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게임은 소프트맥스가 개발 중인 <창세기전 4>의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한다.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광시곡>(이하 서풍의광시곡)의 오프닝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상을 만나 보자.
<창세기전 4>는 지난 2000년 출시된 <창세기전 3 파트 2>를 끝으로 소식이 없었던 12년 만의 정식 후속작이다. <창세기전> 시리즈는 <창세기전 2>의 중세시대를 시작으로 <서풍의광시곡>의 르네상스에서 <창세기전 3 파트 2>의 SF(공상과학), 여기에서 다시 중세로 돌아가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무한히 반복되는 세계관을 갖고 있다.
<창세기전 4>는 여기에 ‘에스카토스’라는 시간의 틈새를 등장시켜 모든 세계관을 아우른다. 이를 통해 다양한 시리즈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으며, 원작과 전혀 다른 세계가 등장하기도 한다. 특히 <창세기전 2>의 이올린과 <창세기전 3>의 살라딘이 만나는 등 역사적으로 있을 수 없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기존 시리즈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MMORPG <창세기전 4>는 최대 5명의 캐릭터를 함께 싸우는 ‘군진’ 시스템을 채용했다. 4편의 3대 시스템 중 하나인 군진은 <창세기전> 시리즈의 군단 시스템을 발전시킨 형태다. 유저는 다양한 시간대의 세계를 돌아다니며 살라딘, 시라노 등의 캐릭터를 얻어 자신의 군진에 추가할 수 있다.
5명으로 이뤄진 군진은 각 캐릭터를 일일이 컨트롤하는 게 아니라 5명이 함께 이동하면서 상황에 따라 단축 키로 원하는 캐릭터의 스킬을 사용하는 등 최대한 간결하게 군진을 다룰 수 있다. 캐릭터들의 조합에 따른 부가효과도 있어 능력치가 약한 캐릭터라도 다른 캐릭터와의 조합에 따라 추가 능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또한 시대를 이동할 수 있는 만큼, 어린 라시드와 성왕 라시드를 동시에 만날 수 있고 성녀 에스메랄다가 분기에 따라 마녀로 변하는 등 캐릭터의 다양한 모습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같은 캐릭터라도 시대가 다르거나 성격이 다르다면 동시에 군진에 넣어 진을 짤 수 있다.
<창세기전 4>는 올해 말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