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컴투스]
- 컴투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MMORPG 매력 담은 POV 및 필드전투 영상 등으로 기대감 높여
- <서머너즈 워> IP 게임 최초 유저가 소환사로 등장해 소환수와 즐기는 전투 및 대규모 필드 전투 강조
- 이달 말 태국 베타테스트 진행, 올해 상반기 중 완성도 높은 MMORPG로 국내 출시 예정
컴투스는 기대 신작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의 출시에 앞서 신규 영상을 공개하고 <서머너즈 워> IP 기반 첫 MMORPG의 매력을 강조했다.
이번 신규 영상은 MMORPG의 장르적 특장점을 담은 1인칭 이용자 시점의 POV 영상과 필드 전투를 다룬 영상 등 2종으로, 새롭게 개설한 <크로니클> 국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먼저 ‘소환사 POV 영상’은 <서머너즈 워> IP 최초로 유저가 주인공 소환사로 등장하는 <크로니클>의 전투 장면을 1인칭 시점으로 담았다. 여러 소환수와 함께 적과 싸우는 액션 시퀀스를 유저 시점으로 실감나게 표현해, 기존 게임에서 경험하지 못한 <크로니클>만의 역동적이고 차별화된 전투 플레이를 부각했다.
광활한 필드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전투 영상은 <크로니클>을 통해 유저가 경험하게 될 드넓은 세계를 담았다. 필드를 누비는 웅장한 전투씬과 모험 등으로 새로운 볼거리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크로니클>은 동서양에서 오랜 기간 흥행하고 있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IP를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는 MMORPG다. <서머너즈 워> IP의 아이덴티티를 계승하면서도, 유저가 소환사로 등장해 소환수들과 펼치는 차별화된 전략 전투가 특징이다.
던전 및 PvP, 파티 플레이, 퀘스트, 채집∙채광∙낚시∙요리 등 MMORPG의 장르적 특성을 담은 다채로운 콘텐츠로 새로운 <서머너즈 워> 게임을 경험할 수 있으며, 모바일과 PC에서도 크로스로 플레이할 수 있다.
한편, 컴투스는 <크로니클>의 출시 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막바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오는 3월 말 태국 베타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 테스트 이후 올해 상반기 중 높은 완성도의 MMORPG로 <크로니클>을 국내에 선 보일 예정이며, 하반기에 유저가 성장의 가치를 직접 소유하는 프로토콜 경제를 접목한 C2X 생태계 기반 웹 3.0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컴투스 기대 신작 <크로니클>과 이번 신규 영상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브랜드 페이지 및 국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