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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하도빨아서 뿔어터지다못해 닳아 없어져도 괜찮다고 하는 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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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딴지일보 기사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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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얘기 비스무리한거 수십번도 더한것 같지만 여전히 달라지는 거 없으니.....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또 쓰란 말이다. 바로 그말대로 되었다. 그래서 또 쓴다.

방금 얘기한대로 한국에서 콘솔시장 열라 X되고 있다. 벌써 필자가 X됨의 기운을 감지하기 시작한때가 대략 2007년이었던가? 페르소나3 7000장 기사를 시작으로 말이다....
그때부터 계속 문제점을 쑤셔박아대는 칼럼들 열라게 많이 정신없이 써댔지만 여전히 문제의 그 똥꼬는 뚫리기는 커녕 점점 굳어져 가고있는 실정이다. 뭐랄까, RPG 게임(대략 와우에 비춰 보면 답이 나올듯...)으로 따져보면.....아무리 레벨 올리고 무기 좋은거 맞춰도 결국엔 보스몹한테 처절하게 관광당한다는 소리.....다시말해서 칼럼 열라 길고 그럴싸하게 써봤자 소용없다는 거다.... 그러면 문제가 무엇인가?

 

바로

 

필자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거다.
아까 RPG게임에서 아무리 레벨 올리고 무기 좋은거 맞춰도 결국엔 보스몹한테 처절하게 관광당한다는 얘기를 했다. 그러니깐 다시말해서 사람들이랑 힘을 합쳐야 할 판인데....힘을 합칠만한 사람들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거다......


필자의 경험인데......지금까지 여기저기 콘솔시장 관련 칼럼 써놓고 리플 반응들 다 봤는데. 별별 희한한 반응이 난립하지만..... 정작 그들중에서 '우리 더이상 손가락만 빨기 싫다'고 확실하게 뭔가가 바뀌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았다....
여러가지 리플들을 확인해보니, 필자의 글에 공감해주는 사람은 대략 한....30%정도 뿐이고 나머지는 거의 눈팅에 가까운 글이나 축약하자면 '삽질하지나 마라'식의 리플이나 거의 체념하는 사람으로 분류할수 있는 '한글화 안되니 외국어 공부해야겠다' 나 심한경우 대놓고 '복사나 써라' 식의 글....이정도 였다....

 

필자는 지금 이나라의 X되고 있는 콘솔시장의 진정한 고객들중 하나로써 느끼는 감정을 한마디로 축약하자면 딱 이정도라 할수 있다.

 

'손가락을 하도 빨아서 뿔어터지기 일보직전'

 

그렇다. 이나라에서 콘솔유저로써 사는 필자가 국내에 정식진출한 콘솔시장이 완전히 X되고 있는 판에 콘솔 잘나가는 다른 나라의 유저만큼, 아니 그 절반정도도 못한..... 거의 개차반 취급되고 있는 이 현실은 그야말로 손가락만 빨고 앉아있다고 밖에 볼수 없다.
개차반 취급이라는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우선 그 문제의 개차반부터 좀 살펴보자.

 

일단 한글화는 커녕 정식발매마저도 불투명해지는 상황. 확실히 어느순간부터인가 한글화를 하나 안하나 판매량 차이를 느끼지 못하다보니 한글화를 안하게되고 시간이 더지나니깐 이제는 한글화 안해도 너무 안팔리니 결국엔 정식발매도 접는다.

 

둘째..... 온라인 서비스....차세대기 들어서 온라인 서비스-소위 DLC라든가 멀티플레이라든가 하는것들-는 차세대기의 기능 중에서 절대 빼먹어선 안될 기능이 되었다. 근데 문제는 국내의 경우..... 그 DLC 서비스는 외국에 비해서 너무나도 형편없는 대우를 받고있다......추가 DLC가 상당히 늦는 것은 물론이요 다운로드 공급 게임마저도 거의 안올라오는 게 현실.... 퉷.

