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따져서 D&D아류 옛추억이니 그런건 필요없구요..

결론적으로 'PVP' 때문이조..

온라인게임 중에 던파만큼 PVP에 열광하고 열광할 수 있도록 하는게임이 있을까요?..

이미 주객전도로 MORPG가 아니라 대전액션게임 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

사냥은 물론이고 사탑이고 재단이고 그런거 생겼다 해도..

결론적으로

결장 수리비와 강화비, 아이템으로 들어가게 되조...

그에 따라 결장용 아이템이 사냥용 아이템보다 많이 비싼편이고요..

[근거로... 하루쟁일 캐릭 돌아가면서 풀피로도 소모할 용자분은 드물지 언정

 하루쟁일 결투하는 결덕후는 널려있습니다.. 저또한 지존3[군대가기전 2006년 찍을정도로

 했고.. 방학중에는 수리비충전만 하고는 그저 결투만 즐기는 결덕후 였습니다..]

성공의 이유에 좀 더 파고들자면..

오픈 초기에는 어땟을까요..?

거너는 사정거리로 멀리서 총질만 하며 근접해오면 잭스[무적기]로 떨쳐내고..

귀검사는 그냥 닥 귀참 [거너는 2방인가 3방에 넉다운..]

격투가는 [ 똥망이었던가..;;]

지금은 어떤가요..??

대전 게임으로써

스타급 플레이어는 물론이고. 프로게이머에 e-스포츠로도 등록이 되었조..

[동영상은 여기서구경//afreeca.com/wzero30 전체 영상클립

 도적콤보보시면 그저 쩔뿐..]

이러한 것을 d&d의 추억에 이끌린 유저들이 이끈 걸까요?

아니면 네오플이 오픈부터 결투장을 만들고 결투장을 염두하여 개발을 진행하여서 일까요?

[이부분 명확한 판단이 불가능해서 판단은 패스]

각종 마케팅 효과도 있었다고는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오히려 예감이나 콜라가 더벌어 먹었을듯 하네요..

[예감을 몇통이나 먹었는지.. 그리고 콜라는.. 그놈의 칭호..]

ps. 던파가 망한다면 이유는 이것????????

      //dnf.gametime.co.kr/dnf_report/report_view.asp?idx=1129&rtcode=news&page=2&search_word==

절때 제가 스핏이고 개편징징대다 접고 할짓없어 TIG질 해서 그러는말이 아닙니다

절대로..

+ 고로 던파의 pvp를 능가할 게임이 나오길 빌뿐..

  던파를 다시 복귀하자니 현질의 압박이 오고

  직접 사냥으로 돈벌어서하자니 그시간에 알바를 해서 현질하는게 더현실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