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출시한 넷마블 신작 <세븐나이츠2>의 초반 분위기가 거세다. 게임은 출시 하루도 안돼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했다.
게임은 이미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얻었다. 전날 진행된 사전 다운로드에 유저가 몰리며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상대적으로 늦게 집계되는 구글 플레이 역시 비슷한 성적이 예상된다.

게임은 기본적으로 수집형 MMORPG 형태를 따르고 있다. 플레이를 하며 기본적인 영웅(캐릭터)를 얻을 수 있지만, 별도 구매한 루비(유료 재화)로 영웅 소환을 해서 얻을 수도 있다.
전작 <세븐나이츠>에 등장하는 루디, 아일린, 연희 등 인기 영웅도 등장하며 캐릭터 어필에 성공한 것도 원인 중 하나로 보인다. 특히 전설 중 상위 등급인 '전설+' 영웅인 세인, 밍, 발데르, 코제트는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영웅과 함께 각종 서포트 역할로 높은 중요도를 가지고 있는 펫 영입도 한 몫을 했다. 현재 게임에는 론칭 기준 46종의 영웅, 36종의 펫이 구현됐다. 영웅, 펫 획득과 함께 론칭 패키지, 시즌패스 성격의 유료 패키지인 세나페스 등도 인기를 얻었다.
한편, <세븐나이츠2>는 넷마블의 IP <세븐나이츠>의 정통 후속작으로 전작의 20년 후 세계를 그리고 있다. 게임은 실사형 3D 캐릭터 구현과 함께 MMORPG로 장르 변경을 시도했다. 전략적인 팀구성을 요구하는 시나리오 퀘스트, 4인 및 8인 레이드, PvP 등이 주요 콘텐츠로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