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폴 델라비타, 길 마틴, 마이크 라이더
GSTL 결승전 현장에 블리자드가 떴다.
뜨거운 열기가 함께하는 GSTL 결승전 현장에 이색적인 팬이 나타났다. 블리자드의 경영진인 폴 델라비타(글로벌 커뮤니티 & e스포츠 선임 이사), 길 마틴(블리자드 한국 지사장), 마이크 라이더(글로벌 사업 운영 총괄 부사장) 총 3명이 관중석 맨 앞에 앉아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는 것이다. 이인환 캐스터는 위 3명을 알아보지 못하고 외국인 팬들이라고 지칭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블리자드의 한 관계자는 “길 마틴은 한국 지사장이라 한국에 머물러 있지만 두 명은 한국 e스포츠에 관한 관심과 <스타크래프트 2> 팬으로서 경기를 보러온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