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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매니아층 게임으로 남지 않길 기원하는 뜻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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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 블로그에 푸념식으로 적어놓은 글입니다만,

카트라이더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게이머발언대에 옮겨봅니다.

-----------------------------------------------------------------

 

방송 이야기를 하다가, 카트라이더로 이야기가 길어서 새로 포스트를 적어봅니다. ;;;;;

 

사실 아무 생각 없이 방송을 하는건 아닙니다.

게임이라고 제대로 할 줄 아는 것이 카트라이더 인데,

누구는 초딩게임이다 말이 참 많지요.

 

그치만, 저는 이 게임을 참 좋아하고요.

무엇보다도 달리는 레이싱 게임이라서 맘에 들지요.

어떤 게임처럼 캐릭터 키우고 랩 걱정하고 이런거 안해도 되고,

그냥, 열심히 달리기만 하면 되는겁니다.

 

근데, 또... 열심히 달리기만 해서 되는건 사실 아니죠 ㅎㅎ

제가 하는 카트라이더 아템 팀플은...

스피드 경기가 아닌 아이템 경기입니다.

즉, 그냥 라인 파고, 드립 잘하고, 몸싸움 잘하고,

잘 짜여진 빌드를 토대로 부스터 활용을 잘하는 스피드전이 아니라...

 

물폭탄이라는거 피하는 라인도 잘 파야하고,

드립도 아이템전에 맞는 드립을 제대로 활용해야 하고,

몸싸움은 당연히 기본이고요, 보다 다양한 아이템 활용 능력이 있어야 하는 겁니다.

즉, 멀티에 능한 사람들이 잘 한다고 볼 수 있는 종목이 아이템전이죠.

 

물론, 저는 멀티에 능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카트를 오래해온 저로서는... 카트라이더는 이래야 한다는 원칙이 있죠.

요즘, 아프리카 방송을 보면, 카트라이더 개인방송하는 유저들이 좀 있습니다.

그 방송들을 보다보면 말이죠. '저건 아닌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예전 아이템 팀전 유저들은 저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시대가 바뀌면 시대를 따라가야 한다고요?

아니... FPS 총싸움이 팀보(팀보이스)로 호흡 맞춘다고 해서,

카트라이더까지 팀보로 호흡 맞춰야 합니까?

 

             

       네이버폰                                                                           Skype

 

예전 아이템 팀전 유저들은 저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서로 말을 하지 않아도, 몸짓만 봐도 알았고,

주행 라인의 원칙이 있었고, 아이템 활용의 룰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있다' (천사 있다는 소리), '상천' (상대팀 천사라는 소리), '천' (있는 천사 써달란 소리),

'거리는?' (뒤에 물거리 봐달란 소리)... 기타 등등

이게 뭡니까...

 

예전 아이템 팀전 유저들은 저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처럼 중앙주행하면서 물거리 봐달란 얘기 하지 않았고,

천사는 구간에 정확히 써줬으며, 떼거지로 몰려다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팀전 유저들은 어떻습니까?!

그런 방송들을 초보 유저들에게 보여줘야만 하는 겁니까?

본인들처럼 팀보(보통 네이버폰이용)로 저런 신호나 주고 받으라고요?

몰려다니는게 정석이다라고 보여줄라고요?

라인도 없이 중앙 주행해도 괜찮다고 하려고요?

요즘 말로, 그건 촘 아니지 아네여?

 

원하는게 뭔가요...

결국 팀전 유저들만 카트하고 싶은건가요?

나머지 순수 양민들은 맨날 당하기만 하라고요?

예전엔 누구 하나가 팀에서 좀 빠지더라도, 한두사람이 잘해주면,

그래도 팀이 꾸려나가지곤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게 가능한가요? 엘3나, 루키에서는 그게 어느정도 되죠.

팀보팀이 잘 안오니까...

 

그럼 너네도 팀보해라? 결국 그건가보네요.

그래서 팀보하는 팀들이 부쩍 늘었답니다.

어중이 떠중이 모여서 즉석 팀 짜면서 서로 호흡 맞춰가는 것도 카트의 한 묘미인데,

정해진 팀들이 멀티방에 와서 천사놀이 하는 바람에 많이들 망가져 가고 있죠.

 

무슨 게임에 그리 심각하냐 그럴 수도 있겠지만,

카트라이더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넥슨(주) 의 태도도 참 한심스럽고,

어린 팀전 유저들의 행태도 참 한심스럽습니다.

이기기 위해선 뭐든 하겠다?

