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가 6월 12일, 드디어 <스텔라 블레이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콜라보레이션 신규 캐릭터로 '이브'(Eve)를 선보였는데요.
게임에서 '콜라보레이션 한정 캐릭터'는 복각이 되지 않으면 추후 다시 뽑기 힘들기 때문에 게이머들 입장에서는 더더욱 그 성능에 주목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스텔라 블레이드>의 주인공인 '이브'는 과연 뽑을 필요가 있는 캐릭터일까요?

12일부터 시작한 <승리의 여신: 니케>와 <스텔라 블레이드>의 콜라보레이션 한정 이벤트인 'MEMORIES TELLER'는 이 게임에서 소위 '대형 이벤트'로 분류되는 대규모 이벤트입니다. 오는 7월 3일까지 총 3주에 걸쳐서 진행되며, 3D 필드를 비롯해 미니 게임, '음성 풀더빙' 된 스토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죠.
특히 '스토리'의 경우, 개발사가 같은 시프트업 작품과의 협업 답게 굉장히 '깊이 있는' 서사를 보여줍니다. 아직 1부만 공개되었지만 벌써부터 2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태이죠. 미니 게임 또한 원작 <스텔라 블레이드>의 보스 레이드를 '모바일 게임스럽게' 간소화한 액션을 선보이는데, 전반적으로 큰 부담 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스토리의 주역인 '이브'는 6월 12일부터 픽업이 시작되었고, 무려 '코스튬' 3종 (각각 업적 달성, 패스, 프리미엄 코스튬 구매 방식)이나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주목되고 있는데요.

'패스' 상품으로 획득할 수 있는 이브의 스킨

여러 의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킨 코스튬', 프리미엄 코스튬 뽑기를 통해 오는 6월 19일부터 획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미션 달성으로 사실상 무료로 획득 가능한 코스튬
<승리의 여신: 니케>에서 이브는 '철갑' 코드의 3버스트 화력형 AR 캐릭터로 등장했습니다. 3버스트 화력이라는 데서도 알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메인 딜러'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캐릭터인데요.

스킬셋을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소위 '인권 캐릭터' 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캐릭터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초보자들이 쓰기 좋고, 철갑 속성 약점 '솔로 레이드' 에서도 최소 2파티나 3파티로는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적당히 쓸만한' 캐릭터로 나왔다고 평가가 가능합니다.
이브는 '자기 자신의 버프'에 집중한 딜러입니다. 주목해 볼만한 점은 1스킬 덕분에 자체 크리티컬 확률을 75%까지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승리의 여신: 니케>는 크리티컬 확률의 효율이 (지금까지는) 좋지 않은 게임이기 때문에, 크리티컬 관련 큐브나 여러 옵션들이 무시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런 것들이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스킬 계수가 그렇게 까지 높지 않고, 버스트 스킬이 '순차 스킬' 이라 말 그대로 전장을 지배하는 수준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또 하나 주목해 볼만한 점은 바로 '전격' 코드 대상으로 공격할 시 '탄환 충전'이 발동하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들과의 조합으로 탄환이 굉장히 넉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캐릭터를 메인 딜러로 쓸 때 탄환 보조가 가능한 지원 캐릭터를 붙이면 '굉장히 쾌적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초보자든 고인물이든 최소 명함 확보 권장 - 결론적으로 이브는 3돌파 이상이 권장되는 강력한 메인딜러급 캐릭터라고 하기에는 조금 미묘합니다. 하지만 초보자 입장에서는 사용감이 그렇게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 1주 후 출시되는 '레이븐'과의 조합이 기대되는 만큼 정도는 뽑는 것이 권장됩니다.
솔로 레이드 등에도 적극 참여하는 '고인물' 또한 솔로 레이드에서 쓸 수 있는 자원인 만큼 자신의 풀에 따라 명함 정도는 확보할 것이 권장된다. 무엇보다 콜라보레이션 기간 등장하는 레이드 보스가 '철갑 약점' 속성으로 확정이 되었고, 이 캐릭터는 '한정' 캐릭터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