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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 워록]표절인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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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아이디 jhwinwin2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읽어주시고 각자의 의견을 내 놓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X쌔, G랄 등등 암말도 못하면서 욕만 해대는 초딩 사절입니다. 저는 분명 의견을 달라고
했지 욕을 달라고는 부탁한 적이 없거든요.


1.워록과 배틀필드와 비슷한 시스템. 하지만...

워록(WarRock, 2005)이 배틀필드(Battlefield 와 표절 의심을 받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비슷한 몇몇 system 때문이다. 예를 들어, 탱크, 비행기, 전차 등 장비를 탑승하는 system, 깃발 빼기 형식으로 진행 되는 게임 방식, 병과 구분( 의무병, 공병, 전투병, 저격병, 대전차병)으로 나눠진지는 system 등이 이에 속한다. 하지만 이런 system 등은 배틀필드가 구현해 낸 system이 아니라 이전에 있던 여러 게임에서 구현한 system을 계승한 것이다. 이는 워록이 배틀필드의 system을 빌려 구현해낸 것과 배틀필드가 여러 게임(트라이브스,퀘이크2)의 system을 빌려 구현해 낸 것과 같은 것이므로,

이 비슷한 몇 개의 system을 들먹이며 표절을 주장한다면 배틀필드도 표절작이 되는 것이다.





1-1. 장비 탑승 시스템

장비 탑승 시스템이 배틀필드가 구현한 최초의 시스템이라고 주장 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미 장비를 탑승하며 전장을 누비는 게임 시스템은 배틀필드가 개발되기 훨씬 전인, 트라이브스라는(Tribes, 1998 ) FPS에서 구현 되었다. 이 트라이브스라는 게임은 트럭, 비행기, 탱크 등 전쟁의 기본적인 탑승 장비 시스템을 최초로 구현 하였고, 이것에 영향을 받아서 배틀필드의 장비 탑승 시스템이 구현 된 것이다. 또한, 이런 시스템은 배틀필드가 개발된 이후에도 오퍼레이션 플레쉬 포인트 에서도 구현 되었고, 현제 개발 중인 스타크래프트 후속 작에서도 씨즈 탱크를 탑승하고 레이스를 조종하는 형식의 게임이 개발 중이라고 한다.




1-2. 깃발 빼기 시스템

워록과 배틀필드의 게임 진행 방식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깃발 빼기 시스템. 어떤 지역을 점령함으로써, 같은 편의 리스폰 구역을 넓혀서 승리를 쟁취하게끔 하는 시스템으로 논쟁의 중점이 되고 있다. 하지만 이 깃발 빼기 시스템 또한 배틀필드가 구현한 최초의 시스템은 아니다. 이 깃발 빼기 시스템은 퀘이크2(Quake2, 1997)의 CTF MOD에서 최초로 구현한 시스템 이다. 이 이후에도 에너미 테리토리에서 배틀필드 보다 먼저 사용 되었고, 깃발의 적군-중립-자기편 3단계 변화 요소는 카스 MOD 데이 오브 디피트에서 이미 나온 바 있다. 이 이후에 나온 배틀필드는 퀘이크2, 에너미 테리토리, 그리고 카스 데이 오브 디피트가 보여주는 가장 특출한 것만을 뽑아 잘 혼합 하였다. 마찬가지로 워록은 배틀필드를 따라한게 아니라 퀘이크2, 에너미 테리토리, 그리고 카스 데이 오브 디피트가 보여주는 가장 특출한 것만을 뽑아 잘 혼합 하였다라고도 볼 수 있다. 더군다나, 넥슨의 워록은 기지 점령시 퍼센트 게이지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 하였다.





1-3. 병과 구분

배틀필드 1942의 병과는 대전차병,전투병,정찰병,의무병,공병 이고 워록의 병과 구분도 전투병,정찰병,의무병,공병,중화기병 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이런 병과 구분 시스템도 배틀필드 만의 고유의 시스템은 아니다. 이런 병과구분은 하프라이프(Half-Life, 1998)의 MOD였던 팀포트리스 클래식(Team Fortress classic, 1999)이다. 이 게임에서 메딕, 공병, 전투 3요소를

추가하였고 이 후에 울펜슈타인-에너미 테리토리는 메딕, 공병, 전투, 감시 4요소로 변경 하였다. 이 후에 나온 배틀필드에서 메딕,공병,전투,정찰,대전차병 5요소로 변경 하였다. 결과적으로 배틀필드의 병과 구분은 하프라이프에서 하나 더 추가하고 올펜 슈타인에서 하나 더 추가한 것에서 하나 더 추가 하여 5요소를 만든 것이다. 워록이 배필과 같은 5 요소 병과 구분을 갖추었지만, 배필이 올펜에서 하나를 더 추가했듯이 워록도 몇가지의 특징적 시스템을 추가 하였다.

