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회원가입
|
ID/PW 찾기
아이디 저장하기
뉴스센터
헤드라인
주요뉴스
일반
논란/사고
외신
국내소식
인디
산업
정책
채용
사회공헌
e스포츠
서브컬처
코스프레
리뷰/출시
프리뷰/리뷰 ▶
패키지형
라이브서비스형
출시/할인 ▶
출시
할인정보
사전등록
업데이트
이벤트
기획/특집
분석기사
스토리텔링
흥미기획
게임인
칼럼
기자수첩
카드뉴스
연재/카툰
연재
카툰
스페셜칼럼
오늘의게임
화제의영상
전체
트레일러
플레이영상
CF
슈퍼플레이
기타
자료실
전체
보고서
발표자료
통계자료
기타
게임쇼/강연
G-STAR
G-STAR B2B
GDC
NDC
차이나조이
게임스컴
TGS
E3
블리즈컨
BIC
아웃오브인덱스
PlayX4
기타 게임쇼
커뮤니티
게이머발언대
유저리뷰
시사게시판
자유게시판
갤러리
전체
유머
얼짱/몸짱/스타
기타
게임별 아지트
TIG 메인
모바일게임 아지트
퍼즐앤드래곤
제목
작성자
고급검색
닫기
기간:
부터
1개월
3개월
6개월
12개월
까지
조건:
제목
작성자
크로아티아, 두번째 방문
[24]
2011.09.21
|
임상훈
(
시몬
)
지난해 처음 갔다 홀딱 반한 나라, 크로아티아. 그 때 그 도시, 스플리트(Split). 그 곳에 다시 갔다. 그리움이 도졌고, 아쉬움이 아물지 않아서. 로마 황제의 작은 궁전이 있는 아담한 해변도시는 여름이면 온통 축제다.&n..
쾰른을 떠나며
[12]
2011.09.19
|
임상훈
(
시몬
)
1. 머릿속에 몇 가지 연결되는 기억 ▲ 기억 1 - 비행기 안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향하던 루프트한자 비행기 안. 음료수를 서비스하던 비행기 승무원에게 물 한 컵 요청했다. 마침 앞에 아까 사용했던 플라스틱 물컵이 있..
도시 이야기, 쾰른
[11]
2011.09.16
|
임상훈
(
시몬
)
높은 곳에 올라 쾰른(Köln, Cologne)을 봤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광경. 기차들이 잠시 잠드는 곳. 기차들의 요람도 동그랗다. 그래서 푸근했나? 녹색 숲이 보듬어서 더욱 푸근했을지도.  ..
게임스컴 가는 길, 사진질
[11]
2011.09.15
|
임상훈
(
시몬
)
7월 어느 날, 책상 위에 놓여 있던 뜻밖의 우편물 하나. 처음이었다. 해외 게임전시회에서 행사장 패스를 우편으로 보내준 경우는. 오홋. 그리하여, 독일로 갔다. 게임스컴이 열리는 역사적인 도시 쾰른으로.  ..
쾰른 가는 길, 촌놈의 잡상
[4]
2011.09.14
|
임상훈
(
시몬
)
루프트한자를 탔다. 게임스컴 가는 길. 원래는 아시아나나 대한항공을 탈 계획이었다. 그러나 늦었다. 미리미리 예약 못한 두 항공사의 티켓값, 무지무지 올랐다. 촌놈 시몬에게 긴 시간 비행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먹는 것이다. 그런 점..
즐거운 한가위!
[4]
2011.09.12
|
임상훈
(
시몬
)
추석입니다. 고향에 내려왔습니다. 오랫만에 고등학교 친구와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엄청나게 싼 한우도 먹고, 선생님 집에서 조이워커 파란색도 깠습니다. 집에서 빈둥빈둥 낮잠도 자고, 이것저것 주워 먹었습니다. 추석이면 달이..
2011 상하이 셋째날
[5]
2011.07.28
|
임상훈
(
시몬
)
드디어 차이나조이 개막일. 긴장했는지 몇 시간도 못 자고 깸. 과연 언제 나는 노련해질까. 송재경 아저씨 키노트 들으러, 케리 호텔로 감. 앗, 조직위에서 나에게 준 패스는 CGDC 입장 불가. 털썩. 얼른 B2B관으로 직행해, 다른 아..
2011 상하이 둘째날
[4]
2011.07.28
|
임상훈
(
시몬
)
아침에 눈부신 햇살에 깸. 늘 그렇듯, 자느냐, 먹느냐로 살짝 고민. 늘 그렇듯, 더 자기로 함. 오전에 차이나조이 행사장 바로 옆 켈리 호텔 약속 장소로 감. 좋음. 매우 좋음. 큰 시장을 바탕으로 흥하는 전시장 옆에 두 개의&..
2011 상하이 첫날
[9]
2011.07.27
|
임상훈
(
시몬
)
2년 만에, 상하이 푸동 공항에 도착. 후우~, 참, 뜨거운 오후. 36도? 호텔 도착. 체크인. 인터넷 확인. 헉, 구글이 불안하다. 이메일 체크도 오락가락, 아니 거의 불통. 호텔 데스크 통해 IT 담당과 연락. 어쩔 수 없어요. 정부가 관리하..
남해 금산
[7]
2011.07.05
|
임상훈
(
시몬
)
참 오랜 만에 시집을 들췄습니다. 이성복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남해 금산>. 비닐로 싸인 것을 보니, 아마 '그날이 오면'에서 샀겠죠. 닳아서 하얗게 튼 비닐의 상태를 보니, 세월이 흐르긴 한 모양입니다. &nb..
최신목록
1
|
2
|
3
|
4
|
5
|
6
|
7
|
8
주간 많이 본 기사
1
포켓페어, '팰월드' 특허 소송 대응책 발표.....
2
일본 블록체인 게임, '돈 복사' 사태로 거래소..
3
[TIG 20] '넥써쓰' 장현국의 믿음
4
'콘텐츠 금고'가 화근된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
5
비운의 게임 슈퍼피플 2, 스팀에서 '부활'한다
6
[리뷰] 극한의 묘수풀이에 폭발의 미학을 더한..
7
넵튠 주식 매각한 카카오게임즈의 미래 계획은..
8
위기의 모바일게임, 구글·애플에 피해 입은 韓..
9
'스트리트 파이터'의 아버지, 신작 복싱 게임 ..
10
패러독스, 12년 만의 신작 '유로파 유니버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