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앤 파이터님이 킹덤언더파이어1에 대해 조금설명해 드립니다.
1.종족
인간 종족 과 괴물 종족, 참쉽죠잉
2.그래픽
예전 그래픽이라 좀 캐릭터들이 각이져 있습니다..;;;;
3.사운드
나름 웅장한 맛이 나던 사운드 엿습니다.
4.밸런스
나름 탄탄한 밸런스 엿습니다.
인간 쪽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마법에 취중해서 소환물로 싸우는 트리로 가게 대거나
기마병을 이용한 정면 돌파.
기마병은 차지-돌진공격
힐링- 스스로 피채우기
보호- 일정시간동안 방어력 증가가 댑니다.
철광석을 마니 확보해서 석궁병으로 적의 방어벽을 야금야금 먼거리에서 부수면서 전진하는...
시즈탱크라고 보시면 댑니다.
마법을 이용한 주술사로-골렘을 소환해내고 운석마법을 날려대고 영웅으로 용을 소환하고
마법사들로 영웅에게 마나전이를 해주며 용을 계속 불려나가며 압박해 나간다면
괴물쪽은
초반 빠르게 생산되는 고블린-인간이 워리어 한마리를 뽑을때, 괴물은 고블린 2마리를 뽑을수 있고,
워리어가 버서크모드를 이용해서 공격력 을 일시간 올릴수 있었다면
고블린은 닥치고 수로 밀어부칠수 있엇던
영웅으로 수송선(오버로드)같이 생긴거에 실어서 적군 농부가 있는곳에 투하한 후에
파이어 월로 농부 학살이 가능햇던...
인간이 강력한 인해전술로 밀어부칠때 괴물영웅이 바닥에 언데드 지역을 설정해서 끈임없이 죽은 시체들이 아군이 대는 마법을 펼칠수 있었던...
어느 한쪽이 우세하다고 할수도 없엇으며
시나리오 모드를 함에 있어, 최초로 알피지 개념을 넣어 왜 전쟁이 일어나게 돼는지...
스토리를 이해할수 있으며 육성의 재미가 있던, 다음 시나리오때 그전 시나리오에서의 영웅이 그대로 다음시나리오로 진행,
전 피시방 사장님과 킹덤 언더파이어1을 하다가 라면을 시키고 4시간후에 끝이 사장님의 승리로 끝이나서....친구들과 3:1로 햇는데 사장님승...ㅠ.ㅠ
면발이 새끼 손가락만큼 굵어지고 궁물도 없던 라면 먹은 기억이 납니다.
친구들과 인터넷으로 접속해서
일부러 인간 연합으로 뭉치고 초반 워리어 몰아주기로 적군을 격파하고
중간 중간 병력도 보내서 고립시킨후에...
저는 기마병부대를 출동, 한명은 석궁부대 출진(이놈이 제일 야비...ㅠ.ㅠ), 다른 한명은
와이번과 용을 10마리이상 끌어모아 초토화 시키고 ,
gg치게 만들엇던 기억이 생각이 납니다...
지금시디를 잃어버린..ㅠ.ㅠ
국내 게임으로서는 한번 해볼만한 수작게임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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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 BEST 11.12.19 10:39 삭제 공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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