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10 13:47:19
포인트 블랭크, 프리미엄 테스트 실시
- - 8~9일 이틀에 걸쳐 유저 대상 ‘게임성’ 확인 테스트 진행
[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www.ncsoft.com)의 첫 FPS 타이틀인 <포인트 블랭크>(Point Blank)’가 CBT를 앞두고 그 구체적인 모습을 처음 공개했다.
<포인트 블랭크>는 지난 8일과 9일 양일에 걸쳐 FPS 전문 커뮤니티 유저들을 대상으로 강남의 한 PC방에서 프리미엄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리미엄 테스트는 FPS를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포인트 블랭크를 선보이고 게임성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게임의 특징인 빠른 속도감과 타격감을 유저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확인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번 테스트에서 제공되었던 게임모드는 ‘팀 데스매치’와 ‘폭파미션’ 두 종류로, 테스트에 참석한 한 유저는 “빠른 속도감과 시원한 타격감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특히 부서지는 기둥과 벽들이 새로운 이동경로를 만들어주는 점이 재미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포인트 블랭크> 국내사업을 총괄하는 이선주 사업팀장은 “총격에 의해 부서지는 오브젝트들이 자연스럽게 표현되는 그래픽을 보며 지원 사양에 대한 유저들의 질문이 특히 많았다”면서 “램이128M이상인 그래픽 카드를 가진 보통 사양의 컴퓨터라면 어디에서나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포인트 블랭크>는 빠르고 화끈한 게임을 원하는 FPS 유저들의 취향에 적합하도록, 언제라도 게임에 참여할 수 있고 한시도 쉴 틈 없는 빠른 전개를 지향하고 있는 정통 밀리터리 FPS게임으로, 올 가을 CBT를 목표로 현재 마무리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이다.



<포인트 블랭크>는 지난 8일과 9일 양일에 걸쳐 FPS 전문 커뮤니티 유저들을 대상으로 강남의 한 PC방에서 프리미엄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리미엄 테스트는 FPS를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포인트 블랭크를 선보이고 게임성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게임의 특징인 빠른 속도감과 타격감을 유저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확인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번 테스트에서 제공되었던 게임모드는 ‘팀 데스매치’와 ‘폭파미션’ 두 종류로, 테스트에 참석한 한 유저는 “빠른 속도감과 시원한 타격감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특히 부서지는 기둥과 벽들이 새로운 이동경로를 만들어주는 점이 재미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포인트 블랭크> 국내사업을 총괄하는 이선주 사업팀장은 “총격에 의해 부서지는 오브젝트들이 자연스럽게 표현되는 그래픽을 보며 지원 사양에 대한 유저들의 질문이 특히 많았다”면서 “램이128M이상인 그래픽 카드를 가진 보통 사양의 컴퓨터라면 어디에서나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포인트 블랭크>는 빠르고 화끈한 게임을 원하는 FPS 유저들의 취향에 적합하도록, 언제라도 게임에 참여할 수 있고 한시도 쉴 틈 없는 빠른 전개를 지향하고 있는 정통 밀리터리 FPS게임으로, 올 가을 CBT를 목표로 현재 마무리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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