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포켓몬 코리아]
- 피카츄의 발자국을 따라 포켓몬의 세계로
- 신비로운 느낌의 미디어전시 체험부터 MD 상품들까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포켓몬 미디어전시 '포켓몬 더 드리밍'이 오늘(7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10층 토파즈홀)에서 개최된다.
포켓몬 미디어전시 '포켓몬 더 드리밍'은 25년 이상 세대를 초월하여 많은 사랑을 받아온 포켓몬스터 콘텐츠와 미디어 영상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기획 전시이다.
관람객들은 깊은 꿈속에서 어디론가 향하는 피카츄의 발자국을 발견하게 된다. 피카츄의 울음소리가 들려오는 가운데 깊은 동굴 안쪽에서 밝은 빛이 새어 나오고 눈 앞에 피카츄의 그림자가 등장하게 된다.

관람객들은 피카츄의 발자국, 그림자, 울음소리를 따라 깊은 동굴 너머의 꿈의 세계 속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고 세 가지 테마의 배경 속에서 다양한 포켓몬들을 만나며 신비롭고 감각적인 체험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전시장 외부에는 포토존과 전시 관련 MD 상품이 판매되는 '포켓몬 더 드리밍 샵'이 함께 운영되며, 본 전시 기간 동안에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MD 상품들이 준비될 예정이다.
한편, 전시 기간 중 오늘(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동일한 현대백화점 판교점 내 4층 아이코닉 스퀘어에서는 포켓몬 팝업스토어가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