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지스타 2012의 NHN 부스에서 화제가 됐던 모델이 있습니다. 레이싱모델 김하음 양인데요, <던전스트라이커>의 도도한(?) NPC인 레나 역할을 맡으며 많은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죠. 그 인기에 힘입어 30일 열린 <던전스트라이커> 기자간담회에 ‘던스걸’로 참가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쉴 때는 게임을 즐기고, 모바일게임보다는 PC게임이 더 좋으며, 고깃 덩어리들(?)이 날리는 <던전스트라이커>의 세세한 디테일이 좋다는 그녀를 기자간담회 현장에서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