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17 11:23:47
투니랜드, 온라인게임 서비스 시작
- - 연내 총 7종 게임 채널링 서비스 선보일 계획
- - 게임 개발, 발굴, 인큐베이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게임사업
- - 투니버스 노하우 바탕으로 애니메이션 타겟층 적극 활용
[온미디어 제공]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그룹 온미디어(대표 김성수)의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사이트 투니랜드(www.tooniland.com)가 게임섹션을 개편하면서 17일부터 게임 채널링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자사가 개발한 <케로로파이터> 등 케로로시리즈 3종 게임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총 7개의 게임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캐주얼 게임과 RPG를 중심으로 신선한 소재를 가진 게임들을 발굴할 예정. 추후 투니랜드는 개발 단계에 있는 게임을 발굴, 투니랜드 내 온라인 게임 서비스에 합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인큐베이팅 지원을 할 계획이다.
투니랜드는 게임섹션을 전면 개편하면서, 향후 자사 채널인 투니버스를 활용, 최적화된 타겟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상파를 뛰어넘는 시청률을 자랑하는 투니버스가 신규 게임들의 마케팅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특히, 애니메이션 무료 VOD서비스를 통해 10대 이하의 유저들을 확보한 투니랜드는 게임과 애니메이션의 공통 타겟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온미디어 장진원 투니버스 본부장은 “투니랜드는 온라인 게임 서비스를 오픈하면서 기존 애니메이션 콘텐트와의 연계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며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웰메이드 국내 게임들이 성공적으로 런칭될 수 있도록 힘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투니랜드는 게임섹션 개편을 기념해 유저들을 대상으로 문화 상품권 10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7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8월 3일 투니랜드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된다.
우선 자사가 개발한 <케로로파이터> 등 케로로시리즈 3종 게임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총 7개의 게임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캐주얼 게임과 RPG를 중심으로 신선한 소재를 가진 게임들을 발굴할 예정. 추후 투니랜드는 개발 단계에 있는 게임을 발굴, 투니랜드 내 온라인 게임 서비스에 합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인큐베이팅 지원을 할 계획이다.
투니랜드는 게임섹션을 전면 개편하면서, 향후 자사 채널인 투니버스를 활용, 최적화된 타겟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상파를 뛰어넘는 시청률을 자랑하는 투니버스가 신규 게임들의 마케팅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특히, 애니메이션 무료 VOD서비스를 통해 10대 이하의 유저들을 확보한 투니랜드는 게임과 애니메이션의 공통 타겟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온미디어 장진원 투니버스 본부장은 “투니랜드는 온라인 게임 서비스를 오픈하면서 기존 애니메이션 콘텐트와의 연계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며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웰메이드 국내 게임들이 성공적으로 런칭될 수 있도록 힘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투니랜드는 게임섹션 개편을 기념해 유저들을 대상으로 문화 상품권 10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7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8월 3일 투니랜드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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