 

그리고....가격......이건 좀 외적 요인이 많은 편이지만 군더더기 틱한 외적 요인들은 다빼고 예전부터 불만족스런 가격의 원인으로 지목된 부분만 언급해보자. 바로 경쟁이 치열하지 못하다는 점....그렇다. 하도 패키지(솔직히 말해서 콘솔이나 패키지나 저장매체 사서 하는건 똑같은지라 필자는 굳이 구분을 하지 않는다) 시장이 너무나도 몰락한 탓에 국내의 패키지 공급업체간의 경쟁이 치열하지 못한지라 자연히 가격경쟁마저도 없다.......가격경쟁이 없다는건 그만큼 게임 값이 싸지지 않는다는 소리.....

 

자. 이정도만으로도 이미 필자는 손가락이 뿔어터지고 피까지 새기 시작했다. 빨리 이놈의 입에서 손가락좀 떼달라고 애원해야 할 상황이 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런 사람들은 득실거린 다는 점.....

 

'손가락 얼마든지 빨아도 좋다. 살과 뼈가 다 닳아 없어져도 되니깐....'

 

대체 이런 사람들은 무엇인가? 뭣땜에 손가락을 얼마든지 빨아도 좋다고 하는건가? 손가락만 빤다는건 어떤 상황에서 자기가 하도 꿀리는 대접을 받든가 해서 일종의 불만족감이 든다는 뜻의 관용어구이다....근데 왜 그런 사람들은 그런 불만족감이 들어도 괜찮다는 건가?

 

그러면 진짜 오늘 쑤셔볼 부분으로 넘어가보자.
손가락이 뿔어터지다 못해 닳아 없어져도 된다고 하는 넘들.

 

1. 일부러 정발판 안사고 외국 구매대행으로 사는 넘들(한글화 해주면 의도적으로 불만족스러운 부분을 부각시켜 까는 경우 포함)


정발, 말그대로 정식발매. 즉 이나라에 정상적인 유통구조를 거쳐서 발매되는 것을 말한다.
이경우 단순히 환율로 계산하고 수수료 포함해서 웃돈을 줘야하는 구매대행보다 당연히 싼게 현실. 하지만 일부 유저들은 일부러 정발판을 거부하고 외국 구매대행으로 사는 경우를 볼수있다.
대체 왜 그러는가? 정발판에 뭐가 불만이라서 외국 구매대행으로 사는 거냐? 간혹 외국판에만 있는 초회특전을 노리고 사는 사람들이 있지만 거의 대부분은 초회특전도 없는 그냥 일반판 사고 걍 땡. 정발판은 눈길도 주지 않은채......

 

그런사람들한테 왜 더싼 정발판 냅두고 구매대행 쓰냐고 하면 일부러 노코멘트 한다. 괜히 아픈데 짚히기 싫다는 소리다. 다시말해서 이런 행위가 찔린다는 소리다. 근데 왜 찔리냐고? 생각해봐라 국내의 모든 콘솔유저가 정발판 안사고 해외구매대행만 해봐라. 국내에 정식발매라는 의미가 어디있겠는가? 정식 발매해도 안사는데 걍 국내 사업 접지.


또다른 경우지만.... 일부 유저들은 한글화 된 게임의 발매직전 한글화 스샷을 보고 의도적으로 불만족스러운 부분만 찾아다내면서 게시판에 한글화 왜 저따구로 하냐 뭐냐 이런 뻘글을 싸지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서 마지막에 붙이는 소리가 구매대행으로 사겠다 이정도. 다시말해서 이런 넘들은 주는 떡마저도 거부하는 넘들이라 볼수있다. 그러면 이런 넘들이 한글화 관련해서 하는 소리들을 한번 알아보자....

