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시프트업]
시프트업은 자사의 모바일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신규 레이드 ‘상처입은 승리자’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오늘(25일)부터 2주간 진행되는 이번 레이드에서는 신규 캐릭터 ‘갤럽 쿠바바’와 ‘반야의 유나’가 업데이트 되며, 플레이를 통해 ‘5성 갤럽 쿠바바’, 5성 차일드 소환권, 신규 스킨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싱글 플레이 레이드와 ‘라그나 버스트’가 같은 기간에 열려 ‘2020년 차일드 선택박스’, ‘2020 프리즘 카르타 선택박스’, ‘증폭 코어 럭키박스’ 등의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시프트업은 레이드 최고 레벨을 조정하고, 라그나 버스트의 연속 전투와 버스트 어게인 기능을 추가하는 등 유저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한편, 시프트업은 컬래버레이션 복각을 암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4월 커밍순, 우리 기다렸지?’라는 문구와 함께 신규 캐릭터들의 실루엣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데스티니 차일드>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