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마스터즈, 소드걸스로 유명한 제오닉스(이상헌 대표)에서 새롭게 출시된 차기 모바일 RPG <레브-꿈꾸는 소녀 for kakao>의 새로운 하드코어 던전이 지난 11일 추가되었다.

새로운 하드코어 던전'시련의 섬'은 입장제한레벨이 마스터레벨1(M1)부터 이다. 현재 4개의 층으로만 구성되어 있고 각 층마다 보스가 한마리씩 출현하여 전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 던전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현존 하는 그 어떤 던전보다 난이도가 높다. 다만 극악의 난이도에 걸맞는 5성 하이레전드 방어구, 4성 하이레전드 악세사리,4성 하이레전드 무기 등 최고급 클리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는 강한 매력으로 최고가 되고자 하는 유저들에게 어필되고 있다.

“이벤트 던전으로 기획된 이번 던전은 비록 일주일간 이용자들의 반응과 공략을 살펴봄으로서 추가적인 컨텐츠 방향성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더욱 많은 유저분들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컨텐츠를 마련하여 여러분들의 기대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담당자는 전했다.

이번 신규 던전과 더불어 진행중인 이벤트에서는 신규 가입자에게 무조건 1000젬을 지급하고 있어 레브를 즐길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아닐까 싶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