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몬스터 에너지]
- 2023 LCK 스프링 공식 후원사로 참여…최종 결승 진출전·결승서 팬을 위한 현장 이벤트 실시
- 몬스터 에너지 음료 샘플링 및 부스 내 치어풀,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경품으로 이목 집중
- 21년 젠지 롤팀, 23년 젠지 발로란트팀과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하며 e스포츠 팬과 소통에 힘써
몬스터 에너지가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몬스터 에너지는 2023 LCK 스프링 공식 후원사로써, 지난 8일과 9일 양일 간 최종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이 펼쳐진 잠실실내체육관 인근 스폰서 부스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양일 경기장을 방문한 약 18,000명의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몬스터 에너지 대표 음료를 맛볼 수 있는 샘플링 이벤트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몬스터 에너지의 로고나 캔, 텍스트가 담긴 응원 메시지를 사진으로 찍어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는 SNS ‘치어풀 이벤트’, ▲’룰렛 부스 이벤트’ 등을 통해 몬스터 에너지의 리미티드 에디션 모자, 데스크 매트, 키링과 같은 다양한 경품을 증정했다.

몬스터 에너지는 지난 21년 글로벌 e스포츠기업 젠지 e스포츠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래 현재까지 돈독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는 2023 LCK 스프링에서 우승한 젠지 <리그 오브 레전드> 팀에 이어 젠지 발로란트 팀과도 스폰서십을 진행하는 등 e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몬스터 에너지 송세중 동북아시아 부사장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e스포츠 리그인 ‘2023 LCK 스프링’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열정적인 팬들과 함께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한 이번 부스 이벤트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강력한 에너지로 한계에 도전하는 이들과의 협업해 몬스터 에너지의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