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월드 모바일 게임 원신이 치킨 브랜드 맘스터치와 손을 잡고 여행자들의 미각과 소유욕을 동시에 공략한다. 오는 3월 24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협업은 한정판 굿즈와 성우 초청 이벤트, 그리고 서울의 핫플레이스에서 열리는 강남역 팝업스토어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캠페인으로 꾸며진다.

이번 이벤트의 핵심은 ‘전설의 버거 세트’와 ‘행운의 치킨 세트’ 두 가지 구성이다. 먼저 22,300원에 판매되는 전설의 버거 세트는 빅싸이순살과 싸이버거, 콜라로 알차게 구성되었으며, 구매 시 ‘거울 아크릴 스탠드’ 3종 중 1종이 랜덤으로 증정된다. 이 굿즈는 캐릭터 일러스트에 거울 기능을 더한 독특한 컨셉으로, 특정 각도에서 빛을 비추면 숨겨진 연출을 확인할 수 있어 소장 가치가 높다.

반면 핫치즈와우순살이 포함된 행운의 치킨 세트(20,600원)는 귀여운 SD 캐릭터가 담긴 ‘슬라이드 아크릴 키링’ 3종 중 1종을 제공한다. 키링의 슬라이드를 밀면 각 캐릭터를 상징하는 문양이 나타나는 기믹이 포함되어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 두 세트 모두에는 리딤코드가 포함된 포토카드가 동봉되는데, 이를 통해 인게임 펫인 ‘둥실잎 단말기’와 원석 100개 등 풍성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단순한 배달 주문이 아쉽다면 이번 콜라보의 중심지인 강남역 팝업스토어(맘스터치 LAB 강남대로점)를 주목해야 한다. 3월 24일부터 13일간 운영되는 이 스페셜 테마 매장은 마치 게임 속 바캉스를 온 듯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팬들에게 특별한 공간 경험을 선사한다.

이곳에서는 전설의 운세존을 통해 운세 포토카드를 수령할 수 있으며, 여행일지를 지참하면 시틀라리 기념 스탬프를 찍는 등 오프라인 전용 콘텐츠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강남역 팝업스토어는 3월 13일 정오부터 시작되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방문 시간을 미리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현장의 열기를 더할 게스트들의 방문도 예정되어 있다. 인기 크리에이터 ‘샘웨’를 비롯해 페이몬 역의 김가령 성우, 시틀라리 역의 이은조 성우가 ‘전설의 알바생’으로 변신해 현장에서 팬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서울 방문이 어려운 유저들을 위해 전국 14개 지점의 맘스터치 스페셜 매장에서도 시틀라리 등신대 비치와 전용 콜드컵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축제의 규모를 키웠다.

먹거리 외의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3월 24일에는 시틀라리를 비롯한 인기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맘스터치 콜라보 기념 카카오 움직이는 이모티콘이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한 팔로우 및 공유 이벤트로 아크릴 굿즈 세트 등을 추첨 증정하며 온라인에서도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미식의 즐거움과 원신의 세계관을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콜라보는 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여행자라면 기간 내 가까운 매장을 확인하여 나타의 친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한 끼를 놓치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