1. 병과 구분 전투병,의무병,공병,중화기병,정찰병 케릭터화

2. 병과 마다 다른 무기를 작창 가능하여, 다양한 무기를 접할수 있게끔 조정.






이를 무시하고 워록과 배틀필드의 병과 구분이 비슷하여 표절이라 한다면, 배틀필드도 “울펜슈타인을 모방한 아류작이 되는 것이다.( 병과 구분과 비교 하였을 때 )




1-4. 인터페이스

어처구니 없게도 표절 논쟁에서 가끔 등장하는게 워록과 배틀필드의 비슷한 인터페이스 이다. 하지만 이는 이미 수많은 FPS 게임이 서로 비슷한 면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본다면 억지 수준의 주장이다. 단순히, 맵 위치가 왼쪽 상단에 위치 한다든가, HP개념이 숫자가 아닌 게이지 시스템으로 제공 된다는 공통점이 있긴 하지만, 반대로 총탄과 HP게이지가 분산 되어 있지 않고, 오른쪽 화면에 모여 있다든가, 무기류 선택 창이 화면 아래에서 왼쪽 중간 부분으로 옴겨진 것이나, 적군과 아군의 포인트가 왼쪽 맵 위에서 화면 상단 가운데 부분으로 옴겨진 것 등을 따진다면 오히려 비슷한 부분 보다 다른 부분이 많다.






1-5. 베타 서비스 초기의 사운드 파일 도용

드림익스큐션에게 100% 잘못이 있다. 넥슨은 이 사운드 파일건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증거 자료가 들어나면 당장 EA에게 저작권 침해료를 제공 해야 한다. 하지만... 사운드가 표절이라고 게임 전체를 표절이라고 보기는 다소 어렵다. 영화 OST를 표절했다고 영화 전체를 표절이라고는 하지 않는다, 단순히 OST 저작권료만 물으면 해결되는 문제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운드 무단 도용을 가지고 게임 표절을 운운 할 수는 없다.



1-6. 스카이넷 시스템

이 스카이넷 시스템 또한 배틀필드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시스템은 아니지만, 배틀필드가 이 시스템을 구현해 내자, 워록이 즉각 패치 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문제가 제기 되고 있다. 필자도 워록이 스카이넷 시스템을 도입하겟다는 것은 워록의 상업적 전략이라고 본다. 분명 여태까지의 모둔 FPS게임 들은 각각의 플레이어 들의 능력에 따라 승패가 갈리게 되는 형식이 였으나(분대장 개념이 있는 게임도 있었으나 클랜전이 아니면 거의 무용지물) 이 스카이넷 시스템은 분대장의 통솔하에 작전을 펼침으로써, 분대장의 역할이 증대 되고, 명령에 죽고 사는 실제 전쟁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넥슨은 분명 이 스카이넷 시스템을 접하였을때, 굉장히 가능성 있고 개발할 시에 엄청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 판단, 과감하게 패치를 단행 하겠다고 발표 했다. 이 문제를 양심에 걸고 넘어 갈 수는 있으나, 이 스카이넷 시스템이 배틀필드의 고유의 시스템도 아님에도 불과 하고 같은 시기에 개발되어 표절논쟁에 휩싸인다고, 포기하면서 까지 워록이 손해 볼 필요가 없으므로, 넥슨 측에서의 즉각적인 결단이라고 본다. 결국 기업의 이윤을 추구 하기 위한 정당한 행동이라고 볼 수 있다.( 예컨대, 삼성전자가 세계최초 72인치 TV를 개발 했다고 발표하자 LG전자도 뒤달아서 72인치 TV를 개발 하겠다고 하더라도, 표절 논란은 없을 것이다. 72인치 TV제작 기술을 삼성이 특허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므로 )






2. 워록과 배틀필드의 차이점.

워록이 배틀필드를 그대로 표절하였다면, 워록이 배틀필드와는 다른 시스템이 없어야 한다. 하지만 워록과 배틀필드의 차이점은 너무도 많다.

- 배틀필드 1942, 데저트 컴벳과 비교 분석 하였다. 배틀필드2 또한 부분적으로

비교 분석에 관여 하긴 하였으나, 워록 클배가 배필2 출시 보다 앞서기 때문에

크게 비교하지는 않았다.




