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새록 새록. ^^

퍼온다고 알리고 펴왔기는 하지만...
래리, 릴렌트리스(리틀빅 어드벤쳐), LOOM. 킹 퀘스트 씨리즈 .??? 이름 생각 안남
PC페키지가 죽고 나서 제작사에서 손땐 어드벤처게임들 ㅎㅎ 007같은 것도 있었는대..
퍼즐 풀고 상황에 고민하고.. 어드밴처의 추억.. 루카스. ㅎㅎ
다들 각 게임의 추억이 있으시겠조.
//nikins.egloos.com/1638001 자료 찾다가 우연하게 보게된 자료
몇몇 기억에 남는 어드벤처 게임들 쓸까 했는대..
역시 그림 모으고 장황하게 쓰기에는 귀찬아서.. 간단히 그냥~~
역시 귀차니즘은 무서운 병인대.. 요즘 4월의 잔인한 달의 요소가 더해진..
보릿고개 : ㄴㄴ 겨울의 시리고 아픈 계절을 지나 죽은 겨울의 시체 속에서 새싹을
피우며 새롭게 태어 나기에. 그리고 새로운 시작은 새로운 끝을 의미하기에.
: 잡설이고.. 머리에 안들어가는대.. 건방증에.. 춘곤증이 겹쳐서..
참. 저시대 레벨 벨런싱 작업 하신분들 참 경이로운 ㅠㅠ
글고보니 점점 와우의 퀘스트 시스템이 약간 어드벤처 요소가 있긴 하지만.
왠지 우리나라 게임들은 일본식 정형화 레벨링과 순차적 구조만 반복하는거 같은..
그럼에도 동기 유발이나 카와이? 촌드레? 성격 표현이나 구성의 짜임세 부족..
기본 기술력과 경험으로 먹고 사는대 경험을 너무 우려먹으니 유저가 떠나는듯.
어설픈 북미 유럽식(사실성과, 과장된 이미지 표현들)따라 하기도 시도 하는거 같지만..
뭔가 확실히 따라하거나.. 새롭게 성공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어드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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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 BEST 11.12.19 10:39 삭제 공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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