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캔디크러쉬소다>로 글로벌 시장에서 뜨거운 마케팅 전쟁을 펼치고 있는 ‘킹(KING)’이 새로운 게임으로 전 세계 마니아 팬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개발중이면서 테스트를 펼치고 있는 게임의 타이틀은 <파라다이스베이>(Paradise Bay)라는 게임으로 익숙한 퍼즐 스타일의 게임이 아닌 규모가 꽤 있는 소셜게임입니다. 그동안 킹이 만들어왔던 게임들과는 차별화를 보이며, 어떻게 보면 ‘징가’의 <캐슬빌리전드>(CastleVille Legands)나 ‘슈퍼셀’의 <붐비치>(Boom Beach)류의 게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리소스를 모아서 건설하고 농작물을 길러서 음식을 만들고 또 만든 상품을 가지고 서로 트레이드하며, 상품을 구입하고 이웃 섬으로 여행도 가고 결론적으로 진정한 소셜네트워크의 집합체를 체험하는 게임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실 현재의 테스트 버전에서는 페이스북 연동이 되는 친구들의 섬으로 찾아가는 정도의 기능만 구현되어있어, 앞으로 이런 친구의 기능이 어떤식으로 작동할지는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파라다이스베이>라는 타이틀답게 바닷가의 디테일한 아트가 펼쳐지며, 개인마다 부여된 섬안에서의 생활을 재미있게 풀어낸 게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거북이가 전달해주는 편지라든지 바닷가에 물결치는 디테일한 이펙트 들은 기존 퍼즐게임을 만들어오면서 극대화된 킹의 섬세한 감각을 느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도구들을 사용해 물고기를 잡는다거나, 기타 아이템 조합을 활용하여 다양한 도구를 만들어내는 부분도 완성도가 매우 높은 편이며, 친구들간의 트레이드하는 아이템 교환기능에서도 누구나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서 게임에 빠질 수 있는 장점이 크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단점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런 아이소타입으로 꾸며진 자신만의 영역을 꾸미고 그 안에서 인터렉션을 강화한 게임들이 시중에는 너무 많이 나와 있어 과연 킹이 이런 난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도 궁금한 대목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킹의 <파라다이스베이>는 이제 소프트 론칭을 통해서 다양한 데이터 수집 후 올 상반기 중으로 글로벌 론칭을 준비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모크놀 가족 여러분들 중에서 캐나다 계정이 있으시다면 한번 도전해볼 만한 게임이 아닐까 싶네요!
캐나다 계정을 만들기 귀찮아하시거나 없는 분들이라면 글로벌 론칭을 기다려보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건 게임이 무척 재미있다는 것입니다. : )

* <파라다이스베이>(Paradise Bay)캐나다 앱스토어 바로가기
모크놀 에디터 케이
(kay@moknol.com)
※ 본 기사는 디스이즈게임과의 제휴협약에 의해서 게재되고 있으며, 모크놀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