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멘타의 몰입형 3D 아이돌 모바일 게임 '브이프로젝트'가 2월 1일, 공식 X를 통해 SC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Lee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지난주 PV 공개, 비하인드컷, Touch 기술 세계관 소개에 이은 네 번째 행보다. 이번 인터뷰는 캐릭터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첫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3세, 180cm의 황금 ACE로 소개됐던 Lee. 그의 목소리로 직접 들려주는 연습생 생활, Scoop Culture에 대한 생각, 그리고 아이돌로서의 꿈. 프로필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그의 진심이 고스란히 담겼다. "거울은 절대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그의 말처럼, 이번 인터뷰 역시 솔직하고 진솔하다. 여성향 서브컬처 아이돌 게임이 단순한 캐릭터 수집을 넘어, 얼마나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을 제공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Lee의 목소리로 듣는 연습생 일상
인터뷰는 Scoop Culture 입사 계기를 묻는 질문으로 시작된다. Lee의 답변이 흥미롭다. "처음에는 선배 그룹들의 아우라에 이끌렸어요. 그때는 Scoop Culture 오디션 보는 게 유행이기도 했고요." 화려한 동기보다 선배들의 존재감, 개인적 야망보다 회사의 분위기에 이끌렸다는 고백. 이어지는 말이 더 인상적이다. "오디션 때 따뜻한 회사 분위기를 느끼면서 저는 생각했어요. '아이돌이 된다면, 이런 곳에서 시작하고 싶다'고요."
23세 연습생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성숙하다. 프로필에서 예측했던 ISFJ 성향, O형의 원만함, 게자리의 감수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대목이다. 실제로 그의 하루 일과는 이런 성향을 정확히 반영한다. "보통은 회사에서 정해준 연습 스케줄을 따라가요. 최대한 일찍 나와서 먼저 워밍업을 하려는 편이에요. 그러면 더 빨리 집중할 수 있거든요."
일찍 나와 워밍업을 하고, 정해진 스케줄을 성실히 소화하며, 연습이 끝난 후에도 남아서 동료들과 서로를 봐준다. "하루 스케줄이 끝난 후, 남아서 추가로 연습하는 친구끼리 서로 봐주기도 하고요."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할 법도 한데, Lee는 다르게 받아들인다. "반복되는 생활이 다소 지루할 수 있지만, 모두와 함께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제게는 무엇보다 큰 보람이자 만족감으로 다가옵니다."
개인의 성취보다 팀 전체의 성장에 가치를 두는 리더십. 가드닝 취미처럼 조용히, 그러나 꾸준히 주변을 가꾸는 그의 방식이 엿보인다. 양궁 특기처럼 한 가지 목표를 향해 정확히 집중하는 태도도 확인된다. 프로필 분석과 실제 인터뷰 내용이 정확히 일치한다.
연결의 힘을 믿는 아이돌의 꿈
Scoop Culture의 연습생으로서 실현하고 싶은 꿈을 묻는 마지막 질문. Lee의 답변은 명확하다. "당연히 모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무사히 데뷔하는 거예요. 동기 연습생 친구들과 같이, 저희를 좋아해 주시고 응원해 주는 분들께 행복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개인의 영광보다 함께하는 이들과의 연결을 우선시하는 태도. 이어지는 말이 더 의미심장하다. "저희의 존재가 다시 한번 아이돌, 연결의 힘을 믿게 할 수 있다면, 그 이상으로 더 좋을 순 없을 것 같아요." 브이프로젝트의 핵심 콘셉트인 'Touch(공감)'와 정확히 맞닿아 있는 지점이다. Touch 기술이 추구하는 진정한 공감과 연결의 가치를 Lee가 몸소 실천하고 있는 셈이다.
Lee의 인터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건, 브이프로젝트가 단순한 캐릭터 수집 게임이 아니라는 점이다. 각 캐릭터마다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이 준비되어 있다. 프로필에서 보여준 기본 설정이 인터뷰를 통해 입체적으로 살아난다. 23세, 180cm, ISFJ, O형, 게자리. 가드닝과 양궁. 이 모든 요소가 단순한 설정이 아닌, 캐릭터의 성격과 가치관을 정확히 반영한 디테일이었다는 것이 증명됐다.
