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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찾아온 츠지모토 료조 PD "와일즈 최적화, 무기 밸런스 다 고쳤다"
[몬스터 헌터 와일즈 한국 쇼케이스]
2024.12.04
|
김승주
(
사랑해요4
)
"최적화와 무기 밸런스는 모두 정식 버전에서 개선했으니, 기대를 부탁드린다." 2025년의 포문을 열 기대작 <몬스터 헌터: 와일즈>(이하 와일즈)가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핵심 개발진 '츠지모토 료조' PD와 '토쿠다 유야' 디렉터가 한국을 ..
2명이 만든 '100명 단위'의 국산 익스트랙션 게임 '다크 팜'
[MMORPG의 성장 재미를 압축해 보이는 것이 목표]
2024.12.02
|
김승주
(
사랑해요4
)
"익숙한 것들을 배합해, 전혀 다른 새로운 재미를 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난 10월 28일, 국내 개발사 '샤보플래닛'이 개발 중인 게임 <다크 팜>의 티저를 공개했다. <다크 팜>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게임은 판타지 배경과 함께 익스트랙션과 배..
"원작자의 팬픽", 흑태자 등장! '창세기전 모바일'의 1주년은?
[[인터뷰] 미어캣게임즈 남기룡 대표, 최연규 내러티브 디렉터]
2024.12.02
|
김승준
(
음주도치
)
<창세기전 모바일>이 어느새 1주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개발사 미어캣게임즈는 이번 1주년에 사활을 걸고 있다는 인상이었는데요. 일단, 세계관 최장자 '흑태자'가 1주년에 맞춰 캐릭터로 등장한다는 점만 해도 팬들에겐 엄청난 소식입니다. 거기..
"트렌드에 부합하지 않아도, 자신만의 이야기를 한다면 인디다"
[스마일게이트가 버닝비버와 인디에 진심인 이유, 답은 생태계에 있다]
2024.11.29
|
김승준
(
음주도치
)
"자기 몸의 몇 배에 달하는 댐을 만들어 생태계에 도움을 주는 비버처럼, 인디 개발자들과 저희가 그런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벌써 3회를 맞은 인디게임 행사 버닝비버에 대한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재단 황주훈 팀장의 설명이다. ..
글로벌과 업데이트 맞추는 파판 14 '황금의 유산', 세부 계획은?
[[인터뷰] 액토즈소프트 최정해 PD]
2024.11.28
|
김승주
(
사랑해요4
)
"국내 서비스도 글로벌 서비스와 일정을 맞추겠습니다." 2024년 10월 '팬 페스트' 행사를 성황리에 마친 <파이널 판타지 14>의 국내 서비스가 최신 확장팩 <황금의 유산> 출시를 앞두고 있다. <황금의 유산>은 <효월의 종언> 이후 새롭게 시작되는..
"평생 함께 하는 게임 되길"…20살 '열혈강호 온라인'과 함께한 10년
[열혈강호 온라인 가이드 저자 '키티와우유식빵' 유저 인터뷰]
2024.11.27
|
한지훈
(
퀴온
)
어떤 게임을 10년 이상 플레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긴 시간 애정을 갖고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특히 10년 넘게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꾸준하게 만들고 선보이는 것은 더욱 그렇다. 여기 올해로 서비스 20주년..
'열혈강호 온라인' 중국 퍼블리셔가 말하는 20년 흥행의 비결
[솔직한 소통과 상호 존중이 긴밀한 협업의 핵심]
2024.11.26
|
한지훈
(
퀴온
)
올해로 서비스 20주년을 맞은 <열혈강호 온라인>이 지난 2020년부터 서비스 사상 최대 월 매출을 잇달아 경신하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중국 시장에서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거듭난 <열혈강호 온라인>은 2022년 8월 현지 퍼블리셔와 1,8..
요네야마 마이가 말하는 현대 일러스트레이션의 새로운 도전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경계를 넘어]
2024.11.22
|
정우철
(
편집장
)
요네야마 마이(米山 舞)는 그동안 다수의 애니메이션과 게임 프로젝트, 그리고 개인 작품에서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작업을 통해 큰 영향을 끼친 아티스트로, 많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요네야마 마이 의 작업은 단순히 시각적인 아름..
원작 팬들과 RPG 유저들이 함께 즐길 새로운 세계, '테일즈런너 RPG'
[[인터뷰] 라온엔터테인먼트 RPG 이상훈 PD]
2024.11.21
|
디스이즈게임
(
디스이즈게임
)
러닝 게임 '테일즈런너'가 수집형 RPG로 새롭게 태어난다. 19년 동안 쌓아온 IP의 저력을 바탕으로, 원작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테일즈런너RPG'가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 테일즈런너RPG 개발진과 함께 게임의 특징과 개발 과정에 대해 이야..