 

예전엔 슬롯 같은거 쓰지 않아도 팀이 꾸려졌습니다.

근데 지금요? 슬롯 안쓰면 아템 팀플하기 어렵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이젠 팀보라니요.

넥슨(주)는 컨텐츠를 개발하려는 노력도 없고, 매주 새로운 아이템만 양산해 내고,

그나마 이 게임을 사랑한다는 매니아층 유저들은, 자기네만 살아남겠다고

별걸 다 하고 말이죠...

 

네... 그렇다고 팀전 유저들이 아주 잘못하지만은 않습니다.

2:2:2:2 팀전 이벤트라든지, 갠전 이벤트라든지, 팀플 최강전이라든지...

새로운 이벤트를 자체적으로 마련해서 즐기기 문화도 만들어가고 있죠.

하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바로, 옵션 부족이라고 할까요.

스피드 개인전은 막자 이외엔 사실상 테러가 힘들죠.

하지만, 아이템 개인전은 완전히 다릅니다.

넥슨(주) 가 정말 돈을 제대로 벌어가고 싶다면,

아이템 개인전 및 팀플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네들이야 한달에 차가 몇대가 팔렸나, 슬롯체인져 매출은 얼마나 나왔나

그런거 수치로만 계산하고 있을터이지만, 카트라이더를 포기할 것이 아니라면 말이죠.

좀 회사차원에서 건설적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아이템 개인전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

아이템 팀플전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리서치 할 필요가 있죠.

그것도 주도 면밀하게 말입니다.

다 알고 있다고요? 좀 지나간 유머로 '그걸 아는 사람이 구레?' -_-

 

저는 카트리그 애청자입니다.

빼놓지 않고 보죠.

 

현재 강진우, 김준 선수를 참 좋아하고요.

예전엔 수 없이 많죠. 김대겸, 조현준, 조경재,

최근까지도 활약하고 있는 김진용 선수까지...

예전에는 선수들 이름이 다 노출되서, 누구의 주행을 방해한다던지 하는게

사실상 가능했는데, 지금은 이름이 노출이 되지 않아서 타겟공격은 힘들죠.

차량이 완전히 틀린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죠.

하기사 스피드전도 이러한데...

 

아이템전은?

아이템전은 리그가 없습니다. 길드차원에서 맞붙는 정도죠.

카트라이더를 먹여살리는건 아이템전 유저들인데, 리그 자체가 없습니다.

준비중이라는 소식만 들었을 뿐입니다.

 

허나... 이런식으로 준비해서 리그 출범해봐야 답 안나옵니다.

 

1. 슬롯 갯수 사용 제한을 둬야 한다.

  --> 슬롯 팔아먹는 것도 좋지만, 한 게임에서 슬롯을 무한정 돌린다는 것은

        반칙에 가깝습니다. 복불복인 카트 아이템에서 어느정도 슬롯체인져를

        활용하는 것은 허용해야하나, 무한정 돌리게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3개~5개 사이가 적당합니다.

         

 

2. 각종 아이템 차량은 제한한다.

  --> 카트라이더엔 수 많은 아이템 차량이 있습니다. 그 기능 또한 제각각이죠.

         최근엔 참 어이없는 차량들이 많이 나오게 됐는데요. 그것이 바로 쉴드차량들이죠.

         넥슨(주)의 카트라이더 팀에서 나오는 아이템 차량들이 전부 이유가 있지는

         않습니다. 게임을 망하게 하는 차량들도 많이 나왔죠. 그 대표적인 것이

         일명 '비데' 차량인 루루, 이 차량을 타면 일부러 물폭 맞고,

         일부러 자폭 암데나 합니다. 왜? 그럼 물파리가 나오니까요.

         또, 토끼차량이 나온 후 유저들은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이유는... 다른 차량들은

         바나나에 다 미끌어지는데, 이 차량은 미끌어지기는 커녕 부스터까지 생깁니다.

         부스터쉴드가 있는 차량이 있는가 하면, 개인천사도 주는 차량까지 다양하게

         등장했죠. 그 이외에 쓰레기 차량을 다 제외하고라도,

         위에 언급된 차량들은 나와서는 안됐습니다.

         어쩌자는 겁니까? 피씨방에서만 탈 수 있는 슬롯 세개짜리 + 속도 업 차량까지는

         그렇다 칩시다. 어쩌자고 이런 차량을 자꾸 만드는 겁니까?

         그럼 유저들이 슬롯 엄청 소비할 것 같습니까?

