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엑스포가 핑투에게 완승을 거뒀다.
이엑스포가 7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립톤 2014 서머 <서든어택> 챔피언스’ 8강 일반부 경기에서 핑투에게 2:0 승리를 거뒀다.
신중한 경기가 펼쳐진 1세트에서는 이엑스포가 기선을 제압했다. 공격부터 시작한 엑스포는 2라운드에서 전원 생존에 성공할 정도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B사이트를 집중 공략한 점도 주효했다. 2, 3라운드에서 연거푸 돌격에 성공하며 흐름을 장악했다. 이원준과 이상민은 각각 4킬 이상을 기록하며 팀이 전반전을 3:2로 승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전에서 이엑스포는 정확한 샷과 수비를 바탕으로 승리를 차지했다. 제3보급고 수비 진영에서 이엑스포는 높은 헤드샷 확률과 수류탄으로 이익을 만들어내며 경기를 쉽게 풀어나갔다. 강형석이 2라운드에서 연속 킬을 만들어낸 활약에 힘입어 이엑스포는 1세트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크로스포트에서 이어진 2세트는 박빙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엑스포는 1라운드에서 상대팀 전원 킬에 성공했지만 설치된 C4를 시간 안에 해체하지 못하며 아쉽게 경기를 내줬으나 이진우와 강형석의 활약에 1라운드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진우와 강형석은 1라운드에서 7킬씩을 기록하며 적의 돌격을 저지하며 유리한 고지를 만들었다.
3:2 라운드 스코어로 이어진 후반전에서는 적극적인 돌격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1~3 라운드까지 A사이트에 단체로 빠른 타이밍에 돌격을 시도해 C4까지 설치에 성공했다. 한번 패하긴 했지만 세 차례 성공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 8강 일반부
● EXPO 2 : 0 핑투
1세트: EXPO 6 : 3 핑투 - 제3보급창고
전반: EXPO 3 : 2 핑투
후반: EXPO 3 : 1 핑투
2세트: EXPO 6 : 3 핑투 - 크로스포트
전반: EXPO 3 : 2 핑투
후반: EXPO 3 : 1 핑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