2-1. 그래픽 엔진

워록은 dream exccution 에서 자체 개발한 jindo라는 그래픽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

지금 까지 나온 FPS게임은 대부분 퀘이크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이 되어 왔다. 그 이유는 3D게임의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는 ID Software의 존 칼막이 퀘이크 그래픽 엔진을 공개해 버렸기 때문이다. 많은 회사들이 자체 그래픽 엔진을 구현하기 힘들고 퀘이크 그래픽 엔진 자체가 엄청난 능력을 가진 엔진이였기에 한때 대부분의 FPS게임은 퀘이크 엔진을 사용한 게임들이 많이 쏟아져 나왔다. 하지만 워록의 제작자인 드림익스큐션은 자체 개발한 그래픽 엔진을 사용 하였고, 이점에서는 극찬 받아야 마땅 하다.







어째든 차이점 이다. 그래픽 엔진을 만들기 쉬운 것도 아니고, 요즘 새롭게 수정 하여 예전에 있던 버그들(오토바이와 탱크 추돌시 둘 다 밀려나는 형상) 같은 것은 이미 고쳐진지 오래이다.





2-2 구르기, Q,E 키를 통한 좌우 엿보기, 달리기 시스템

배틀필드 1942가 없는 시스템, 다양한 케릭터의 행동 시스템이 워록에는 존재 한다. 예컨대

워록에서 shift키를 이용하여 앞으로 굴러서 가는 행동이나, Q,E키를 통해서 엄폐물 뒤에 숨어서 엿보기 등이 가능 하다. 이외에도 배틀필드 1942가 없는 전속력으로 달리는 시스템 등을 구현해 냈다.( 달리기는 배틀필드2에 가서 구현 하였다 )








2-3. 3인칭 자유 시점 카메라

배틀필드1942는 장비를 탑승 하였을 경우 4가지 시점만을 제공 한다. 1인칭 시점, 3인칭 시점을 비롯하여 2가지 시점을 더 제공 한다. 하지만 워록은 이 4가지 시점을 공통점으로 가지고 있으면서 마우스의 움직임을 통한 자유로운 시점을 제공 한다. 유저가 원하는 다양한 시점 등을 통하여 장비등을 표현 함으로써, 유저가 원하는 시각에서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장비 뿐만 아니라 케릭터도 3인칭을 볼 수 있게 함으로써, 실제 전장을 누비며 총격전을 버리는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하다.





2-4. 새로운 맵, 탑승 장비

배틀필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맵 그리고 새로운 이미지의 탑승 장비

새로운 이미지의 개인 장비 등을 볼 수 있다. 이 또한 워록만의 독창성이라

까지 볼 수 있을 것이다. A10 비행기나 아파치헬기 K1탱크 험비차량 수송차량

오토바이 그리고 이번에 추가되는 고속정 등은 배틀필드에서 볼 수 없던 것들

이고, 오히라맵 잉글랜맵 하바나맵 몬타나맵 등 도 배틀필드에서는 볼 수 없는

것들이다. 이는 중국의 카트레이서처럼 맵을 하나하나 배끼고, 케릭터 이미지를 그대로 복사하여 사용하고, 아이템 이미지 또한 그대로 복사하여 제작한 것 보다는 100배 독창적이다.






2-5. 병과 선택시 무기 선택 가능

배틀필드 1942는 병과가 단순하게 5개의 구분으로 나눠져 있고, 무기의 선택 권한도 없이 자동으로 선택 된다. 하지만 워록에서는 아직 구현된 시스템은 아니지만, 병과 선택시 권총, 주 무기, 수류탄, 기타 장비 등을 다르게 구성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병과 선택시 무기 선택창의 화살표를 클릭하면 새로운 창이 생성 된다)( 이 또한 배틀필드2에서 보여주는 것이지만, 배틀필드2 출시일 보다 워록 클로즈베타가 먼저 이고, 이 시스템은 워록 클베 시절부터 있던 것이다. 아마도 캐쉬정책때 사용할 것으로 보이는지, 아직 실질적으로는 구현되지 않았다 )




2-6. 영토 시스템

아직 구현되지 않는 또 다른 시스템인 영토 시스템은, 워록 홈페이지 메뉴얼에 존재 하기는 하나 어떤 방식의 시스템인지는 금시초문 이다. 하지만 이 매뉴얼이 있다는 것은 언젠가 이와 관련된 패치가 있을 예정일 터이고, 이 시스템이 어떤 독창성을 가지고 있을는지 기대해 볼만 하다.



이 글을 쓴 jhwinwin2 에게 직접 반박글이나 옹호글을 해 주고 싶으신 분은

네이버->네이버 토크광장->좌측의 메뉴에서 게임 매니아 포럼 에 들어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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