특히 앞서 공개된 Touch 기술 세계관과의 연결성이 돋보인다. Touch는 타인의 시점에서 기억과 감정을 체험하는 기술이다. '공감'을 매개로 유저와 아이돌을 연결한다. Lee가 인터뷰에서 반복해서 강조한 '함께', '우리', '연결', '치유'라는 키워드는 모두 Touch 기술이 지향하는 가치와 일치한다. 캐릭터 설정과 세계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정교한 설계다.
멀티 시점 시스템으로 구현될 깊이
브이프로젝트는 멀티 시점 기반 몰입형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1인칭 시점에서는 캐릭터의 생각과 감정을 직접 체감할 수 있다. Lee의 내면 독백을 직접 들을 수 있다는 뜻이다. 전지적 시점에서는 메인 스토리의 흐름을 조망한다. 예컨대 Lee와 Near, OCT 간의 케미스트리를 전체적으로 파악하며 서사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팬 시점에서는 아이돌의 성장을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 특히, 다각도 시점 전환은 Touch 기술의 작동 방식과 정확히 일치한다. 단순히 캐릭터를 보는 것이 아니라, 그의 시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그의 감정을 체험한다. 여성향 게임에서 추구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몰입감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게임 내에서 고퀄리티의 무대, 뮤직비디오, 연습 일상 등 풍부한 리소스가 제공될 예정. 이번 Lee의 인터뷰에서 언급된 일상이 실제 게임 콘텐츠로 구현될 가능성이 높다. 일찍 나와 워밍업하는 모습, 동료들과 서로 연습을 봐주는 장면, 감정 해소 레슨을 받는 에피소드가 등장할 듯 하다.
공개된 정보를 살펴보면 더욱 흥미롭다. 예컨대 점수 랭킹을 목표로 삼지 않는다는 점이 인상 깊다. 카드 수집을 정서적 만족과 관계 발전의 핵심 고리로 활용해 경쟁보다는 공감을, 성취보다는 교감을 지향한다. Lee가 추구하는 '연결의 힘'이 게임 시스템으로 구현되는 셈이다.
기술적 측면도 빼놓을 수 없다. '카툰 렌더링 플러스' 기술은 서브컬처 유저의 미적 취향에 최적화된 비주얼을 구현한다. 실사와 2D 일러스트의 중간 지점. 고품질 3D 모델링이지만 결코 무겁거나 어색하지 않다. 오히려 트렌디하고 친근하다.
특히 캐릭터 의상의 디테일이 섬세하다. 재질의 질감, 실루엣의 움직임, 액세서리의 광택까지 정교하게 표현됐다. Lee가 연습실에서 땀 흘리는 모습, 거울 앞에서 동료들과 함께 서 있는 장면. 이 모든 것이 카툰 렌더링 플러스 기술로 생동감 있게 구현될 것이다. 배경 묘사 역시 실사에 가까운 디테일과 풍부한 광원 연출로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1차·2차 이벤트 동시 진행
한편, 공식 X 채널에서는 연습생 첫 공개 기념 캠페인이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 중이다. 1차 캠페인은 아이패드 에어 11,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오픈마켓 기프트카드를 총 64명에게 증정한다. 공식 X 채널 팔로우, PV 영상 클릭, 리트윗이 참여 조건이다.
2차 캠페인은 2월 6일까지 진행된다. 에어팟 프로 3과 네이버 페이 기프트카드가 경품. 총 70명을 추첨한다. 참여 방법은 유사하되, 브이프로젝트 태그를 달고 게시물 인용 RT해야 한다. 영상 감상평을 남기면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고 하니, Lee의 인터뷰를 읽은 소감을 진심 어린 감상평으로 작성해 보시라.
1차와 2차 이벤트가 동시 진행되는 만큼, 양쪽 모두 참여해 당첨 기회를 두 배로 늘리시길 바란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캐릭터 프로필, PV 영상, 비하인드컷, 인터뷰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전예약도 진행 중이니, 최신 소식을 가장 빠르게 받아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참여하시라. Lee의 진심 어린 인터뷰를 통해 확인한 것처럼, 브이프로젝트는 여성향 서브컬처 게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