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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라드는 MMO 시장? 여전히 희망은 있다" 검은사막 게임스컴 인터뷰
[5]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유럽법인 인터뷰]
2016.08.18
|
김승현
(
다미롱
)
<검은사막>이 북미-유럽에서 패키지 판매량 70만 장을 기록했다. <검은사막> 북미-유럽 서비스 반 년 만에 만든 기록이다. '패키지'라는 선택지도, 그리고 70만 장이라는 판매량이 만든 매출도 한국 MMORPG 중에서는 이례적인 것 뿐이다. 카카오게..
리니지2 레볼루션, “역사에 남을 최고의 모바일 MMORPG로 만들 것”
[9]
[넷마블네오 권영식 대표, 박범진 개발총괄, 넷마블게임즈 이완수 사업본부장, 백영훈 부사장 인터뷰]
2016.08.11
|
정혁진
(
홀리스79
)
엔씨소프트의 IP ‘리니지2’가 넷마블의 손을 통해 재탄생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이 드디어 공개됐다. 원작에 충실하면서 모바일 트렌드에 맞도록 재해석한 모바일 MMORPG다. 턴온게임즈, 누리엔소프트, 리본게임즈가 모여 설립된 넷마블네오..
정동현 대표 인터뷰 “규제부터 만드는 한국, 문제가 생기면 규제하는 중국”
[4]
[한중 오가며 한국 사업자들과 중국 시장의 가교 역할을 하는 정동현 대표]
2016.08.10
|
반세이
(
세이야
)
차이나조이 행사 첫 날이었던 지난 7월 28일. 행사장 인근에서 링타이거의 정동현 대표를 만났다. 한국에서 게임 개발을 하다가 지금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한국 게임 사업자들과 중국 시장의 가교 역할을 하는 그는 업계에서 유명한 중국 통(通..
놀러와 마이홈, "SNG에 경쟁력? 우리가 좋아하는 것이 바로 경쟁력"
[18]
[슈퍼노바일레븐의 김현진 콘텐츠기획, 함고운 메인기획, 김희진 PM 인터뷰]
2016.08.10
|
장이슬
(
토망
)
이 시점에 SNG(소셜 네트워크 게임, Social Network Game)라니? 지난 8월 4일 프리오픈을 하고 9일 정식으로 론칭한 <놀러와 마이홈 for kakao>(이하 '놀러와 마이홈')를 보면서 든 첫 생각이었다. 인정하자. SNG가 주류였던 시기는 지났다. 구글..
퀄리티가 다르다! 모바일 액션 MMORPG에 도전하는 '이카루스 모바일'
[7]
2016.08.06
|
안정빈
(
한낮
)
"그러니까 이게 어디까지 진짜 플레이인가요?" 차이나조이 2016에서 <이카루스 모바일>의 영상을 본 기자들의 한결같은 이야기다. 그도 그럴 것이 위메이드에서 공개한 <이카루스 모바일>의 영상은 지나치게 강렬했다.
“리니지2: 혈맹의 핵심은 원작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 스네일 스타우 부사장
[3]
[기존 PC·모바일게임의 VR 버전 예고]
2016.08.05
|
송예원
(
꼼신
)
최근 국내 게임업계에서 ‘중국’은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다. 수많은 개발사가 있지만 최근 들어 업계 관계자는 물론 게이머들에게까지 높은 관심을 받는 회사가 있다. <리니지2: 혈맹>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스네일게임즈가 그 주인공이다. 중..
‘꿈과 현실, 모두를 거머쥔 사나이’ 김민규 넥스트플로어 대표를 만나다
[12]
[디스이즈게임이 만난 사람들, 김민규 넥스트플로어 대표]
2016.08.05
|
송예원
(
꼼신
)
4년 만이다. 일일 접속자 유저(DAU) 800만 명, 누적 다운로드 2,300만 건. <드래곤플라이트 for Kakao>의 넥스트플로어가 주인공이다. 그리고 디스이즈게임이 이곳 수장 김민규 대표를 따로 만나기까지는 꼬박 4년을 기다렸다.
[카드뉴스] 모두가 1등하는 게임만 만들어야 하나요?
[11]
2016.08.05
|
(
디스이즈게임
)
모바일게임을 만들며 고민하게 되는 한 가지가 있었다. 꼭 '성공한 게임 = 재미난 게임'일까?더 쉽게 만들어서 더 많은 유저가 즐기고더 많은 뽑기를 유도할 수 있으면 과연 그게 최고로 재미있는 게임일까? 내가 내린 정답은 '그건 아니다'
IP도 없고, MMO도 아니고 "'히트'의 중국 도전은 그래서 의미있다"
[2]
2016.08.03
|
안정빈
(
한낮
)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한국 게임의 성적은 처참하다. 일단 국내에서는 개발경험이 많지 않은 모바일 MMORPG가 주류인데다가 온라인게임 시절과 달리 개발력에서도 국내와 큰 차이가 없다. 경쟁이 치열해지다 보니 최근에는 IP가 없는 게임들은..
