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AGF 2025 현장에는 다양한 서브컬처 RPG 기대작들이 공개됐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인상 깊었던 작품을 꼽자면 단연 ‘어비스디아’입니다. 캐릭터로 분한 코스어들의 무대 연출과 함께 현장 반응이 뜨거웠고, 직접 시연까지 가능해 짧게나마 플레이를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사전등록 프로모션 영상 4종이 동시에 공개되며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출시 일정은 2026년 1분기로 예정되어 있어, AGF에서 처음 접했던 기억이 아직 생생한데도 어느덧 정식 출시가 가까워졌다는 인상을 줍니다.
어비스디아의 공개 정보와 함께 현재 진행 중인 사전등록 이벤트를 정리해보겠습니다.

현재 어비스디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 중입니다. 휴대폰 번호 인증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앱스토어·구글 플레이·구글 플레이 게임즈(PC)에서도 각각 사전등록이 가능합니다.
사전등록 보상으로는 에스트 1,400개, 마나링 10,000개, SR 엘레나, 일반 티켓 10장, 경험치 물약 100개 등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시작 단계에서 캐릭터와 소환 티켓, 성장 재화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성입니다.

홈페이지 내 ‘Tasty Daydream’ 팝업을 통해 미니게임도 즐길 수 있습니다. 루비, 라피스, 리네트와 함께하는 간단한 콘텐츠로, 최대 호감도 달성 시 추가 보상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카카오 사전예약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참여자 중 선착순 8만 명에게 ‘액션 하모니콘’을 지급합니다. 카카오톡 이모티콘 형태의 보상으로, 서브컬처 팬층을 겨냥한 요소로 보입니다.
라운지에서는 2월 4일부터 2월 24일까지 사전등록 인증 이벤트가 열립니다.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 카드 1만 원권, 디오라마 아크릴 스탠드,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 등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공개된 사전등록 프로모션 영상에서는 어비스디아의 세계관과 분위기를 엿볼 수 있습니다. 특히 청량한 보컬이 돋보이는 OST가 인상적입니다.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사운드는 활기찬 소녀들의 이야기를 예고합니다.
반면 티징 영상 ‘조율사편’과 ‘소녀들편’에서는 보다 차분하고 진지한 분위기를 보여주며 작품의 또 다른 면모를 드러냅니다. 밝은 일상과 위기의 서사가 공존하는 구조로 보입니다.

어비스디아는 ‘어비스 슬릿’이라는 미지의 공간이 세계를 오염시키고, 이를 감지하고 조율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조율사’들이 정화에 나선다는 설정을 기반으로 합니다.
전투는 실시간 협동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직접 조작하는 캐릭터 외에도 다른 캐릭터들이 필드에 함께 남아 전투에 참여합니다. 상황에 따라 캐릭터를 교체하며 스킬을 연계하는 구조가 핵심입니다.
AGF 현장에서 체험한 보스전에서는 ‘체인액션’ 시스템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각 캐릭터의 기술을 연계하면 ‘하모닉 스트라이크’라는 필살기를 발동할 수 있으며, 제한 시간 내 최대 대미지를 노리는 방식입니다. 빌드 구성과 스킬 순서에 따라 점수가 달라지는 구조라 경쟁 요소도 갖추고 있었습니다.

어비스디아는 청량한 분위기의 OST, 캐릭터 중심 서사, 그리고 체인액션 기반 전투 시스템을 앞세운 서브컬처 RPG 신작입니다. AGF 2025 현장에서 체험한 짧은 플레이만으로도 전투 연계의 재미는 충분히 인상적이었습니다.
2026년 1분기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며, 카카오 사전예약 참여 시 선착순 보상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서브컬처 RPG를 기다리고 있다면 이번 사전등록 기회를 활용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