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빅게임스튜디오]
- 빅게임스튜디오는 과거 흥행을 기록한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의 핵심 인력들이 설립한 게임 개발사
- 350억 원대 규모의 투자 유치, 글로벌 게임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인 가레나 리드
- 빅게임스튜디오는 애니메이션 및 만화 시리즈 IP 기반의 수집형 RPG 모바일 게임인 <블랙클로버 모바일> 통해 글로벌 진출 가속화 목표
빅게임스튜디오는 글로벌 게임 개발사 겸 퍼블리셔인 가레나의 리드로 약 350억 원대 규모의 펀딩 라운드를 마감했다.
빅게임스튜디오는 흥행작인 애니메이션 IP 기반 모바일 RPG인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를 제작한 핵심 인력이 2020년 10월 설립한 게임 개발사이다. 해당 개발사는 <블랙클로버 모바일>(가칭) 및 <프로젝트B>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빅게임스튜디오 최재영 대표는 “금번 투자는 사업 파트너들의 믿음을 보다 더 공고히 하고, 글로벌 게이머 대상 반향을 불러일으킬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게임 타이틀을 개발하여 빅게임스튜디오의 능력을 입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게임은 사람들을 연결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매개 중 하나임에 따라 향후 게이머들이 충분히 즐기고 몰입할 수 있는 게임 경험을 선사하는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