느슨해진 메트로배니아 씬에 긴장감을 줄 매운맛 신작 '이나야'
[삽 콩콩이가 기본? 무기 활용을 극한까지 하는 게임]
2024.11.20
|
김승준
(
음주도치
)
오래 일한 게임 기자들은 심각한 게임불감증을 겪곤 한다. 웬만한 게임으로는 재미를 느끼기도 어렵다는 것이다. 기자 본인은 아직 그 정도의 증상을 겪고 있지는 않지만, '장르' 이름을 들으면 이내 시큰둥해지는 경증(?)을 때때로 겪곤 한다. 그..
헬다이버즈2 개발진에게 물었다, 그때 무슨 일이 있었나?
[샴스 조르자니 CEO, 요한 필레스테 CCO 인터뷰]
2024.11.19
|
방승언
(
톤톤
)
Q. 여러분의 소개 먼저 부탁드린다. A. 요한 필레스테 CCO(이하 필레스테): 나는 애로우헤드 CCO 요한 필레스테다. <헬다이버스 2>의 창작 디렉터이자, 이전에는 애로우헤드의 창립자 겸 CEO였지만 지금은 아니다. A. 샴스 조르자니 CEO(이하 조르..
"유저들이 있는 곳으로 다가가는 게임으로", WoW가 걸어온 지난 20년
[이안 해지코스타스 디렉터 "지난 20년간 유저들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온 결과"]
2024.11.19
|
한지훈
(
퀴온
)
2024년은 <워크래프트> IP에 있어 무척 의미 있는 해다. IP의 시작을 알린 <워크래프트>의 출시 30주년이 되는 해이면서 동시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의 출시 20주년을 맞는 해, 그리고 <하스스톤>의 출시 10주년을 맞는 해이기 때문..
원작의 향수와 새로운 도전…'귀혼M', 동양 무협 판타지의 귀환
[엠게임 조광철 본부장 인터뷰]
2024.11.19
|
한지훈
(
퀴온
)
추억의 게임 <귀혼>이 모바일로 돌아온다. 2006년, 당시 10살이었던 기자는 TV 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본 <귀혼> 광고에 홀려 게임을 시작했다. 강시와 도깨비, 처녀 귀신 등 동양의 ‘불량요괴’들이 등장해 노래를 부르는 클레이 애니메이션이었..
20살 '열혈강호 온라인', "앞으로의 10년, 20년도 끄덕 없다"
[엠게임 강영순 본부장, 공근영 기획팀장 인터뷰]
2024.11.19
|
한지훈
(
퀴온
)
“자식을 키우는 심정으로 20년 간 울고 웃으며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지금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2000년대 초를 향유한 게이머라면 모를 수가 없는 게임이 하나 있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동명의 국산 무협 만화를 원작으로 한 MMORPG로, 진..
'프펑2'가 1편과 달라서 싫다면 들어볼 만한 개발진의 말
[야쿱 스토칼스키 디렉터, 루카시 유슈치크 디렉터 인터뷰]
2024.11.18
|
방승언
(
톤톤
)
Q. 대부분의 한국 게이머들이 여러분을 알 것 같지만, 그래도 소개를 부탁한다. A. 야쿱 스토칼스키 디렉터(이하 스토칼스키): 우리는 폴란드의 11비트 스튜디오다. 2010년 창립했으며 초기에는 <어노말리> 시리즈와 같은 멋진 모바일게임들로 사..
[지스타 2024] 우중 대표, '소녀전선 2' 한국 서비스에 대해 말하다
[지스타 2024 강연을 위해 내한한 우중 선본 네트워크 대표 인터뷰]
2024.11.16
|
현남일
(
깨쓰통
)
<소녀전선> 시리즈의 총괄 IP 디렉터인 '우중' 선본네트워크 대표가 15일, 부산 BEXCO에서 열린 'G-Con 2024'에서 연사로 나섰다. 그는 '다면적 감성 가치에 대한 요구' 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했고, 한국 유저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
[지스타 2024] 장원영
[2]
[지스타에 와서 원영이를 보다니 이거 완전 럭키비키잖아~❤️]
2024.11.16
|
신동하
(
그리던
)
2024년 지스타의 대미를 장식하는 기사는 장원영입니다. 아이브의 장원영은 16일 지스타의 키디야 게이밍 부스를 깜짝 방문해 팬들과 소통하고 게임 <아웃포스트 오메가>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키디야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새로 짓는 게임 ..
