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가 <레이븐록>, <전장의 푸가 2>, <FIFA 23>, <플래닛 오브 라나>, <레일웨이 엠파이어 2> 등 다양한 타이틀을 자사 게임 구독 서비스 Xbox 게임 패스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 게임 패스를 통해 이용자들이 콘솔, PC, iOS 및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에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용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키기 위해 콘텐츠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개발사 코코큐컴버가 선보이는 동화풍 액션 어드벤처 게임 <레이븐록>에서는 마법의 거울을 통해 무서운 괴물들과 사악한 여왕이 있는 잃어버린 땅으로 모험을 떠나게 된다. 정교하게 제작된 다채로운 배경 속에서 검을 휘두르고 마법을 사용해 무시무시한 보스를 물리쳐야 한다.
<위어드 웨스트: 디피니티브 에디션> 은 <디스아너드>와 프레이가 함께 제작한 액션 RPG 게임으로, 독특한 영웅들의 뒤얽힌 운명 속에서 위어드 웨스트의 미스터리를 밝혀내고 살아남아야 한다. 보안관과 총잡이가 환상 속 생명체들과 함께 살아가는 미국 서부 개척시대를 재해석한 다크 판타지를 만나고, 혼자 또는 함께 모험을 떠나 자신만의 전설을 써 내려갈 수 있다.
턴제 RPG 게임 <전장의 푸가 2>는 매력적인 이야기를 가진 ‘전장의 푸가’의 후속작으로, 더 많은 전략을 경험할 수 있는 강화된 전투 시스템과 보다 흥미진진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새로운 이벤트 시스템을 선사한다.
Xbox 게임 패스에 포함된 EA Play 멤버십을 통해 <FIFA 23>을 즐길 수 있다. 특히, Xbox 시리즈 X와 S에서는 하이퍼모션2 기술을 통해 더욱 사실감 넘치는 게임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이스턴 엑소시스트>는 사악한 요괴로 가득한 가상의 동양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숙련된 퇴마사가 되어 혼돈의 악에 맞서고 잔혹한 세계를 헤쳐나가야 하며, 이 과정에서 예기치 못하게 미지의 존재들과 엮이게 된다.
시네마틱 퍼즐 어드벤처 게임 '<플래닛 오브 라나>’에서 주인공 '라나'와 그녀의 동지 '무이'는 그들이 집이라고 부르는 기묘하고 마법 같은 세계를 가로지르며 구조를 위한 여정을 떠나게 된다.

<치커리: 컬러풀한 이야기>는 어디에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컬러링 북 세계에서 펼쳐지는 탑다운 어드벤처 게임이다. 색칠 실력을 발휘해 새로운 장소를 탐험하는 것은 물론 퍼즐을 풀고 친구를 도우며 세상을 바꿀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