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27일, 넥슨 현대카드 Edition2 넥슨팩이 새롭게 출시됐습니다. 이번 넥슨팩은 넥슨 게임 결제 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구조를 앞세운 카드로, 게임 결제가 잦은 유저들의 소비 패턴을 비교적 직관적으로 반영한 구성이 특징이에요.
특히 던전앤파이터처럼 패스 상품이나 시즌 패키지 결제가 반복되는 게임 환경에서는 이 적립 구조가 더욱 눈에 들어옵니다. 단발성 결제가 아니라 정기적인 결제가 이어지는 만큼, 매달 쌓이는 포인트의 체감도도 자연스럽게 높아질 수밖에 없어요. 게임을 즐기면서 발생하는 비용을 다시 게임 결제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카드들과는 결이 다른 느낌을 줍니다.
넥슨 게임 결제에 집중한 10% 적립 구조

넥슨팩의 핵심은 전월 이용 금액 30만 원 이상 조건을 충족하면 넥슨 게임 결제 금액의 10%가 넥슨 현대카드 포인트2로 적립된다는 점이에요. 월 최대 2만 포인트까지 적립이 가능하고넥슨 PC 및 모바일 게임 결제에 모두 적용됩니다. 던전앤파이터처럼 게임 내 재화 구매 비중이 높은 유저라면 혜택이 비교적 명확하게 느껴질 수 있는 구조예요.
예를 들어 아라드 패스나 시즌 패키지를 정기적으로 구매하는 경우라면 매달 쌓이는 포인트를 다음 결제에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게임에 사용한 금액이 다시 다음 결제에 보탬이 되는 흐름이 만들어지면서 체감상 할인 효과와 크게 다르지 않게 느껴질 수 있어요.

또한 적립된 넥슨 현대카드 포인트2는 특정 게임에만 한정되지 않고 넥슨 게임 전반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던전앤파이터 외에도 여러 넥슨 게임을 함께 즐기고 있다면 포인트 활용 범위가 더 넓어지고, 인게임 결제뿐만 아니라 현대카드샵2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보였어요.
게임 말고 평소 소비에서도 이어지는 혜택
넥슨팩은 게임 결제에만 혜택이 집중된 카드가 아니라는 점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PC방, 편의점, 배달 앱, 온라인 쇼핑몰 등 일상적으로 자주 이용하는 소비처에서도 결제 금액의 10%가 포인트로 적립돼요. 각 카테고리별로 월 최대 2천 포인트, 생활 영역 전체로는 월 최대 8천 포인트까지 추가 적립이 가능합니다.

PC방 이용 후 간단한 간식을 사고 배달 앱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평소 소비 패턴 그대로 포인트가 쌓이는 구조라 부담 없이 혜택을 챙길 수 있어요. 각 영역에서 월 2만 원 정도만 사용해도 카테고리별 최대 적립 한도를 채울 수 있어 생활비 카드로 활용하기에도 무리가 없어 보였습니다.
이렇게 쌓인 생활 소비 포인트는 넥슨 게임 결제 적립분과 합산해 사용할 수 있어요. 게임 결제로 적립되는 월 최대 2만 포인트에 생활 영역 적립 최대 8천 포인트를 더하면 한 달 기준으로 최대 2만 8천 포인트까지 활용이 가능합니다. 게임과 일상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라 체감 효율은 소비 빈도가 높을수록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던전앤파이터 시즌 패키지·패스를 꾸준히 구매한다면
아르카나 패키지나 아라드 패스처럼 시즌마다 정기적으로 구매하는 상품이 있는 유저라면 넥슨팩의 효율은 더욱 분명해집니다. 아르카나 패키지는 아바타, 크리쳐, 오라 등 외형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고, 구매 수량에 따라 추가 보상이 이어지는 구조라 매 시즌 꾸준히 찾는 유저들이 많아요.
아라드 패스 역시 시즌 단위로 진행되며 플레이만으로도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어 하나의 기본 세팅처럼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시즌마다 반복되는 결제가 있는 유저라면, 결제 수단을 넥슨팩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매달 일정 수준의 포인트를 다시 돌려받을 수 있다는 점이 꽤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던전앤파이터뿐만 아니라 FC온라인, 메이플스토리 등 다른 넥슨 게임도 함께 즐길 계획이라면, 넥슨 현대카드 Edition2 넥슨팩은 단순한 신용카드를 넘어 게임 소비 흐름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하나의 선택지로 충분히 고려해볼 만해 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