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넥슨, 월트디즈니와 손잡다!
넥슨저팬은 최근 월트디즈니 저팬의 인터넷 부문인 '월트디즈니 인터넷 그룹'과 제휴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제휴에 의해 넥슨저팬이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 BnB와 아바타 시스템인 '마이 캐릭터'에 디즈니의 관련 아이템과 컨텐츠가 등장하게 된다. 월트디즈니 인터넷 그룹이 PC용 온라인 게임 회사와 제휴한 것은 일본에서는 최초라고 한다.
BnB에서 제공되는 디즈니 관련 컨텐츠는 크게 나누어 3종류이다.
우선 디즈니 타운을 테마로 한 10종류의 맵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디즈니 캐릭터의 모자 등의 데코레이션 아이템 5종류와 전용 게임 대기실(슬롯)은 각각 290넥슨포인트(1넥슨포인트 = 1엔 = 10원)로 이용할 수 있다.
'마이캐릭터'에는 디즈니 캐릭터의 아바타와 디즈니 캐릭터가 디자인된 옷 등의 컨텐츠가 제공된다.

비앤비 일본판에 추가된 '디즈니 타운' 테마 맵

넥슨저팬 비앤비 홈페이지의 디즈니 코너
◆ 돌아오라! FF11의 품으로~
스퀘어에닉스가 서비스 중인 MMORPG '파이널판타지11'이 등돌린 유저 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파이널판타지11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는 '플레이온라인'을 탈퇴한 유저를 대상으로 '웰컴백 캠페인 제 1탄'이 4월 14일부터 7월 13일까지 3개월간 실시된다.
플레이온라인을 탈퇴했기 때문에 파이널판타지11을 플레이할 수 없는 유저들을 위해 이 기간중 게임을 다시 시작하면 이전에 플레이했던 캐릭터 데이터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캐릭터 하나는 플레이를 재개한 시점에서 해당 월말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한번 떠난 유저의 마음을 되돌리기는 쉽지 않은 것 같다.
◆ 이터널카오스, 아이템몰에서만 파는 레어아이템 등장
최근 정액제에서 부분유료화로 과금 방식을 바꾼 이터널카오스(한국명 라그하임)에 아이템몰 '이터카 헌터찬스'가 등장했다.
이 아이템몰은 게임 내의 레어아이템 등을 현금으로 구입할 수 있는 곳으로 50GASH와 200GASH(1GASH = 10원)의 요금 구조로 아이템몰 이외에는 살 수 없는 아이템도 있다.
앞으로 이터카 헌터찬스에서는 레어 아이템 이외에도 모험에 도움이 되는 편리한 아이템이 추가될 예정이다. 일본 온라인 게임계도 점점 부분유료화 게임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터널 카오스의 아이템몰에 추가된 래어 코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