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16 11: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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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장소를 옮긴 지스타는 과연 지원을 계속 해줄것인가
카멕스때부터 지스타에 이르기까지 서울 경기도 중심에서 부산으로 옮겨가면서
부산시민과 서울시민의 입장이 바뀌게 되네요..
일단 관객들은 논외로 칩시다.
축제는 장소를 불문하고 즐길사람은 멀어도 올사람들이 많을테니깐요
중요한건 수도권에 밀집되어 있는 게임매체 업체와
게임업체들의 지원을 끝까지 지원해줄수 있는지가 문제네요
게임업체들이 부산까지 장거리 홍보를 하면서
보는 손해금을 제대로 지원받쳐주지 못한다면
차후엔 작년 지스타보다 더 큰 손해를 볼수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게임축제 규모가 커진것 같아 환영이지만 좀 불안하네요
PS.
에휴 그나저나 이번 지스타엔 현 문화관광부장관이 올것으로 생각되는데 말이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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