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주가 코드A 2라운드에 진출했다.
6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핫식스 GSL 시즌1 코드A 1라운드 2일차 낮 경기에서 조성주(프라임)이 조중혁(MVP)을 2:1로 격파했다.<o:p></o:p>
코드A 2라운드에 진출한 소감을 말해달라.<o:p></o:p>
올시즌 첫 경기가 테란 동족전이라 긴장이 많이 됐는데, 이렇게 승리하게 되어서 기쁘다.<o:p></o:p>
상대 선수인 조중혁이 최근 해외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는데 어떤 생각이 들었나?<o:p></o:p>
원래는 내가 참가했어야 하는 대회인데 나이 제한 때문에 조중혁 선수가 대신 출전했다(웃음). 어쩔 없었던 일이라 별다른 생각은 없다.<o:p></o:p>
오늘 경기는 어떻게 준비했나?<o:p></o:p>
자유의 날개 마지막 시즌이다 보니 연습 상대를 구하기 쉽지 않았다. GSL에 남아있는 팀원들 빼고는 다들 군단의 심장을 준비하고 있어 래더로만 연습했다<o:p></o:p>
다음 상대가 권태훈이다. <o:p></o:p>
힘든 경기가 예상된다. 저그전이라는 것 자체가 힘든 것 같다.<o:p></o:p>
저그전에서 어떤 점이 가장 힘든가?<o:p></o:p>
그냥 어려운 것 같다(웃음). 다음 경기가 가장 힘든 고비가 될 것 같다.<o:p></o:p>
차기 시즌 코드A는 확보했다. 다음 시즌은 군단의 심장으로 진행되는데 준비하고 있나?<o:p></o:p>
쉴 때 군단의 심장은 자주 해봤다. 괜찮은 것 같다. 하지만 군단의 심장에서도 저그전은 쉽지 않다(웃음).<o:p></o:p>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o:p></o:p>
연습 도와준 테란 분들에게 감사하다. 오늘 경기를 이긴 덕분에 설날에 본가에 내려가지 못하게 됐다. 될 수 있는 대로 빠르게 부모님을 만나 뵙고 싶다. 저녁 경기에 현우형이 참가하는데 꼭 승리하셨으면 좋겠다.<o:p></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