로스트 소울 어사이드 “늦더라도 포기 않겠다, 좋은 게임으로 보답하겠다”
[13]
['로스트 소울 어사이드' 1인 개발자, 양 빙 인터뷰]
2016.08.02
|
정혁진
(
홀리스79
)
최근 1인 개발자 양 빙(Yang Bing)의 게임 <로스트 소울 어사이드> 트레일러가 유투브를 통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게임은 2년 전 공개된 <파이널 판타지 15> 영상을 보고 영감을 받아 개발 중이다. <로스트 소울 어사이드>는 액션 RPG 장르로..
팜히어로슈퍼사가 “많아진 콘텐츠 만큼 재미도 늘어났다”
[킹의 제임스 니콜라스 책임 프로듀서 인터뷰]
2016.08.01
|
정혁진
(
홀리스79
)
‘캔디크러쉬’ 시리즈로 국내에서 잘 알려진 퍼즐게임 개발사 킹이 지난 7월 초 <팜히어로슈퍼사가>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게임은 새로운 캐릭터 및 콘텐츠가 다수 포함된, <팜히어로사가>의 후속작이다. 출시된 이후 꾸준히 인기게임 20위권..
하스스톤 '벤 브로드'가 말하는 카라잔과 정규전
[2]
[하스스톤 섬머파티 정보 정리]
2016.08.01
|
김승현
(
다미롱
)
“
카라잔의 추억을 그대로 되살렸다!” <하스스톤>의 새 모험모드 ‘한여름 밤의 카라잔’에 대한 세부 정보가 공개됐다. 블리자드코리아는 1일, ‘하스스톤 섬머파티’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하스스톤>의 수석 게임디자이너 ‘벤 브로드’가 직..
“검과 마법은 시작이었다” IP로 융단폭격 나서는 룽투코리아
[룽투코리아 양성휘 대표, 최성원 이사 인터뷰]
2016.07.30
|
안정빈
(
한낮
)
<검과 마법>의 성공에 힘입어 12개 모바일게임을 연달아 출시한다. <포켓몬고>가 흥행했다고 AR게임인 <포켓드라이브>의 전세계 판권을 계약했고, 이를 대대적으로 발표했다. 최근 룽투코리아의 행보다. 그리고 누가 봐도 전형적인 ‘겜알못’ 사..
위메이드 "액토즈소프트에 대한 배임 고발까지 고민하고 있다"
2016.07.30
|
안정빈
(
한낮
)
지루한 싸움은 멈출 줄 몰랐다. 위메이드가 차이나조이에서도 액토즈소프트와의 소송을 언급했다. 당초 <미르의 전설> IP를 활용한 공개의 장이 되려던 자리는 결국 국내 개발사인 위메이드가 마찬가지로 국내 개발사인 액토즈소프트를 비판하는데..
‘오디션VR’ 독점 계약 체결 폭풍마경, “한국 파트너 적극 물색 중”
[VR 대중화가 목표, 연내 총 판매량 500만 대 예상]
2016.07.30
|
송예원
(
꼼신
)
"<오디션 VR: 아이돌>은 이제 시작입니다" 중국 VR 개발사 폭풍마경이 국내 업체에 손을 내밀었다. 한빛소프트의 <오디션 VR: 아이돌>이 시작이다. 폭풍마경과 한빛소프트는 29일 <오디션 VR: 아이돌>의 독점 서비스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2016 갓 오브 하이스쿨, 원작의 막장 액션에 충실했다”
[에스엔게임즈 최영욱 공동대표, 류윤식 실장, 강나리 팀장 인터뷰]
2016.07.29
|
정혁진
(
홀리스79
)
NHN엔터테인먼트가 19일 출시한 <2016 갓 오브 하이스쿨 with 네이버웹툰(이하 2016 갓 오브 하이스쿨)>은 웹툰 ‘갓 오브 하이스쿨’의 ‘막장 액션’을 가장 잘 담아냈다. 장르 자체가 액션이고, 웹툰에서도 보여줬던 오글거리는 대사, 과장된 ..
"눈 앞의 성적보다 장기적인 발자취를 남기겠다" 소울킹 인터뷰
[17]
[퍼니파우 서우원 대표, 구도형 PD]
2016.07.29
|
송예원
(
꼼신
)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 발자취를 남기고 싶다” 지난 2014년 디스이즈게임에서 최초 공개한 <소울킹>을 기억하시나요? 고등학교 친구 4명이 만나 의기투합했던 스타트업 ‘퍼니파우’가 했던 이야기입니다.
