞이하는 NGC는 엔트리브소프트 임직원 대상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래밍, 아트, 디자인, 프로덕션, 비즈니스 등 게임 관련 전 분야에 걸쳐 총 39개 세션이 마련됐다.
이번 콘퍼런스의 기조 강연은 21일 엔트리브소프트 신현근 퍼블리싱사업 그룹장이 '고객으로 풀어보는 게임 비즈니스 이야기'라는 내용으로 진행하고, 22일에는 <프로야구 매니저>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강상용 팀장이 그 동안의 개발 히스토리와 개발 철학을 발표할 계획이다.
제2회 콘퍼런스는 1회보다 세션 수를 대폭 추가하고 '넥슨', '네오플' 등 게임업체 개발 및 마케팅 담당자와 외부인사도 참여해 폭넓은 지식을 공유한다. 또한 각 세션은 내용에 따라 40분, 15분 등 다양한 시간으로 진행되고, 발표 이외에도 아트 분야의 패널 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엔트리브소프트 김배헌 개발전략실장은 "제2회 NGC는 1회보다 다양한 분야의 강연이 가능하도록 질적, 양적 향상을 도모했다" 며 "앞으로도 정보와 지식,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이를 상생시킬 수 있는 환경을 정착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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