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게임에서 나이가 중요할까요

존대말은 하나의 경계심이기도 하지만 한의 예의기도 하지 않을까요

과연 게임내부에서 나이란것이 중요한지 모르겠습니다.

과연 자신보다 어리거나 자신과 같은 나이사람에게 "요"를 붙이는게 어려운걸까요.....

물론 정모를 하면서 서로 만나서 즐겁게 놀고 그러는분들끼리야 당연하겠지만...

게임상에서만 만나는분들에게 과연 반말을 해대는게 좋은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게임을 오래도록 하면서도 아직 저는 익숙치 않더군요.

또한 게임에서 아빠 엄마 혹은 아버지 어머니라고 부르는분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게임상이라곤 하지만 과연 아빠 엄마 혹은 어머니 아버지라고 부르는게 전 편한지 모르겠어요.

자식에게 부모란 오직 한분이 아닐까요....

그들의 문화이기도 하겠지만 전 적응이 안되네여..;;

* 아무리 게임이지만 사용하는사람은 자신이란걸 잊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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