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썸에이지 인기 타이틀 '영웅'의 IP 활용한 신작
- '영웅'의 인기 캐릭터 대거 등장
- 5,999회 무료 영웅 소환 등 역대급 혜택 제공
코스닥 등록 기업 ㈜썸에이지는 자회사 언사인드 스튜디오가 자사의 인기 타이틀 '영웅'의 IP를 활용해 개발한 신작 '영웅 키우기'를 금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영웅 키우기'는 누적 다운로드 1천만 이상을 기록하고, 2014 카카오 게임 대상을 수상하며 폭발적 인기를 끌었던 '영웅'의 IP를 기반으로 당시 인기 캐릭터 헬레나, 황진이, 남자현 등 수십여 종의 영웅이 전작과 동일하거나 비슷한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영웅 스킬 발사 등 세세한 부분이 향수와 재미를 불러 올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웹툰은 외계인의 음모에 의해 햄스터로 변해버린 어린 남매가 햄찌와 햄짱으로 불리며 위인전 속 영웅들과 힘을 합쳐 지구를 지키며 영웅으로 재탄생 한다는 다소 엉뚱하지만 유쾌한 세계관이 더해져 눈길을 끈다. 실제 게임 속 햄스터는 레벨 단계에 따라 점차 사람으로 변화하며 더욱 새롭고 강력한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썸에이지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별 쿠폰 'HERO2025'를 입력하면 '완벽 영웅 이순신'을 즉시 획득할 수 있으며 5,999개의 '영웅 소환권'과 게임 내 재화 '루비 도토리'를 60일간 특정 조건 달성 시 추가로 지급하고, 6월 10일 까지 게임 내 광고를 시청하지 않아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광고 건너뛰기' 아이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유저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영웅 소환권, 시간 단축권, 무기와 방어구를 획득할 수 있는 양피지 등 특별한 보상이 마련되어 있어 커뮤니티 참여만으로 성장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