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4 15:42:45
쏘그웨어 `글로벌 게임QA 산학 MOU‘ 체결
- - 산학협력을 통한 게임QA 산업 활성화 및 전문화를 지향
- - 게임 전문 인력 육성 및 지역 기반의 일자리 창출이 목표
[쏘그웨어 제공] ㈜쏘그웨어(대표 손강민)는 청강문화산업대학, 우송대학교, ㈜싸이웍스, ㈜셀빅 및 유망 게임 개발사인 ㈜게임어스, ㈜마상소프트, ㈜유티플러스 인터랙티브, ㈜케이비온라인과 협력하여 `글로벌 게임QA 클러스터 공동 운영을 위한 MOU‘를 8월 23일에 체결했다.
이 협약은 각 기관 및 업체가 게임QA에 필요한 역량을 상호 협력하여 시너지를 극대화시킴으로써 게임QA 커리큘럼 공동개발을 추진하며, 이를 통하여 게임QA 전문가 육성과 게임QA 관련 산업을 활성화시키고자 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본 협약을 통해 쏘그웨어를 중심으로 싸이웍스, 셀빅은 게임 운용 및 개발에 필요한 테스트 도구 및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청강문화산업대학은 경기게임상용화지원센터(GTOS)와 공동 설립하여 운영중인 게임QA 센터의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접목하여 QA 커리큘럼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협약에 참여한 게임개발사들의 게임QA 테스트에 필요한 요구사항들을 지속 반영하여 올해 하반기 청강문화산업대학 콘텐츠스쿨과 대전 지역에서는 우송대학교 게임멀티미디어학과에서 일정기간 시범운영 후 개선과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 이를 전국대학의 게임 학과에 보급하고, 각 지역 대학을 거점으로 게임QA 센터를 운영함으로써 게임QA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게임 개발사는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맞춤형 게임QA 전문가 교육을 받은 실무형 인재 확보가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이며, 전국 규모의 온라인 게임 QA 테스트 환경을 바탕으로 실제 게임 개발 및 서비스 과정에서 필요한 요구사항이 반영된 테스트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각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게임QA 센터 운용이 이루어져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협약을 주도한 쏘그웨어의 손강민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을 기반으로 게임QA 산업발전과 게임QA 커리큘럼 개발 및 보급을 통한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국산 온라인게임 산업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글로벌 게임QA 클러스터와 힘을 합쳐 해외로도 게임QA 서비스 솔루션 사업을 확대시켜 한국 게임 산업의 입지를 더욱 굳혀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ETRI에서 개발한 “블랙박스 기반 게임서버 테스트 기술”을 이전 받아 작년 12월 연구소기업으로 시작한 ㈜쏘그웨어는 게임 기술과 관련하여 앞으로도 ETRI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하여 국산 게임 기술의 보급 및 세계화를 목표로 산학연 협력체계를 갖춘 글로벌 게임QA 클러스터 운영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 협약은 각 기관 및 업체가 게임QA에 필요한 역량을 상호 협력하여 시너지를 극대화시킴으로써 게임QA 커리큘럼 공동개발을 추진하며, 이를 통하여 게임QA 전문가 육성과 게임QA 관련 산업을 활성화시키고자 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본 협약을 통해 쏘그웨어를 중심으로 싸이웍스, 셀빅은 게임 운용 및 개발에 필요한 테스트 도구 및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청강문화산업대학은 경기게임상용화지원센터(GTOS)와 공동 설립하여 운영중인 게임QA 센터의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접목하여 QA 커리큘럼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협약에 참여한 게임개발사들의 게임QA 테스트에 필요한 요구사항들을 지속 반영하여 올해 하반기 청강문화산업대학 콘텐츠스쿨과 대전 지역에서는 우송대학교 게임멀티미디어학과에서 일정기간 시범운영 후 개선과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 이를 전국대학의 게임 학과에 보급하고, 각 지역 대학을 거점으로 게임QA 센터를 운영함으로써 게임QA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게임 개발사는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맞춤형 게임QA 전문가 교육을 받은 실무형 인재 확보가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이며, 전국 규모의 온라인 게임 QA 테스트 환경을 바탕으로 실제 게임 개발 및 서비스 과정에서 필요한 요구사항이 반영된 테스트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각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게임QA 센터 운용이 이루어져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협약을 주도한 쏘그웨어의 손강민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을 기반으로 게임QA 산업발전과 게임QA 커리큘럼 개발 및 보급을 통한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국산 온라인게임 산업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글로벌 게임QA 클러스터와 힘을 합쳐 해외로도 게임QA 서비스 솔루션 사업을 확대시켜 한국 게임 산업의 입지를 더욱 굳혀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ETRI에서 개발한 “블랙박스 기반 게임서버 테스트 기술”을 이전 받아 작년 12월 연구소기업으로 시작한 ㈜쏘그웨어는 게임 기술과 관련하여 앞으로도 ETRI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하여 국산 게임 기술의 보급 및 세계화를 목표로 산학연 협력체계를 갖춘 글로벌 게임QA 클러스터 운영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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