         어쨌든... 리그에서는 피씨방 차량을 비롯, 아이템 차량을 쓸 수 없게

         만들어야 합니다. 부득이 허용하겠다면, 사기성 차량만은 제외해야 합니다.

         그 기준을 누가 마련하냐고 물으면, 간단합니다.

         카트라이더를 사랑하는 유저들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3. 역시 상대팀의 이름을 보이게 해서는 안된다.

 --> 옵저버 화면을 제외한, 실제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에게는 상대팀 이름을

       볼 수 없게 해야 합니다.

 

4. 팀보이스 및 서로간의 의사소통을 제한한다.

 --> 공방... 즉 멀티방에서 게임을 하다보면, 좀 꺼려지는 유저들이 있죠.

        커플들이나, 피씨방 쪼로록, 그리고 최근엔 팀보이스 이용자들...

        자기 실력의 200퍼센트를 발휘하죠.

        네... 공방에선 그렇다 칩시다. 리그에선 이래선 안됩니다.

        의사 소통 없이, 각자의 아이템 활용능력, 주행능력, 팀웍등을 테스트 하는

        자리여야 합니다.

       

 

무슨 대회 진행 요원도 아닌데, 별걸 다 신경쓰고 있네요.

나하나 목소리 높인다고 해다 달라질 것도 아니고, 의견 수용도 안되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들은 이렇습니다.

 

리그를 떠나서...

공방에서도 방장에게 보다 다양한 옵션 설정이 가능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랑프리에서만 제한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라이더명 안보이는 기능과 페인트색

통일기능이 일반 공방에서도 구현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템 개인전에서 짜고 고스톱 치는 유저들이 근절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템 개인전을 안하지만, 개인전 하는 유저들의 목소리를

한번 들어보십시요. 많이 심각합니다. 개인전에서 디팬이라니요. 말이 되냔 말이죠.

또, '난 한놈만 패' 이런 유저도 있습니다. 즉 '타겟' 거는거죠.

 

4:4 팀플에서도 상대팀 유저의 이름은 보여지지 않아야 합니다.

역시, '타겟'은 없애자는 것이죠.

실제로, 잘 달리는 유저 한사람만 잡으면, 그 팀 망가지는 경우가 상당수 있습니다.

그럼 그게 온당한 게임이겠습니까?

토끼 차량을 탄 상대가 바로 뒤에 붙어도, 백미러로 보지 않는한 몰라야 하는게

원래는 정석인 겁니다.

 

2:2:2:2 팀전도 만들어야 합니다.

테트리스를 해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개인전이 있고, 3:3 경기가 있고,

2:2:2 경기가 있습니다. 실제로 3:3 경기도 많이 하지만, 2:2:2 경기도 상당히 많이 합니다.

카트에서도 2:2:2:2 팀전을 하는 경우를 봤습니다. 그건 팀전 유저들끼리 따로

개인전 방에서 다 미리 팀을 정해놓고 하는 것이었지만, 참 신선했고,

이미 검증도 된 상태죠.

그런데 넥슨(주) 에서는 아무런 움직임도 없고 계획도 없는듯 합니다.

역시나, 2:2:2:2 팀전에서도 우리팀 선수만 제외하고 나머지 6명은 누가 누군지 몰라야겠죠.

 

그리고, 킥에 대한 동의 문제입니다.

방장에 의해 무차별적 킥을 당하는게 카트의 고질적인 문제인데요.

테트리스와 같이 방안의 사람들에게 동의를 구하고 킥을 해야 온당하죠.

그거 시스템 구현 힘듭니까? 아주 쉬운데 말이죠. 왜 넥슨(주)은 그런 노력을 하지 않죠?

 

그리고, 일명 '초폭'... 초대폭탄... 이거 왜 안막죠?

초대 1분에 몇번 이상 할 수 없다. 한사람에 대한 초대 몇번 이상 초대면 더이상

그 사람에 대해 초대를 행할 수 없다라고 해 놓으면 될 문제를,

왜 여러사람 피곤하게 만들죠?

 

쓰다보니, 참 답답한 문제들이 많네요.

이렇고도 국민게임이란 타이틀을 달고 있습니까...

 

아쉽습니다. 좀 더 가다듬고, 발전시키면, 이 정도까지 망가지지는 않을텐데 말이죠.

앞으로도 이런식이면 미래가 참 어둡습니다.

 

좋아하던 내 카트프렌즈들은 대부분 떠났습니다.

그들을 어디서 보죠?

왜 유저를 그냥 떠나게 만듭니까...

 

공허한 넋두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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