[지스타 2024] 돌아온 액션 장인, '박정식 대표가 말하는 드래곤소드'
[하운드13 박정식 대표 인터뷰]
2024.11.16
|
현남일
(
깨쓰통
)
14일, 부산 BEXCO에서 개막한 지스타 2024는 굉장히 '수준 높은' 신작들이 다수 공개되어서 게이머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웹젠 부스를 통해 공개된 <드래곤소드>인데요. 카툰풍의 고퀄리티 비주얼과, 아기자기하면..
[지스타 2024] 사우디아라비아, 세계 최고의 게임 도시를 꿈꾼다
[[인터뷰] 지스타 찾은 '키디야 게이밍']
2024.11.16
|
김재석
(
우티
)
지스타 제2전시장에는 생소한 부스가 있다. <아키텍트>와 스팀의 인디게임 부스, 지스타 특설 스테이지 이외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온 부스가 홀로 서있다. 어딘가 모르게 지스타스럽지 않은 부스는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래서 기자는 키디야 게이..
[지스타 2024] '로블록스'의 인기 요인과 시각, 부사장에게 직접 묻다
[[인터뷰] 로블록스 매튜 커티스 부사장]
2024.11.16
|
김승준
(
음주도치
)
[놀이터]. 재미와 상상의 자유라는 말이 함께 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 중 하나입니다. 세대에 따라 그게 키즈카페일 수도 있겠고, 종이 인형에 옷을 입히는 모습이거나, 별 것도 없는 모래사장에서 소꿉놀이를 하는 형태일 수도 있겠지..
[지스타 2024] '팰월드' 미조베 타쿠로를 만나다
["한국의 MMO는 어린 시절 게임 경험에서 굉장히 큰 부분이었다"]
2024.11.15
|
김승준
(
음주도치
)
[선풍적 인기]와 같은 단어가 단순 미사여구가 아니라, 실제 지표로 증명되는 게임들이 드물게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올해 상반기를 뜨겁게 달궜던 <팰월드>다. 출시 한 달 만에 무려 2,500만 명이나 즐긴 게임이 아니던가. 모두가 아시겠지만..
[지스타 2024] '아크 레이더스', 익스트랙션 장르의 진일보를 꿈꾸다
[플레이어 빠져들게 만드는 매혹적인 세계관으로 차별화 시도]
2024.11.15
|
한지훈
(
퀴온
)
“<아크 레이더스>가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를 진일보시키는 게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날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의 시장은 ‘레드 오션’임을 부정하기는 힘들 것이다. 비슷한 스타일의 게임들이 우후죽순 쏟아지고 있음에도, 장르의 시초..
[지스타 2024] 드래곤소드, '헌소'의 액션 계승했다.
[웹젠, '드래곤소드' 지스타 2024 미디어 간담회 개최]
2024.11.15
|
현남일
(
깨쓰통
)
하운드13의 신작인 <드래곤소드>가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지스타 2024 웹젠 부스에서 처음으로 '체험버전'을 공개했습니다. 하운드13은 <헌드레드 소울>을 만들었던 개발사죠. 그렇다면 과연 하운드13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드래곤소드..
[인터뷰] 지스타 찾아온 밸브, 활발한 소통 이유는?
[밸브의 로렌스 양, 캐서디 거버, 케이시 애치슨]
2024.11.15
|
방승언
(
톤톤
)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밸브는 베일에 싸인 기업이었다. 독특한 기업 문화, 일하는 방식, 전사를 아우르는 전략(이 딱히 없다는 사실) 등이 모두 외부에 잘 드러나 있지 않았다. 이제는 아니다. 스팀덱 출시 이후 밸브는 언론과 잦은 접촉을 가져왔..
[지스타 2024] "솔로 캐리를 느낄 수 있는 게임" 개발자가 말하는 '슈퍼바이브'
[1만 시간을 해도 질리지 않을 것]
2024.11.15
|
김승주
(
사랑해요4
)
"<슈퍼바이브>의 차별화 포인트는 '솔로 캐리'가 가능하다는 점에 있다." 11월 21일 시작하는 오픈 베타를 앞두고, 지스타 2024 현장에서 '제시카 남 총괄 PD'는 게임을 소개하며 이렇게 말했다. 타 경쟁 게임에 비해 직관적이고 임팩트 있는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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