액토즈소프트, “미르의전설 IP 위해서는 양사 협의가 제일 중요”
[2]
[액토즈소프트 함정훈 이사 인터뷰]
2016.07.27
|
정혁진
(
홀리스79
)
액토즈소프트가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이하 위메이드)를 상대로 저작물사용금지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 <미르의 전설> IP에 대한 권리 및 액토즈소프트 주주들의 이익 보호가 그 이유다. 양사는 지난 2004년 4월 2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상 ..
게임에서 답을 찾은 경기도 "게임 산업 육성과 인식 변화에 역량 집중"
[6]
2016.07.24
|
안정빈
(
한낮
)
경기도가 게임 산업 육성에 뛰어들었다. 지방자치단체가 게임 산업 육성을 내세우는 게 하루이틀 일이 아니라지만 경기도라면 이야기가 조금 다르다. 국내 게임 개발의 중심인 '판교'가 위치한 곳이고, 남경필 전 K-IDEA 협회장이 도지사를 맡은 ..
액션 RPG 신작 크라이, "독보적인 액션 재미 자신한다"
[10]
[아이덴티티모바일 이훈 팀장, 로팝게임즈 홍상의 대표 인터뷰]
2016.07.22
|
정혁진
(
홀리스79
)
아이덴티티모바일의 모바일 액션 RPG <크라이>기존 게임들과는 달리 다소 어두운 분위기의 판타지를 소재로 한다. 주요 캐릭터들도 신들의 버림을 받아 그에 대한 복수심으로 악마와 계약을 한다는 설정을 가진, '복수'와 '증오' 등이 키워드로 자..
“데스티니 차일드, 왜 카카오로 나오나요?” 김형태 대표가 직접 말하다.
[15]
[카카오를 통해 나를 알지 못하는 더 많은 사람들과도 함께하고 싶다.]
2016.07.22
|
반세이
(
세이야
)
22일, 논현동 넥스트플로어에서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가 기자들을 만났다. <데스티니 차일드>가 카카오 게임을 통해 출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제기됐던 각종 의견에 대해 직접 말하기 위해서다. 이 자리에서는 카카오 게임 출시는 물론, 오는..
“사람 냄새 나는 증강현실 RPG를 꿈꾼다” 언리얼파크의 ‘코드몽’
[7]
[AR RPG <코드몽> 개발 중인 언리얼파크 인터뷰]
2016.07.22
|
김승현
(
다미롱
)
“AR 가지고 뭘 하겠어요?” 한 대학생 벤처가 1년 동안 지겹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포켓몬 GO> 덕에 AR(증강현실)이 화제지만, 불과 몇 달 전만해도 AR은 사람들에게 VR 비슷한 무언가, 혹은 꽃피지도 못한 채 시든 기술 정도로 받아들여졌습니..
인챈트 신작 원티드 킬러, “글로벌 시장 조준한 진정한 모바일 FPS”
[1]
[인챈트 인터렉티브 박영목 대표 인터뷰]
2016.07.18
|
정혁진
(
홀리스79
)
박영목 대표는 게임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20년을 업계와 함께하면서, 그는 많은 회사에서 다양한 플랫폼, 게임을 접했다. 마이크로소프트부터 엔씨소프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크라이텍 코리아와 NHN 오렌지크루까지. 경험을..
[스마트탐방] 모바일 액션 크로커스, “던파+크리티카, 액션 노하우 다 담았다”
[4]
[오리진게임즈 정무정 대표·고정환 PD 인터뷰]
2016.07.15
|
송예원
(
꼼신
)
<던전앤파이터>와 <크리티카> 출신 개발진들의 만남. 이들이 만드는 ‘액션’ 모바일게임. 이 두 마디의 소개만으로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스마트탐방, 오늘 소개할 곳은 극한의 액션을 내세우는 모바일게임 <크로커스>의 개..
드래곤네스트의 아버지가 돌아왔다! ‘프로젝트 100’
[9]
[모바일 TPS 액션으로 돌아온 '하운드 13' 박정식 대표]
2016.07.15
|
김승현
(
다미롱
)
<드래곤네스트>의 아버지 '박정식'이 돌아왔다. 본래 그는 <킹덤언더파이어>, <헉슬리> 등의 메인 아티스트로 이름을 날린 사람이다. 하지만 2007년, 그는 돌연 TPS 뷰의 MORPG <드래곤네스트>의 개발총괄로 나타나 업계를 놀래켰다. 그가 지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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