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부기’ (스타테일)가 프로토스의 최강 유닛인 모선을 앞세워 ’정종왕’ (IM)을 꺾었다.
은 1병영 이후 앞마당 멀티를 건설한 뒤 에 추가 멀티까지 3개의 사령부를 확보하면서 과감하게 출발했고, 는 앞마당 멀티를 활성화하고 환상 업그레이드를 준비했다.
는 암흑기사 견제로 자원 채취를 저지하면서 다양한 유닛으로 상대를 압박했고, 에 추가 멀티에 이어 중앙 멀티까지 건설하면서 주도권을 잡았다.
은 불곰 드랍으로 프로토스 본진을 견제했고, 해병 드랍으로 기사단 기록보관소를 파괴하고 중앙 멀티를 활성화하면서 격차를 좁힐 시간을 벌었다.
는 광전사 위주의 병력에 파수기, 추적자, 집정관까지 다양한 유닛을 조합하고 멀티까지 확보하면서 후반을 대비했고, 은 계속되는 의료선 드랍으로 상대를 흔들고 추가 멀티와 병력을 늘리면서 균형을 맞추는데 성공했다.
두 선수는 서로의 멀티를 향해 치열한 견제 플레이를 펼치며 유닛 제한 숫자까지 병력을 추가해 대규모 전투를 준비했고, 은 강력한 화력으로 본격적인 전투를 시작했다.
은 테란의 화력으로 연결체를 파괴하면서 승기를 잡는 듯 했지만, 는 프로토스의 최강 유닛인 모선을 선택하며 역전을 노렸다.
공식경기 사상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모선의 위력은 대단했다. 는 모선의 소용돌이와 고위기사의 사이오닉 폭풍까지 선보이며 테란의 병력을 잡아내면서 단번에 전세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은 바이킹을 추가해 모선을 잡아낸 뒤 멀티를 건설로봇으로 활성화하며 재역전을 노렸고, 는 두 번째 모선을 생산하고 병력을 재정비하면서 마무리에 나섰다.
는 바이킹에 또 다시 모선을 잃긴 했지만 불멸자를 추가해 화력에서 밀리지 않았고, 지속적인 자원 채취와 병력 추가로 테란을 압도하며 GG를 받아냈다.
이로써 스타테일은 패배의 위기에서 세트스코어 를 만들며 승부를 최종전까지 끌고 갔고, IM은 마지막 카드로 우승자 저그 을 기용했다. 마지막 9세트 전장은 젤나가동굴.
◈ Global Starcraft2 Team League 시즌1
● 결승전 스타테일 4 vs 4 IM
1세트 샤쿠라스고원 (테, ) 승 vs 패 (저, )
2세트 크레바스 (테, ) 패 vs 승 (프, )
3세트 고철처리장 (테, ) 패 vs 승 (프, )
4세트 금속도시 (저, ) 승 vs 패 (프, )
5세트 십자포화SE (저, ) 패 vs 승 (저, )
6세트 잃어버린사원 (테, ) 승 vs 패 (저, )
7세트 탈다림제단 (테, ) 패 vs 승 (테, )
8세트 종착역 (프, ) 승 vs 패 (테, )