 

자막 한글화 스샷이 올라오면.......폰트가 구리다니 해석이 어설프다니 뭐니 이정도.
음성 한글화 동영상이 올라오면......한국성우 싫다니 뭐니 이정도

 

필자의 경험인데. 루리웹에서 프린세스메이커4 DS이식판 한글화 관련 뉴스가 뜨니깐 어떤 넘이 대놓고 한글화가 뭐 저따구냐 뭐냐 하면서 게시판 분위기 망치는걸 실제로 본 적이 있다. 그넘이 싸질르는 소리가 대략......번역에만 치중한 나머지 원작 훼손이니 어쩌고 저쩌고 하더라.

그리고 좀전에 밝혔다시피 구매대행은 정발보다 비싼게 현실이다. 그럼에도 일부러 구매대행으로 사는 넘들은 뭐랄까, 돈있다고 재는 거라고 밖에 볼수 없다. 소위 복돌이들이 정돌이들 도발할때 '어이구 돈많아서 좋겠네' 라고 하는데, 정작 그런 소리를 해야할사람은 정발판 사는 정돌이이고....그런 소리를 들어야 할 사람들은 정발판 냅두고 해외구매대행 하는 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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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글화 불발 관련 건 해서 외국어 공부하자고 당당하게 큰소리치는 넘들


솔직히 말해서 필자의 인생에 있어 최고의 트라우마는 바로 메탈기어 솔리드4 한글화 불발 소식이다. 이때 받은 트라우마는 지금도 지워지지 않고 있다. 그냥 냅둘 경우 평생 지워지지 않을수도 있을 정도이다.
이처럼 이제 한국 콘솔시장에서 한글화 라는 것은 필수 불가결 항목이라는 딱지가 이제는 떨어진 상태, 그야말로 하나 마나 뭐 더 벌리는 것도 없는. 사실상 선택사항이 되어 버린 상태이다. 그러면서 잇다른 한글화 불발 소식에 일부 유저들은 이런 소리를 한다

'나는 앞으로 겜하려고 일본어 공부한다'

그렇다. 이따구 행위는 한글화 불발에 있어서 불만을 토로하기는 커녕 오히려 그 겜을 만든 개발사에게 면죄부를 주는 행위이며, 더 나아가서는 앞으로의 한글화 가능성을 더더욱 낮추는 행위라고밖에 볼수 없다.
필자도 영어 일본어 둘다 할줄알지만 그걸 배운 이유는 게임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게임은 원래 몸고생 하지말고 편하게 하라고 있는 것이다. 근데 그걸 하기위해서 외국어 공부라는 이름의 몸고생을 해야 한다니 이게 어찌 말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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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복돌이.


진짜 이것들은 손가락이 닳아 없어지고 있어도 정말정말로 무감각한 넘들이라고 봐야한다. 일단 이넘들은 진짜 지금처럼 환율이 올라도 게임을 구하는데 특별한 영향을 받지도 않는다. 환율은 게임시장의 블랙마켓에 사실상 영향을 주지 못하니깐....아예 게임 가격이 비싸다니 뭐니 고민도 하지 않는다. 더 나아가서는 국내에서 정식발매 시장이 완전 붕괴되도 상관없어 할 넘들이다. 외국 게임웹진 가서 끌리는 겜 찾아보고 맘 잡히면 바로 토렌트로 받아서 구우면 되니깐.....뭐 하드웨어는 구매대행으로 사고....확실히 콘솔시장이 X될수록 용팔이만 살찌는게 맞는말인가 보다....
근데 필자는 이 복돌이에 대해서는 더이상 밝히고 싶지 않다. 하도 많이 밝혀서 이제는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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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제발......위기 의식을 가져라....지금 당신들 중에 무의식적으로 아무런 감각도 느끼지 못하고 계속 손가락만 빨고 앉아있는 독자들이 있을 것이다....필자는 손가락만 하도 빨아서 이제는 피가 나고 있다.....필자도 빨리 입에서 손가락 떼고 싶다...니만 안아프면 다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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