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이피님의 글에 자극받아 서 한번 써 봅니다.
액션 morpg는 국내 게임으로는 최초로는 던파,
그중에서도 "그래플러"라는 캐릭이 등장하면서 나름대로 손맛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캐릭이었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사람들은 정석이라고 말을 하지만, 아직까지 그래플러의 다양한 잡기로 나름대로 손맛을 느끼게 해주는 캐릭터로는
철권의 "킹"캐릭터 인것 같다고 느끼기도 하구여.
기존 국내 mmorpg에서는 리니지와 뮤를 선두로 라면을 먹으면서 하는 플레이가 가능햇었고,
몹 클릭후 스킬버튼 누르고 피가 깍이면 물약먹고 다른 몬스터를 사냥하는게 가능함으로써
지치지를 않으니 백수의 경우, 남은 시간을 활용을 해서 다른 사람과의 격차가 많이 벌어지게 돼는 상황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액션 morpg는 다양한 조합을 해야 하기에 피로감이 쉽게 느껴지고,
mmorpg는 피로감이 적어 장시간 플레이를 유도 한다고 보여 집니다)
룸방식이야? 재미도 없겟네...
라고 말들을 많이 하시지만, 정작 룸방식에서 개발진이 노력하여 입장시 마다 몬스터 배치 구도가 달라지거나 장애물이 있는 경우도 볼수 있습니다.
난이도를 올림에 따라
몬스터의 피통이 늘어남은 물론, 몬스터의 인공지능도 상승을 하는
(트리니티 온라인)경우에
액티브 스킬들만을 쓰는게 아니라 평타와 액티브스킬의 조합으로 자신의 콤보를 조합해내는게
가능하긴 하지만 트리니티 온라인은 아직 그점은 좀 부족하긴 합니다.
힐러가 없는게 게임?
국내 게임은 힐러가 없는게 거의 정석처럼 굳어 버려서 쉽게 바꾸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노력하는 게임도 있습니다.(루니아 전기)
엠엠오 알피지에서는 몸에 무리가 가지 않아 장시간을 하는 분들이 마니 보이며
접속시간에 따라 레벨차이가 벌어지게 돼어 있어
늦게 시작한 사람일수록 그 격차를 메꾸기가 힘든 피라미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반면, 액션 엠오알피지의 경우
수시로 파티 매칭이 되며 짧은 시간을 플레이를 하며 거기에서 협동플레이를 하며
피로도가 금방쌓여서 하루종일 하기에는 벅찬감이 있습니다.
늦게 시작을 해도, 새로 키우시는 분들과 같이 파티 플레이를 할수 있다는 점도 있습니다.
제가 바라본 엠엠오 알피지는 개발자가 정해준 필드에서 정해진 루트대로 정해진 방식대로
잡아야 레벨을 올리는 형식이었습니다.
필드도 정해진 방식을 따르지 않으면 몬스터를 잡기도 버겁다고 느끼기도 하구요.
반면, 액션 엠오 알피지는 자신이 주체가 됩니다.
몬스터가 곧 나의 무기가 되며,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전략적으로도 써먹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면먹으며 플레이를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나름대로 손맛이 느껴지는 액션엠오알피지를 원하는 이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단지, 초딩게임 이라고만 부르시지 마시고 한번 플레이를 해보고
초딩게임이라고 하셧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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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 BEST 11.12.19 10:39 삭제 공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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