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9 달러!”라는 SCE 그룹 앤드류 하우스 대표의 한마디에 컨퍼런스 현장이 기자들의 환호성으로 가득 찹니다. 영상으로 직접 봅시다. 볼륨에 주의해 주세요.
PS4의 세부 모습이 공개된 10일(미국시간) 소니 컨퍼런스 현장의 모습입니다. 소니 컨퍼런스에서는 PS4의 본체 디자인과 라인업, 콘텐츠 및 주변기기들이 처음으로 공개됐는데요, 가장 뜨거운 반응을 받은 것은 ‘가격’이었습니다.
어떻게 본다면 PS4도 높은 가격이 예상됐습니다. PS3 때도 SCE는 고가 정책을 당당히 발표했던 만큼 PS4의 가격에도 큰 기대를 걸기 힘들어 보였죠. 그런데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399 달러라는 착한 가격이 발표됐고, Xbox One보다 100 달러나 저렴했습니다. 그 순간 현장의 기자들은 환호성을 질렀고, 20초가 넘는 긴 시간 동안 박수갈채가 이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