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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론_27] 우크라이나는 유라시아 문화들의 기초가 된 기마문화의 탄생지예요

[비덕이 쉽게 이야기해 주는 덕후 이야기] 2022.12.19 | 스카알렛 오하라 (scarletOhara)

<원신>과 <우마무스메>가 세계적 인기입니다. 우리는 이미 서브컬처 시대에 살고 있어요. 덕후와 덕질을 주제로 보다 많은 이야기가 소통되고, 덕후가 능력자로 인정받는 사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지금 저희는 '덕후의 역사'를 쫓아가고 있습니..
당신이 몰랐던 바다 건너 일본 '롤' 리그 LJL

[일본 '롤' 프로리그, LJL에 대한 소소한 알쓸신잡] 2022.12.16 | 장태영 (Beliar)

‘에비’ 무라세 슌스케가 DFM을 떠났다. LJL의 상징이나 다름없었던 그였고, 밤잠 설쳐가며 그의 엄지손가락 시그니처 세리머니를 보기 위해 열광하던 우리였다. ‘도전’ 이라는 아름다운 이유에 박수를 보내면서도 무릇 아쉬움을 느끼는 이유는..
광동 프릭스와 씨맥, 진짜 '육성' 보여줄 수 있을까?

[2년 육성 기조 확언한 광동의 미래란] 2022.12.13 | 김승주 (4랑해요)

첫 선수단 방송에서 강조된 2년 간의 플랜. 지난 6일, 김대호 감독을 선임하고 신예 선수들로 로스터를 꾸린 광동 프릭스가 '할 말이 있음' 소통 방송을 진행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아프리카 프릭스 채정원 대표이사와 김대호 감독, 그리고 두두,..
[덕후론_26] 이집트도 수메르 문명과 같은 방식으로 권력이 등장했어요

[비덕이 쉽게 이야기해 주는 덕후 이야기] 2022.12.12 | 스카알렛 오하라 (scarletOhara)

<원신>과 <우마무스메>가 세계적 인기입니다. 우리는 이미 서브컬처 시대에 살고 있어요. 덕후와 덕질을 주제로 보다 많은 이야기가 소통되고, 덕후가 능력자로 인정받는 사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지금 저희는 '덕후의 역사'를 쫓아가고 있습니..
격동의 '롤' 프리시즌, 기대와 불안 사이

[새로운 랭크 게임 시스템이 만들 영향은?] 2022.12.09 | 주보국 (Amitis)

"자 모두 눈을 감고... 마피아는 제발 고개를 들지 마세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랭크 게임에 매칭된 4명의 아군에게 외우는 주문입니다. 익명화로 인해 생긴 주문이죠. 익명화 패치로 인해 더 이상 사전 구성 단계에서 아군의 이름을 ..
"CS 몰아먹고 캐리 못하면 져야지?" 투자 대비 효율 지표에 관한 고찰

[15분 이후 CS 비중과 골드당 대미지 지표는 얼마나 의미 있을까?] 2022.12.06 | 서준호 (index)

“킬 그렇게 먹고 캐리 못하면 져야지” <롤> 솔로 랭크를 해보신 분이라면 한 번 쯤 들어보셨을 말입니다. 반드시 맞는 말은 아니지만 다른 팀원들에 비해 성장을 많이 한 사람이 그 만큼의 활약을 하지 못하면 승리가 어렵다는 건 분명한 사실입..
[덕후론_25] 종교는 수메르의 제사장을 권력자로 만들었어요

[비덕이 쉽게 이야기해 주는 덕후 이야기] 2022.12.05 | 스카알렛 오하라 (scarletOhara)

<원신>과 <우마무스메>가 세계적 인기입니다. 우리는 이미 서브컬처 시대에 살고 있어요. 덕후와 덕질을 주제로 보다 많은 이야기가 소통되고, 덕후가 능력자로 인정받는 사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지금 저희는 '덕후의 역사'를 쫓아가고 있습니..
[인터뷰] 아듀 2022년 LCK! '끝나지 않은 이야기' 사진전

[LCK 한 해 담은 사진전, 그리고 박성재 작가와의 인터뷰] 2022.12.02 | 김승주 (4랑해요)

고마웠다 2022년의 LCK! 2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LCK 사진전 :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개최됐다. 이번 사진전은 1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한 해 동안 여러 가지 이야기를 만들어냈던 LCK 정규 리그와 롤드컵의 장면들을 사진으로..
하나의 게임, 두 개의 리메이크?

[12월, 스팀에서 맞붙는 프레데세서와 오버프라임] 2022.11.30 | 김승주 (4랑해요)

22년 12월, 같은 장르의 두 게임이 맞붙는다. 그런데 사정이 조금 특이하다. 배경도 비슷하고, 등장하는 캐릭터 역시 디자인만 약간 다를 뿐 같다. 서로 원작으로 삼는 게임도 에픽게임즈의 <파라곤>으로 동일하다. 바로 '오메다 스튜디오'의 <프..
[칼럼] 테라 스포츠 이벤트, 그리고 롤 e스포츠

[자본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스포츠 마케팅 시장, 롤 e스포츠가 지닌 강점과 약점은?] 2022.11.29 | 장태영 (Beliar)

팬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하는 구도가 있다. 펠레와 마라도나가 한 리그에서 뛰었다면? 메시와 호날두가 한 팀에서 뛰었다면? 류현진과 김광현이 원-투펀치를 이루는 팀이 있었다면? '페이커' 이상혁과 '데프트' 김혁규가 같은 팀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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