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미드코어 게임유저를 다수 확보한 ‘카밤’(Kabam)이 2015년 첫 공식발표를 했습니다. 내용은 다름아닌 모바일 스튜디오의 인수 소식이었으며, 2개의 스튜디오 인수를 통해서 글로벌 미드코어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인수한 2개의 스튜디오는 ‘텝젠’(TepZen)과 ‘매직픽셀게임즈’(Magic Pixel Games)'라는 스튜디오입니다.
이번 2개의 모바일 스튜디오 인수로 인하여 카밤 경영진에는 한 명이 더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마이클베르두’(Michael Verdu, 사진위)이사인데요, 전 ‘징가’(Zynga)와 ‘일렉트로닉스아츠(EA)’에서 CCO(Chief Creative Officer)와 VP로 근무한 이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후 2012년 9월부터 텝젠을 설립하고 대표이사로 진두지휘하다가 카밤으로의 합류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텝젠의 구성원들은 Zynga/EA 출신이 대부분이며, 이들은 <Command & Conquer> <Battle for Middle-earth> <Age of Empires> <Halo> <The Sims> 등의 타이틀 개발 및 프랜차이즈에 관여했습니다.
텝젠의 대표작품으로는 <This Means WAR!>라는 타이틀이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가 되어있습니다. 아직 앤드로이드 버전은 없지만 카밤과의 협력을 진행하여 근시일내로 다언어팩과 동시에 출시를 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동시에 인수발표를 한 매직픽셀게임즈는 2010년 설립된 게임 개발 스튜디오입니다. <This Means WAR!> 타이틀의 공동개발을 담당했으며, 2010년 LA에서 설립된 회사입니다.
설립당시에는 EA의 LA스튜디오 구성원이 주축이 된 회사였으며 당시에 <붐블록스>(Boom Blox, 사진위)'라는 퍼즐게임을 개발했던 인력이 주축멤버였는데요, 이 게임은 우리가 잘 알고있는 ‘스티브스필버그’(Steven Spielberg)'감독과의 협력을 했던 게임이기도 합니다.
카밤은 이번 인수를 통해서 미드코어 타이틀의 확보와 더불어 헐리우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전략적인 투자와 협력을 통해서 다양한 프랜차이즈 게임을 생산하기도 했으며, <The Hobbit> <Fast & Furious> <Marvel universe> 등의 게임이 바로 그러한 타이틀이었습니다.
다양하게 펼치는 신선한 마케팅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 카밤은 ‘California Memorial Stadium을 Kabam Field’라는 브랜드로 변경했던 마케팅 레퍼런스도 있습니다.) 신년에도 다양한 인수를 통해서 고객 점접을 확대해나가고 있는 카밤에 큰 기대를 걸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텝젠(TepZen) 공식사이트
* 매직픽셀게임즈(Magic Pixel Games) 공식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